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아이언디바이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2월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7.30% 올라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언디바이스가 시스템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전력·고성능·고집적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아이언디바이스의 칩이 탑재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스마트 파워앰프 칩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스마트 파워앰프는 제한적인 배터리 용량 내에서도 더 큰 출력을 내도록 설계되어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음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삼성전자 외에도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 안정적인 실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외에도 IoT 기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시장은 5G, AI, IoT 등 신기술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혼성신호 SoC(아날로그·디지털· 파워 신호를 하나의 칩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464500)의 예측형 제어방식 스마트파워앰프 드라이버가 리눅스 오픈소스에 등록됐다고 12월5일 밝혔다.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리눅스 공식 드라이버에 오디오 반도체 첫 제품이 등록된 이후 두번째로 이뤄낸 성과다.
아이언디바이스 관계자는 “당사의 오디오 IC칩이 적용된 기기의 경우 리눅스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 오픈소스 추가 등록을 진행했다”며 “이번에 등록된 오디오반도체 드라이버는 혁신적 기술인 예측형 제어방식의 스마트파워앰프 제품군을 위한 것으로, 모바일 외에도 승압과 신뢰성 확보가 필요한 가전 및 사물인터넷(IoT), 차량용 반도체 등 적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시장의 경우 80%가 넘는 점유율로 리눅스 기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사용되고 있다. 리눅스 오픈소스로 등록된 오디오 반도체 기업은 시러스로직(Cirrus Logic), 아날로그디바이스(ADI),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 글로벌 대형 기업이 주류인 가운데,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해 오픈소스에 성공적으로 첫 제품을 등록한 데 이어 추가 등록을 통해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드로이드를 비롯해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플랫폼에서 공식 오픈소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아이언디바이스는 드라이버 추가 등록을 통해 신규 고객사 및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언디바이스는 해당 제품의 AEC-Q100 인증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만큼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이번 드라이버 등록을 계기로 오디오결합-햅틱 드라이버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적응형 스마트 파워 앰프 제품 등 고객들이 다양한 아이언디바이스 제품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눅스 오픈소스 등록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기태 아이언디바이스 대표이사는 “리눅스 오픈소스에 오디오 드라이버가 등록된 국내 기업은 당사가 유일한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에 등록된 SMA1307 드라이버는 리눅스 커널 6.13 버전 이후 배포된 모든 운영체제에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아이언디바이스가 세계 최초로 직접 개발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해 삼성에서만 매출의 95%를 이뤄내고 있다.
12월2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디바이스는 직접 개발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반도체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외주 생산하여 글로벌 세트업체에 공급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아이언디바이스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로 전체 매출액의 95%를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향후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 모델이 늘어날 경우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사업 구조다.
우선 아이언디바이스의 주력 사업분야는 전력전자기술 기반으로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를 개발하여 생산하는 공급하고 있다.
아날로그-디지털-파워가 한 칩에 혼재되어 탑재되는 제품에 강점을 갖는 기술 기반을 가지고 있다. 단일 칩에 집적되는 혼성신호(Mixed Signal) SoC(System-on-Chip) 반도체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이 반도체는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기기 들의 고효율 스피커앰프나 모터드라이버, 전력변환 장치 등의 응용처에 사용되기도 하고, 산업용기기, 전기자동차 등의 전력변환을 위한 전력소자를 구동하는 응용처에 파워IC 반도체로 사용될 수도 있다.
또 아이언디바이스는 차세대 먹거리로 사업을 준비중이다.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 화합물반도체용 파워IC는 아이언디바이스의 고전압 게이트드라이브 및 보호회로 기술의 확대 적용 시장으로, 신규 전력소자인 SiC 및 GaN 등의 화합물전력소자를 스위치로 사용하여 솔루션을 구성하는 시스템반도체 제품이다.
향후 전기자동차, 충전기, 서버용 전력변환기, 이모빌리티 구동 등의 응용처에 사용될 수 있다. 고속 정밀 스위칭, 갈바닉 절연(Galvanic Isolation) 기술 등 기반 기술이 장기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IP화 되어 있으며, 사업화를 위한 다수의 제품이 수요처에서 초기 검증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한편 최근 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디바이스가 S사와 공동 개발한 오디오햅틱 드라이버 양산용 시제품을 빠르면 내달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언디바이스가 고객사용 정부과제를 통해 개발한 오디오햅틱 드라이버 양산용 시제품 출시 기대감에 장중 강세다.
11월29일 오후 1시 5분 현재 아이언디바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15% 오른 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주가는 전날보다 17.97% 오른 4890원까지 거래됐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전일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제품화를 위해 3개년 개발 로드맵을 수립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엔지니어링 샘플이 실리콘으로 확보돼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검증이 수요 기업을 통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이언디바이스는 오디오햅틱 드라이버 시스템온칩(SoC) 등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앞서 아이언디바이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폰 오디오 반도체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어 투자자 기대를 모았다.
아이언디바이스의 오디오 반도체 제품인 스마트파워앰프는 스마트폰에 주로 활용되고 있어 향후 적용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아이언디바이스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다. 전체 매출액의 95%를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향후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 모델이 늘어날 경우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2.74억 적자로 13.9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2.92억 적자로 20.5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68.6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31.48억 적자로 24.2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6.97억 적자로 42.9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아이언디바이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이 스마트홈 시장 확대를 위해 홈 운영체제(OS), 스마트 디스플레이, 탁상용 로봇 등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들은 다른 브랜드와 상호 작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파워 앰프 칩을 설계하는 아이언디바이스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10월15일 주식시장과 블룸버그,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스마트홈 시장 확대를 위해 홈 운영체제(OS), 스마트 디스플레이, 탁상용 로봇 등을 개발 중이다. 애플 스마트홈 구축에는 애플 인텔리전스로 홈 제어 자동화, 애플리케이션ㆍ기기 및 미디어 제어 등을 지원하며 음성 비서인 시리가 앱 내부 기능을 조작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애플은 홈 앱을 개편하기도 했다.
이에 삼성전자도 이달 초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2024'에서 스마트홈 구축 방향을 밝힌 만큼 양사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콘퍼런스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음성을 인식해 외부인이 기기를 제어 할 수 없게 하고, 집안의 모든 연결기기와 온ㆍ습도 조절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2032년까지 6332억달러(약 859조7590억원)로, 연평균 22.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파워 앰프 기술력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인 아이언디바이스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아이언디바이스의 기술력은 소리에 필요한 출력에 맞춰 전압을 바꾸고, 배터리보다 높은 전압으로 승압해 스피커를 구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아이언디바이스는 스마트파워 앰프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삼성전자에 납품을 시작했으며, 향후 점유율을 20~30% 확대 추진 할 계획중에 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공지능 스피커용 음성인식 음성출력 시스템반도체 개발했다. 현재 갤럭시의 입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 구현하기 위한 앰프IC를 생산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홈 구축에 필요한 스피커를 필수적으로 추가해야 함에 따라 오디오 출력에 대한 기대가 크게 증가되면서 국내 유일의 승압형 스마트 파워앰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아이언디바이스가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2.32억으로 전년대비 14.62% 증가. 영업이익은 35.16억 적자로 15.0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9.25억 적자로 32.6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팹리스 반도체 업체. 혼성신호 SoC(System-on-Chip) 반도체 기획/설계 및 제조/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 Rx라고 불리우는 DAC과 구동부의 기술뿐 아니라, Tx라고 불리우는 ADC와 센싱부의 기술까지 보유. 대표 제품으로는 양산단계인 스마트파워앰프, 디스플레이사운드앰프 등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화합물반도체용 구동IC 제품도 사업화 초기단계에 있음. 최대주주는 박기태 외(28.40%).
올 9월23일 상장, 당일 183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5일 33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월3일 56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일 356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8일 52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5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0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5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