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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8684주 매수
외국인 4147주매도
개인 269204주 매수
최근 기관에서 70만주이상 매수 들어온 내용이
뉴스로 나왔네요
그 내용이 맞는 말입니다 실적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3분기실적기준 PER 6.5배를
적용해도 3500원이 나옵니다
지금가격은 엄청나게 저평가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최근 위안화가 반등중이므로 추가이익이 발생하고
있는점도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오늘 뉴스보니 매출액 1300억~1400억정도 예상하고
영업이익 500억이상 순이익이 440억이상 예상하고
있네요 그리고 배당할수 있는 잉여이익금이 700억이나 되므로 6월달이 지나갈수록 주가는 상승압력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단기로 대응할 종목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아도 전고점 3150원이 보이거든요
아무리 못가도 여기까지는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세요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차이나킹이 기관매수세 유입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최근 중국의 약재가격 상승으로 차이나킹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7일과 8일 각각 차이나킹을 10만주와 4만6000여주 순매수한데 이어 이날도 3만주 가량 사고 있다. 기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차이나킹은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전날보다 155원, 5.8% 상승한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8만여주로 전날 42만주보다 세배 가량 늘었다. 증권가는 기관투자자들의 스탠스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상장직후 기관들이 매물홍수 탓에 오랫동안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기관들은 3월31일 차이나킹 상장 첫날 560만주를 처분했고, 4월 한달간 350만주 가량을 순매도 했다. 상장 첫 거래에서 장중 4300원을 기록했던 주가는 5월25일 2220원으로 '반토막' 났다. 기관들은 그러나 5월 초부터 다시 차이나킹을 사기 시작, 한 달간 총 76만주를 순매수했고 최근 들어서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까닭은 크게 3가지다. 무엇보다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다. 차이나킹은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14억원, 5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은 414억원으로 매출대비 30% 이상으로 추정된다. 차이나킹의 시가총액은 2100억원 가량으로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SK증권은 적정주가 4500원을 제시한 상태다. 최근 중국의 약재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차이나킹은 동충하초를 비롯해 그와 유사한 효능을 내는 약재를 조합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중국에서 동충하초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충하초는 30년동안 가격이 1000배 가량 올랐고, 현재는 1kg에 3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나킹 관계자는 "독보적인 동충하초 배양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건강식품 양산이 가능한 상태"라며 "중국 건강식품 상위업체 가운데 동충하초를 이용한 건강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곳은 차이나킹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엑스포 사업과 관련해 매출특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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