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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법안도 없는데… 먼저 출발한 STO 관련주 오락가락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토큰증권 발행(STO, Security Token Offering) 제도화 법안이 재발의된다는 소식에 STO 관련주의 변동성이 높아졌다. 이번 주 들어 상승세가 이어졌다가 대부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다만 입법 절차가 언제 시작될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투심이 지나치게 빠르게 반응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세히보기]
NFT 검색추이 및 연관 종목 누적 등락률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기업개요 | 다른이슈 |
|---|---|---|---|---|
| 갤럭시아에스엠 | 2,840 | 10.29% | STO, 메타버스, 평창동계올림픽 | |
| 핑거 | 12,120 | 6.78% | 한동훈, STO | |
| 컴퍼니케이 | 5,720 | 5.93% |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사업 영위 업체 | 한동훈, 퓨리오사AI, 창업투자 |
| 엠케이전자 | 7,250 | 4.32% | 반도체 후공정 부품 제조업체 | HBM, 금 |
| 케이옥션 | 3,790 | 4.26% | 미술품을 경매·판매·중개하는 업체 | STO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65,200 | 4.15% | 연예매니지먼트 등 관련 사업 영위하는 기업 | 엔터, 음원, 싸이 |
| iMBC | 4,435 | 3.86% | MBC의 방송콘텐츠 온라인 유통업체 | 이재명, 콘텐츠, 미디어 |
| FSN | 1,507 | 3.22% | STO, 엔터, 암호화폐 | |
| 서울옥션 | 7,080 | 2.46% | 미술품경매 국내 1위 업체 | STO, 홍정욱, 윤석열 |
| JYP Ent. | 62,900 | 2.28% |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위하는 기업 | 엔터, 밸류업 지수, 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