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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티(17267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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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2025/03/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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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티(17267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3월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엘티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41% 상승한 1만2060원에 거래 마감했다.

이는 아이씨티케이가 양자암호를 탑재한 보안칩을 양산한다는 소식과 중국이 슈퍼컴 보다 1000조배 빠른 양자컴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이씨티케이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 정식 표준을 탑재한 'i511DN' 보안칩 출시 및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i511DN’에는 PQC 알고리즘 정식 표준인 FIPS 203 및 FIPS 204를 모두 탑재했으며, 한동국 국민대 교수와 협업을 통해 차동전력분석(DPA) 공격 방어 기술을 적용시켜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2030년까지 중요 데이터 보호를 PQC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미국은 현 암호 기술을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국내에서는 국가망 보안체계를 통해 PQC가 제로트러스트 개념과 함께 필수 적용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연구팀이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와 비교해 1000조배 더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진 양자컴퓨터 시제품 '쭈충즈 3호'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쭈충즈 3호가 구글의 최신 양자컴퓨팅 기술과 마찬가지로 105큐비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무작위 회로 샘플링 벤치마크에서 슈퍼컴퓨터 보다 1000조배 빠른 처리 속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구글이 ‘네이처’를 통해 발표한 최신형 양자칩 ‘윌로’와 비교해도 100만배 빠르다는게 중국 연구팀의 주장이다.

해당 소식에 이날 에이엘티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에이엘티는 양자컴퓨터가 예측 불가능한 양자난수발생기(QRNG) 테스트 개발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에이엘티는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의 테스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비메모리반도체 중에서 Display Drive IC, CMOS 이미지센서, Power Management IC 등 고난이도 제품의 테스트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종속회사 에이지피는 세라믹 기판 및 PCB기판을 이용하여 CCTV, 차량용 등에 사용되는 CIS(CMOS Image Sensor)를 패키징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월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10.07% 올라 1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엘티가 고성능 전자파 차단 반도체 'EMIC'의 후공정 초도 물량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수주는 에이엘티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엘티는 A사로부터 능동형 고성능 전자파 차단 반도체(EMIC)의 테스트 및 패키징 부문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MIC는 전자기기 오작동의 원인이 되는 전자파 노이즈를 차단하는 반도체 칩으로, 기존 수동형 필터보다 성능, 가격, 발열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사측 관계자는 "EMIC 초도 물량 수주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A사와 협업한 결과"라며, "신규 분야 테스트 및 패키징 분야 기술 선점으로 빠른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EMIC 수주 외에도 에이엘티는 하반기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물량 확보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화규소(SiC) 반도체 적용 '림컷' 기술 개발에도 성공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림컷 기술은 반도체 웨이퍼 절단 시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에이엘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엘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웨이퍼 및 패키지 테스트 업체 에이엘티가 국내 유일의 ‘림컷(Rim-Cut)’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 반도체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일, 에이엘티는 SiC 웨이퍼 후공정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진행 중인 상태라고 2월17일 밝혔다. 림컷 기술은 레이저 컷(Laser Cut) 방식의 타이코 웨이퍼(Taiko Wafer) 절단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단일 공정으로 통합해 칩(Chip) 수율을 향상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에서 이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는 에이엘티가 유일하다.

SiC 기술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전기자동차 및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하며 급부상했다. SK실트론은 2020년 미국 듀폰사로부터 SiC 웨이퍼 기업을 인수했으며, 미국 베이시티에 신공장을 완공하고 7,600억 원 규모의 미국 정부 대출 지원을 받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에이엘티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CMOS 이미지 센서(CIS) 사업부는 SK하이닉스 단일 공급 체제이지만, 올해부터 신규 고객사 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현재 국내 글로벌 기업과 모니터링 생산 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엘티는 2022년 삼성전자와 첫 거래를 시작했지만, 2023년에는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사업부가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 테스트 진입에 실패한 바 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테스트가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재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엘티는 앞으로도 SiC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며 반도체 후공정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엘티(분할과제 책임자: 양은택 연구소장)가 양자 컴퓨터 기반의 AI 알고리즘 개발과 AI 학습을 위한 CMOS 영상 센서(CIS)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데이터 개발을 맡아 연구 중이다.     

에이엘티는 양자컴퓨터가 예측 불가능한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테스트 개발에 성공했다. QRNG는 양자 난수 발생기로 양자역학적 현상에 의한 근본적인 불확정성 즉, 예측 불가능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상온과 대기압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상' 양자컴 큐비트 기술 개발을 성공한 연구팀이 양자컴 구현 결과를 올해 초 앞두고 있다. 극저온과 초고진공도 필요 없을 수 있다.    

이 연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자기공명 영상 기술 기반의 양자 컴퓨팅 및 이를 활용한 양자 알고리즘 연구 개발' 과제 지원(총괄책임자 고려대 산학협력단 조장희 석좌교수)을 받아 진행했다.    

연구팀은 상온에서 작동 가능한 양자컴퓨터 개발 가능성을 기대하며, 물이라는 자연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기술 난이도를 낮추고 빠른 실용화를 목표로 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기술성숙도 5단계(TRL5) 수준의 큐비트 생성 장치에 대한 시험 성적서를 받아서 5개 항목 전부 '확인' 받았고 작년 8월 고려대학교에서 실사를 마친 상태다.    

최종 결과물에 대해 올해 초 발표를 앞두고 있다. 물로 양자컴퓨터의 큐비트를 생성하고, 이를 제어하는 방법을 성공한 연구진이 상용화 계획을 발표 할 경우 첫 국산 양자컴퓨터 제작이 가능하다.     

2월11일 이상지 고려대 양자컴퓨터연구팀장은 "물을 이용한 큐비트 기반의 양자컴퓨터 상용화 개발이 기존의 다양한 양자컴퓨터에 비해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경우 5년 이내에 10큐비트 이하의 모듈형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이엘티는 AI 분야 전문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분할과제 책임자: 이광희연구소장)와 각각 양자 컴퓨터 기반의 AI 알고리즘 개발과 AI 학습을 위한 CMOS 영상 센서(CIS)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데이터 개발 등을 맡아 참여 중에 있다.    



에이엘티 주가가 강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이어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선정하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엘티는 SK하이닉스의 후공정 테스트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SiC 후공정 특허를 출원,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박막 타이코 웨이퍼를레이저로 절단할수있는 림컷 기술을 보유한 점이 부각되고 있다. 

2월7일 오후 1시19분 기준 에이엘티 주가는 전일 대비 1080원(12.86%)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기자동차 등에 탑재될 전력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공들이고 있다.SiC 웨이퍼는 온도 상한선이 400℃에 달해 전기차 업체는 물론 태양광, 풍력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 등에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일환으로 최 회장은 반도체 웨이퍼 생산회사인 SK실트론을 통해 2020년 3월 미국 듀폰사로부터 SiC 웨이퍼 기업인 SK실트론CSS를 인수한 데 이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면서 미국 베이시티 신공장도 완공했다. 그러면서 최근 7600억원 규모로 미국 정부의 대출 지원도 받았다.SK실트론은 기술 우위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미 듀얼 생산 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제품인 200㎜ SiC 웨이퍼를 올해 본격 양산하며 시장 추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SK실트론CSS의 생산공장이 모두 미국에 있어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에이엘티는 지난 2023년 SiC 웨이퍼 후공정 다이싱 장치 및 공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특히 에이엘티가 개발한 Si 기반 전력반도체인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 (IGBT)는 자동차와 같은 고효율 고속 전력 체계에 많이 쓰는 반도체로서 IGBT에 적용되는 림컷 기술을 차세대 전력반도체 SiC에도 응용할 수 있게 특허를 출원했다.



에이엘티의 주가가 강세다. 딥시크와 오픈AI가 최종적으로 자사의 모델들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에서 경쟁이 시작되며 저전력 MCU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엘티는 30년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내 최대 MCU 설계 회사와 함께 TEST 개발을 통해 Test Solution 제공 및 제품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2월3일 13시 55분 기준 에이엘티는 전일 대비 11.92% 상승한 8,730원에 거래 중이다. 딥시크와 오픈AI가 결국 온디바이스 분야 산업을 성장시키며 저전력 MCU가 부각될 거란 전망에 에이엘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국내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와 오픈AI가 온디바이스 시장에 주력하며 저전력 MCU가 필수가 되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MCU)는 단일 집적회로로써 일반적으로 처리 요구사항이 있는 임베디드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되며, 저전력으로도 디지털, 전자기계 또는 아날로그 구성요소와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에이엘티는 30년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내 최대 MCU 설계 회사와 함께 TEST 개발을 통해 Test Solution 제공 및 제품 평가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매년 수십 건 이상의 제품개발을 함께 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6.67억으로 전년대비 23.1% 감소. 영업이익은 122.08억 적자로 48.9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92.43억 적자로 50.23억에서 적자전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6.88억으로 전년대비 7.60% 증가. 영업이익은 48.95억으로 39.01% 감소. 당기순이익은 50.23억으로 64.78% 감소.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의 테스트 전문업체. 웨이퍼 테스트 및 파이널 테스트 모두를 수행하고 있으며, 비메모리반도체 중에서 Display Drive IC, CMOS 이미지센서, Power Management IC 등 고난이도 제품의 테스트를 주 사업으로 영위. 이 외 MCU(Micro Controller Unit)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SoC(System on Chip) 테스트의 진입 준비 중. 또한, 초박막 Wafer의 테두리를 Cutting하는 Rim-Cut(Ring-Cut)과 양품 또는 고객이 원하는 칩만을 재배치하는 COG(Chip On Glass)사업도 영위.
세라믹 기판 및 PCB기판을 이용하여 CCTV, 차량용 등에 사용되는 CIS(CMOS Image Sensor)를 패키징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지피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천병태 외(29.12%). 주요주주는 디에이밸류-어니스트신기술투자조합 제1호(8.11%), 티에스이(5.3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3.19억으로 전년대비 5.92% 증가. 영업이익은 80.26억으로 43.53% 증가. 당기순이익은 142.60억으로 150.97% 증가. 


2023년 7월27일 상장, 당일 32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2월10일 50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1일 155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1009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08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7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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