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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과 비교해서 변동성이 커도 상승률은 낮은 편 - 증권사 목표주가 6,400원, 현재주가 대비 58%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65%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4,6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증권사 목표주가 6,400원, 현재주가 대비 58%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씨케이에이치의 평균 목표주가는 6,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040원으로 2,360원(5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한국증권의 허은경 에널리스트가 " 건강식품 시장 내 꾸준한 매출 성장 저력 보유, 중국 건강식품의 약 30~40%는 OEM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지난해 중국 건강식품 시장은 역성장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건강식품 소비율이 소득의 2.5% 이상인 선진국 대비 중국은 현재 약 0.07%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잠재력이 큰 시장..." (이)라며 투자의견 N/R을 제시했고, 하나대투증권의 이정기, 황세환, 김두현, 오문영 에널리스트가 "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 기업!, 중국의 GDP 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중국인의 건강식품 소비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2000년대부터 ‘정관장’을 대표로 하는 홍삼 시장이 확대되었듯이 중국에서도 동충화초, 녹용, 영지버섯 등의 중약을 원료로 하는 건강 식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6,400원을 제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6월16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6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내다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79,861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374,562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554,423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65%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씨케이에이치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65%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7%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7.2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9.15%를 보였으며 기관은 3.5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3.17%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0.59%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6.22%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거래량은 약세, 투자심리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 관점에서 불완전 정배열상태를 보이며 하락으로 추세전환 신호가 나오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4,6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4,6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4,6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8.1%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4,54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4,54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4,54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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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