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시세분출 출발점으로 마지막 물량확보 기회~~!!!**&&**

작성자 정보

장군

게시글 정보

조회 62 2024/02/21 17:23

게시글 내용


 


에이직랜드의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차세대(AI)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1일 10시 41분 에이직랜드는 전일 대비 4.82% 상승한 52,2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범용 AI(AGI)를 위한 차세대 AI 반도체 칩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AGI 반도체 개발 조직인 AGI 컴퓨팅랩을 신설했다. 또한 최근 공석이던 SAIT 부원장에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뉴로모픽 관련 논문을 게재한 함돈희 하버드대 교수도 선임했다. 뉴로모픽은 인간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인간의 뇌신경 구조를 모방해 만든 반도체 칩을 가리킨다.이와 같은 뉴로모픽 반도체의 부상에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도 덩달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이직랜드의 경우, 정부 출연 연구과제로 뉴로모픽 반도체 칩 및 모듈 개발을 완료한 사실이 부각되고 있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국책과제를 통해 통해 AI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디퍼아이와 함께 뉴로모픽 반도체 모듈 및 칩 개발에 성공한 것이 맞다"며 "현재 글로벌 대기업들이 뉴로모픽 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만약 저희에게 관련 설계 요청이 들어온다면 노하우를 활용해 당장 협업도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른바 '뉴로모픽 시대'가 열린다면 관련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당사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도 뉴로모픽 칩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투자가 활성화된다면 에이직랜드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기술력 뿐만 아니라, 전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중 점유율 1위인 TSMC의 국내 유일 공식 협력사(VCA, Value Chain Alliance)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TSMC 파운드리를 이용하는 고객사와 에이직랜드의 접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TSMC의 고객사로는 애플, 퀄컴, AMD, 브로드컴, 엔비디아, 인텔,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포진했다.

향후 SK하이닉스가 뉴로모픽 칩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경우의 동행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에이직랜드의 주요 고객사이기도 하면서 TSMC와의 관계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에이직랜드는 SK그룹 사피온의 차세대 AI 칩 'X330'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TSMC 7나노미터(nm) 공정 기반으로 올해부터 본격 양산된다.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동작 시 필요한 컨트롤러 생산을 TSMC에 맡긴다. 이를 조율하는 건 TSMC의 가치사슬협력자(VCA)인 GUC다. 

또 다른 IB업계 관계자는 "에이직랜드의 2022년 양산 매출 300여억원의 대부분이 삼성전자 5G RF칩 생산 관련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들과 연관성이 깊은 만큼, 뉴로모픽 칩이 대세가 된다면 결국 에이직랜드 실적의 퀀텀 점프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올 2월2일 신한증권에서 "실리콘 쉴드 속 ASIC LAND"라는 제목의 기업분석 리포트가 발간되었다.

에이직랜드는 2016년 4월 설립된 TSMC 밸류체인 디자인하우스 업체다. 디자인우스는 팹리스가 개발한 칩이 파운드리에서 양산될 수 있도록 설계 및 OSAT(패키징과 테스트)를 대신한다. 파운드리로부터 미리 웨이퍼를 예약한 뒤 고객사에 전달하는 NRE(Non-recurring Engineering)방식과 양산 전과정을 전담하는 턴키 비즈니스로 나뉜다. 

NRE와 턴키 간 약 30%의 GPM 차이가 나기 때문에 턴키 수주 비중을 늘리려고 노력 중이다. 턴키 수주를 위해서 백엔드 설계 시 기본적

인 IP 라이브러리 제공 및 OSAT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ARM 파트너십 및 TSMC OIP를 활용해 IP를 보급하고 자체 OSAT 전문 인력 18명을 보유해 턴키 역량을 키우고 있다

3Q23 기준 파운드리 점유율은 TSMC 57.9%, 삼성전자 12.4%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자체 물량이 웨이퍼의 과반 이상인 점, 7nm 이하 선

단공정 TSMC 점유율 90% 이상인 점, 3Q23 기준 94,600명의 인력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대비 약 4배 이상인 점을 감안 시, TSMC의 파운드리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AI SoC가 증가하고 있다. 팹리스는 단순히 웨이퍼 단가뿐만 아니라 IP, EDA툴까지 모두 고려해 파운드리를 선택한다. AI 팹리스 스타트업은 모든 IP를 내부에서 개발하지 않기 때문에 파운드리와 VCA가 여러 선택지를 제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OIP와 SAFE의 생태계 차이를 비교할 때 AI SoC 설계는 TSMC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

2023년 매출액 724억원(+4.0% YoY), 영업이익 60억원(-47.4% YoY)을 전망한다. 통신 관련 양산 매출 감소로 전년비 소폭 증가했다. 또

한 상장비용 및 자회사 합병 등 일회성 비용이 다수 발생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2024년은 AI SoC 및 Automotive 개발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 나아가 Analog IP를 확보하고 미국 및 대만으로 영업망을 확대 중이다. GUC, Alchip이 대형고객사를 유치하면서 국내외 중소형 팹리스 턴키 수주의 장기적 증가를 예상한다



대만 반도체 업체 TSMC가 호실적을 내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1월19일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2.79%)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5%대 상승 중이다. 다른 반도체주도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리노공업(6.23%)과 에이직랜드(4.58%), HPSP(3.18%) 등이 오르고 있다.

국내 반도체주가 급등한 건 대만 반도체 기업 TSMC가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SMC는 전날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조1617억대만달러, 순이익 8378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TSMC 주가는 9.79% 올랐다.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36%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AMD도 각각 1.88%, 1.56% 올랐다.



반도체 시장 투자 방향이 D램과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아닌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고도화에 좌지우지 되고 있다. AI 연산을 원활하게 해주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반도체 칩 자체에 AI 기능을 탑재해 주는 '온디바이스AI'로 진화한 반도체 시장 트렌드가 내년 주문형반도체(ASIC)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주문형반도체(ASIC)로 알려진 가온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등 3개 업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5.11%, 11.61%, 3.53%로 집계됐다.

 ASIC은 AI, 자율주행, 5G 등에 사용된다. AI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엔비디아의 ASIC은 그래픽처리를 위해 개발됐기 때문에 AI에 최적화된 ASIC이 주목받고 있다. 더 빠른 속도로 AI 연산을 수행하고 에너지 소모량은 줄인 반도체가 필요한 것이다. 

인텔 등 기존 반도체 업체 외 구글,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AI 알고리즘이 내장된 ASIC 칩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가온칩스는 삼성 파운드리(위탁생산)의 공식 파트너사로 국내 디자인하우스(반도체 설계 담당) 업체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가온칩스는 공시 2건을 통해 총 301억원 규모의 ASIC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에이직랜드는 회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SIC 서비스 전문 업체다. 에이직랜드는 TSMC의 국내 유일 공식 협력사로서 TSMC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해 시스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고 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소자의 설계 및 제조(ASIC)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ASIC 성장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아이마크그룹에 따르면, ASIC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214억 달러(약 27조8050억원)에 달하고, 2022년부터 2028년까지 5.8%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템반도체 전문 디자인하우스 기업 에이직랜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 12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13% 올라 4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부터 반도체 경기 본격 회복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직랜드는 TSMC의 국내 유일 공식 협력사(VCA, Value Chain Alliance)로서 TSMC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하여 시스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고 있고, 팹리스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하고 있다.

고객사의 반도체 논리 회로 설계를 실제 TSMC의 파운드리를 통해 제조가 가능한 형태인 물리적 설계로 재설계해주는 디자인 솔루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기업 디퍼아이가 최근 양산을 시작한 자체 개발 엣지형 AI 반도체 칩 ‘Tachy-BS402’가 ‘칩간통신’ 기술로 업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작년 11월28일 밝혔다.칩간통신은 여러 모듈의 반도체를 하나로 결합시키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 최근 AI 서버 구축 과정에서 고성능 칩이 요구되며 칩간통신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효율성 개선을 위해 해당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추세다.디퍼아이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칩간통신 기술 ‘X2X’를 Tachy-BS402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Tachy-BS402는 부하를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한편, 적은 전력으로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자원의 효율화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일반적인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기업들이 ‘TOPs(초당 테라 단위 연산 수)’와 같은 성능 지표만 끌어 올리려는 개발 방향과 달리, 디퍼아이는 칩간통신 등 진보된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조적으로 제품 성능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디퍼아이 관계자는 “칩간통신 기술은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라며 “X2X 기술을 적용한 Tachy-BS402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칩을 대체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디퍼아이는 에이직랜드를 통해 백엔드 설계를 진행하고 양산을 진행했다. Tachy-BS402를 활용해 추론 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서버를 구성할 계획이다.



작년 11월1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에스와이스틸텍[365330]과 에이직랜드[445090]의 주가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에스와이스틸텍은 공모가(1천800원)보다 2천265원(125.83%) 오른 4천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억4천677만주를 기록했다. 

에이직랜드는 공모가(2만5천원) 대비 5천300원(21.20%) 상승한 3만3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48만주다. 

에스와이스틸텍은 건축자재 업체로 2015년 설립됐으며 주력 제품은 비주거용 건축물에 사 용되는 고기능성 데크플레이트다. 

에이직랜드 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등을 개발해 제공하는 업체로 2016년 설립됐다.  

에이직랜드는 지난 3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75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2603억원이 모였다.2016년 설립된 에이직랜드는 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등을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암(Arm)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2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9100∼2만14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016360)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 분들이 TSMC와 Arm과의 동반 성장,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의 수혜로 지속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청약에 참여했다”며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며 다시 한번 에이직랜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에이직랜드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전 세계 팹리스 핵심시장인 미국시장 본격진출 △연구개발(R&D) 및 프로젝트 인력채용 △지식재산(IP) 비즈니스 투자를 통한 신사업 확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에이직랜드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모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로도 주주분들과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글로벌 주문형시스템반도체(ASIC) 대표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작년 10월2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주문형반도체(ASCI) 디자인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주문형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및 시스템 온 칩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TSMC사의 VCA(가치사슬협력자)다.

TSMC의 VCA는 전 세계에 8개뿐이며 국내에서는 에이직랜드가 유일하다. TSMC의 공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VCA를 거쳐야 한다. 에이직랜드는 TSMC의 반도체 설계부터 공급까지 차별화된 턴 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반도체 IP 기업 ARM의 파트너사(ADP)다. 이 외에도 SK하이닉스, 삼성일렉트로닉 등 국내 7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에이직랜드는 유례없는 성장 속도를 보여 시장을 놀라게 했다. 설립 2년 만에 ARM의 ADP에 선정됐고 설립 3년 만에 TSMC의 VCA를 획득했다.

실적도 매년 성장세다. 지난 2020년~2022년 매출액은 236억원→ 451억원→ 696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1억원→ 27억원→ 114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실적도 매출액 356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하며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에이직랜드는 상장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미국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가 중심이 되는 팹리스 위주의 시장으로 전 세계 팹리스 매출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TSMC 매출에서 66%를 차지하고 있다.

에이직랜드는 미국 시장에서 국내 AI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을 공략한다. 이후 미국 내 TSMC의 타 VCA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LEVEL(레벨)0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팹리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반도체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선 대표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직랜드의 총공모 예정 주식 수는 약 264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다. 주당 공모가액 희망 밴드는 1만9100원~2만1400원이다. 총공모예정금액은 504억원~564억원이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액을 확정한다. 다음달 2일과 3일에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작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6.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60% 증가. 영업이익은 24.82억으로 37.48% 감소. 당기순이익은 23.27억으로 10.98% 감소. 


주문형반도체(ASIC)를 설계디자인하는 디자인하우스 반도체업체. 글로벌 No.1 파운드리 TSMC의 국내 유일 공식 협력사. TSMC 파운드리 공정을 사용하여 시스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고자 하는 팹리스(Fabless) 기업을 주된 고객사로 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반도체 논리 회로 설계를 실제 TSMC의 파운드리를 통해 제조가 가능한 형태인 물리적 설계로 재설계해주는 디자인 솔루션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최대주주는 이종민 외(44.40%). 


2022년 매출액은 696.29억으로 전년대비 54.06% 증가. 영업이익은 114.50억으로 316.21% 증가. 당기순이익은 51.50억으로 146.06% 증가. 


작년 11월13일 상장, 당일 26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일 63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6일 39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6일 58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1일 480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8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0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1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