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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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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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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2024/0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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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올 1월4일 퓨릿에 반도체향 매출의 강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디스플레이, 산업향 매출은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봤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퓨릿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용으로 전방이 다양한 케미칼 소재 회사다. 정제를 통해 순도를 높이는 방식 또는 합성을 통해 소재를 생산한다. 기존 산업용, 디스플레이 소재 위주에서 고순도 반도체 소재 회사로 변모 중이다. 폐유기용제를 회수 후 정제하는 재활용 순환 생산 체계도 갖추고 있다.
박제민,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퓨릿의 투자 포인트로 △반도체 업사이클에 따른 반도체향 소재 매출 증가 △고객사 확장에 따른 추가 매출 기대 가능 △신사업 포텐셜 유효를 짚었다.
이들은 "작년 최종 고객사인 국내 IDM의 가동률, 투자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 하락이 예상되지만, 향후 가동률 증가와 증설, 미세화로 인한 패터닝 공정 횟수 증가로 우호적인 산업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동진쎄미켐의 씬너 원재료 이원화로 삼성전자향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향후 증설되는 P4 공정 라인에 대한 소재 납품을 확정한 상황이다. 삼성전자향 EL, EEP 소재는 합성 방식으로 생산해 정제 방식의 PGME, PGMEA 계열 대비 이익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2023년 듀폰, 인텔 등의 추가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라며 "특히 듀폰향 매출의 경우 기존 씬너 원재료가 아닌 포토레지스트 원재료로 납품돼 향후 포트폴리오 확장에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퓨릿은 2차전지 소재 산업에도 진출 중인데, 합성용 용매제(solvent) 제품,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해 공급하기 위해 고객사와 협의 중이다. 재생 구조 비즈니스 모델을 반도체로 확장 중이다.
박제민, 나승두 연구원은 "기존 MLCC와 산업용 위주로 100억원대였던 매출을 반도체로 확장해 기존 고객사 락인 효과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며 "열분해유 사업을 위해 대형 정유사와 협력해 정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퓨릿의 매출액은 1513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전망했다. 이들은 "반도체향 매출의 강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디스플레이, 산업향 매출은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퓨릿 주가가 강세다. 올 1월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퓨릿은 이날 전일대비 23.28%(2640원) 상승한 1만3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가 1만4740원, 저가 1만1390원을 기록했다. 
퓨릿은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379위 종목으로 3일 기준 시가총액은 2344억 원이다. 퓨릿상장주식 수는 1676만9188, 액면가는 주당 500원이다.
한편, 퓨릿은 산업용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기용제의 회수 및 정제하는 사업구조를 목표로 2010년 1월 설립됐다. 한국알콜산업의 계열사로 편입돼 계열사 및 국내 대기업들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기존의 초고순도 반도체용 케미컬(PGME, PGMEA, EEP, EL 등) 및 디스플레이용 케미컬(LCD용 EL) 사업을 확장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자원재순환(Recycle) 정제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고 에프앤가이드는 설명했다. 


퓨릿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작년 11월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3.58% 올라 1만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  규 글로벌 고객사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일반 청약에서 14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약 7조 8300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아 화제가 됐다. 
퓨릿은 산업용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기용제의 회수 및 정제하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알콜산업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계열사 및 국내 대기업들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기존의 초고순도 반도체용 케미컬(PGME, PGMEA, EEP, EL 등) 및 디스플레이용 케미컬(LCD용 EL) 사업을 확장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자원재순환(Recycle) 정제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 퓨릿이 코스닥 상장 첫날 70% 넘게 오르며 강세다. 작년 10월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퓨릿은 공모가(1만700원) 대비 3830원(35.79%) 오른 1만4530원에 거래된다. 장 초반에는 85%까지 오르며 1만98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퓨릿은 지난달 20~26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700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533.08대 1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415.77대1로 집계됐다.상장 이후 퓨릿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생산능력(CAPA) 확장을 위해 충남 예산에 약 1만평 규모의 제3공장을 내년 하반기 착공하기로 했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해액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전해액 첨가제와 양극재 바인더 유기용매 제품도 국산화할 계획이다. 내년 또는 내후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2차전지 공정의 양극재 코팅에 첨가하는 유기용매(NMP) 폐액을 정제하는 리사이클링 사업도 준비 중이다.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 퓨릿이 코스닥에 입성한다. 작년 10월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퓨릿의 매매거래는 이날부터 개시된다. 퓨릿의 공모가는 1만700원이며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퓨릿은 지난 5일~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간 결과 경쟁률이 1415.77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7조833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건수는 38만4023건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공모가를 희망 밴드(8800원~1만700원) 상단으로 확정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10년 설립된 퓨릿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첨단 IT산업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다. 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빛을 통과시켜 웨이퍼에 회로를 인쇄하는 노광(포토) 공정에서 사용되는 시너(thinner) 소재의 원재료를 공급한다.
퓨릿은 2014년 폐기물 종합 재활용업 허가를 획득하면서 정제 및 재생 기술을 축적했고, 저순도의 원료를 수입해 고순도로 정제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했다.
향후 퓨릿은 2차전지와 리사이클링 사업도 본격 확장할 방침이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해액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전해액 첨가제와 양극재 바인더 유기용매 제품을 국산화할 예정이다. 전해액 공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고품질의 순도와 낮은 수분함량이 요구되는데 퓨릿의 합성 기술력을 통해 충분히 생산 가능하다. 2024~2025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제품의 사용처도 확대되고 있다. 퓨릿은 반도체급 EL 제품을 신너용 소재로 개발했다. 그럼에도 지난 5월부터 세계 최대 화학 기업 '듀폰'에 PR(감광액)용 원료로 납품을 시작했다. 신규 제품 개발뿐 아니라 기존 제품 사용처 다변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
퓨릿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373억73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2억8300만원, 115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퓨릿은 상장 이후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반도체 업황 회복과 반도체, 2차전지 등 신규 소재 사업을 대비해 기존 1, 2공장 증설 포함한 충남 예산 신규 제3공장 증설까지 기존 대비 2.5배 큰 CAPA를 확보할 예정이다. 증설에 앞서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고객사뿐 아니라 인텔, 듀폰 등 신규 글로벌 고객사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문재웅 퓨릿 대표는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퓨릿의 기업 가치를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2차전지에 기여하고 회사도 계속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첨단 IT 필수 소재 및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 퓨릿이 작년 9월25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퓨릿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첨단 IT산업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빛을 통과시켜 웨이퍼에 회로를 인쇄하는 노광(포토)공정에서 사용되는 신너(Thinner)의 원재료인 △프로필렌 글리콜 메틸 에테르 아세테이트(PGMEA) △프로필렌 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PGME) △에틸 3-에톡시프로피오네이트(EEP) △에틸락테이트(EL)를 주로 공급한다.
신너는 노광 공정에서 감광액(PR) 코팅 전에 코팅 향상을 위해 투입되고, 감광액 도포 후 두껍게 코팅된 감광액을 평평하게 제거하기 위해 한 번 더 투입된다. 감광액의 잔여물 및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메모리, 비메모리 가리지 않고 반도체 생산 수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퓨릿은 2014년 폐기물 종합 재활용업 허가를 획득하면서 정제 및 재생 기술을 축적했고, 저순도의 원료를 수입해 고순도로 정제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했다. 노하우를 축적하며 기초 원재료를 직접 합성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EEP, EL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합성 기술을 보유한 퓨릿은 반도체에 사용되는 고순도의 EL을 합성 및 양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업체다. 그 결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DOW케미칼에 신너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한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 밸류체인에 편입돼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41%의 꾸준한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 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증명했다.
퓨릿은 2019년 한국알콜산업(017890)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그룹 계열사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및 국내 유수 기업들과 협업 강화를 통해 기존 초고순도 반도체용 케미컬과 디스플레이용 케미컬 사업을 확장 중이다.
퓨릿은 상장 후 본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반도체 패턴이 미세화되고 집적회로 적층이 확대되는 트렌드로 전공정에 사용되는 소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선제적인 생산능력(CAPA) 확장을 위해 충남 예산에 약 1만평 규모의 제3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신제품 개발 및 신규 고객사도 확장하고 있다. 퓨릿이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급 EL 제품은 선단 공정인 EUV에 사용된다. 신규 공정이 등장할 때마다 고순도 합성 기술을 통해 발빠르게 신규 제품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의 사용처도 확대되고 있다. 퓨릿은 반도체급 EL 제품을 신너용 소재로 개발했다. 그럼에도 지난 5월부터 세계 최대 화학 기업 듀폰에 PR용 원료로 납품을 시작했다. 
이차전지와 리사이클링 사업도 본격 확장할 방침이다.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전해액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전해액 첨가제와 양극재 바인더 유기용매 제품을 국산화할 예정이다. 전해액 공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고품질의 순도와 낮은 수분함량이 요구되는데 퓨릿의 합성 기술력을 통해 충분히 생산 가능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 ESG 요구 증가 및 규제 강화로 리사이클링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폐기물종합처리업 허가권의 신규 면허는 잘 나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높은 초기 투자 금액이 필요해 리사이클링 산업은 높은 진입장벽을 갖고 있다. 퓨릿은 향후 이차전지 공정의 양극재 코팅에 첨가하는 유기용매인 NMP(N-Methyl-2-pyrrolidone) 폐액을 정제하는 신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NMP는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제품으로 국산화에 성공하면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8.68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5.99억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4.22억을 달성.

초고순도의 반도체용 및 디스플레이용, 일반 산업용 케미컬 제조업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일반 산업 공정에 필요한 소재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급 PGME, 반도체급 PGMEA, 반도체급 EEP, 반도체급 EL, 반도체급 MEG, 반도체급 MEOH, LCD급 EL, 산업용 EEP, NBA, SR-100P, SR-200P, SBA, MEOH 등이 있음.신규 사업으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재생사업도 추진 중.최대주주는 한국알콜산업 외(56.3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73.7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79% 증가. 영업이익은 142.83억으로 42.92%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55억으로 55.14% 증가. 

작년 10월18일 상장, 당일 19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7일 102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1월2일 153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6일 103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8일 153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2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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