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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에도…원자재 네온값은 '고공행진'
메모리 거래가격이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29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네온 수입단가는 1㎏당 2773달러를 기록해, 전월(2623달러) 대비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평균가격인 ㎏당 1435달러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네온은 회로기판(웨이퍼)에 패턴을 그려 넣는 노광 공정에 사용되는 물질로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재다. [→자세히보기]

네온 검색추이 및 연관 종목 누적 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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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02/1702/2102/2102/2702/2703/0603/0603/1203/12105.46105.4698.9198.9192.3592.3585.8085.8079.2579.2572.6972.6966.1466.1459.5959.5953.0453.0446.4846.4839.9339.93검색추이29.7129.7125.1425.1420.5620.5615.9915.9911.4211.426.846.842.272.27-2.30-2.30-6.87-6.87-11.45-11.45-16.02-16.02누적 등락률(%)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기업개요 다른이슈
원익머트리얼즈 21,200 7.83%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판매하는 기업 OLED,  갈륨,  일본 불매
대성산업 3,080 1.15%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 영위업체 로봇,  유가,  가스
이오테크닉스 135,400 0.67% 반도체 레이저마커, 레이저응용기기 제조업체 유리기판,  HBM,  PIM
APS 6,380 -0.31% 장비사업의 지주회사 반도체,  OLED,  메타버스
POSCO홀딩스 304,500 -2.56% 철강재 제조 및 유통업체 2차전지,  철강,  지주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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