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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가 강세다. 국내 모바일 플랫폼 사용량 1위가 카카오톡에서 유튜브로 바뀌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월5일 10시 10분 레뷰코퍼레이션은 전일 대비 8.45% 상승한 13,73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모바일 플랫폼 사용량 1위가 카카오톡에서 유튜브로 바뀌었다. 30대들이 모바일을 통해 짧은 영상인 쇼츠를 강화한 유트브로 대거 유입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유튜브의 작년 12월 현재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4565만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톡은 4554만명으로 2020년 5월 집계 이후 처음 2위로 밀려났다. 지난 1월은 유튜브 4547만명, 카톡 4525만명으로 22만명이 차이 났다. 한달 새 간격이 2배 벌어진 결과다.
카톡이 유튜브에 밀린 것은 모바일인덱스의 iOS 데이터 추정치 생성 방법이 업데이트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아이지에이웍스는 "iOS 사용량 학습·추정 기술을 개선한 결과"라며 "지표 개선뿐 아니라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은 유튜브 운영사 구글로부터 투자를 받은 카페24와 인플루언서 쇼핑몰 서비스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tictok)이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 인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PT. David Bintang Jaya(이하 PT. DBJ)의 지분 25%를 인수한 레뷰코퍼레이션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월2일 광고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GoTo) 그룹은 전날 틱톡이 8억4000만 달러(약 1조1200억원)에 토코피디아의 지분 75.01%를 인수하기로 한 계약을 완료했다. 패트릭 왈루조 고토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오늘은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가져다줄 틱톡과의 파트너십이 완성되는 날"이라며 "고토에도 큰 진전"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틱톡이 토코피디아를 인수한 것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규제에 따라 전자상거래 영업이 막혀서다. 틱톡은 인도네시아 가입자 1억2500만명을 등에 업고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틱톡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틱톡숍을 운영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틱톡은 지분 인수 자금을 포함해 총 15억 달러(약 2조원)를 토코피디아에 투자하기로 했다. 틱톡숍이 토코피디아 법인에 편입되는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소식에 인도네시아 현지 B2B·B2C 유통 및 마케팅 회사인 'PT. David Bintang Jaya' 의 지분을 인수한 사실이 있는 레뷰코퍼레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 'PT.DBJ'와 약 12만명에 달하는 동남아시아 5개국(베트남,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110만여 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 회원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5만 7000여 개의 고객사, 650만 개 이상의 인플루언서 콘텐츠, 72만 건의 캠페인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대표 플랫폼인레뷰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에서도 서비스되면서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리서치알음은 1월22일 레뷰코퍼레이션에 대해 AI가 탑재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180조원에 달하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입을 완료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 44.4%을 더한 2만 6000원을 제시했다.
우휘랑 연구원은 "중국 소비를 주도하는 ‘왕홍(網紅·SNS 플랫폼 내의 인플루언서)’이 돌아왔다. 젊어진 왕홍은 이제 실시간 방송을 통해 국내 화장품, 의류, 가전 등의 브랜드를 판매한다“라며 ”최근 24시간 만에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왕홍이 있을 만큼의 충성 고객의 구매력은 상상을 초월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사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1위 사업자로 국내 중소형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위한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라며 “또한, 자회사 레이블코퍼레이션이 중국 왕홍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당부한다“라고 부연했다.
2014년에 설립된 레뷰코퍼레이션은 인플루언서(SNS 등에서 영향력있는 사람)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라이브커머스(온라인에서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쇼핑을 제공하는 방식)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3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점유율 1위, AI 기술 시스템 활용해 생산성 극대화를 추진 중인 점이 투자 매력이라는 진단이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규모는 2020년 1.7억 달러에서 2023년 3.8억 달러로 연평균 +28.9%로 고성장 중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소셜미디어 사용자수가 급증(’21년 43억명 →’23년49억명, Stastista 2023)함에 따라 2021년부터 소셜미디어 광고 시장이 검색 광고 시장 규모를 추월(글로벌 인터넷광고 유형별시장 규모 참고, Zenith 2023)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우 연구원은 “동사는 약 6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나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1위 사업자로 파악되고,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약 66%를 달성했다”라며 “여전히 예상 잠재 광고주는 수십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유튜브 쇼핑, 틱톡 등 SNS 광고 시장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언급했다.
실제 동사는 국내·외(동아시아 6개국인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태국, 필리핀) 115만명의인플루언서를 통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115만명, 캠페인 76만개, 광고주 5.9만개, 콘텐츠 670만개(‘23년9월기준) 를 보유 중이며 사업 성장에 따라 데이터 기반이 지속 확장 중이다.
여기에 자회사 레이블코퍼레이션도 중국 시장 진출이 목표인 사업자에게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왕홍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사업자의 제품을 형식이며, 각 쇼핑몰 플랫폼에 적합한 제품 과 왕홍을 연결시켜준다. 현재 중국의 Top-Tier 왕홍인 리자치(팔로워 3000만명 이상), 쉬샨(팔로워 1000만명 이상), 루(팔로워 1.7000만명) 등 1만 명 이상의 왕홍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최신 소비 트렌드 데이터를 반영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하는 중국 소비자는 2023년 3.7억명에서 2026년 4.3 억명까지 증가할 것이며, 이와 함께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Statista, 2023)도 2019년 843.4억 위안에서 2026년 2만 1000억 위안까지 연평균 +58.3% 성장이 전망된다.
우 연구원은 “왕홍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한 국내·일본 고객사(화장품,의류 등)의 중국 진출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라며 “1분기에는 기존의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레뷰 카드(REVU Card, 제휴카드 서비스)’, ‘레뷰 몰(REVU Mall,커머스 서비스)’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기존의 AI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시켜 마케팅, 금융(고객 대상 대출 신용평가 모델 개발), 커머스 (구매자 타게팅강화) 등 신규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라며 “특히 AI 기술을 이용한 생산성 극대화 및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집중한 자회사 레이블코퍼레이션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힌편 리서치알음은 올해 IFRS 연결기준 동사의 영업실적 관련 매출액 647억원(+22.7%, YoY), 영업이익 78억원(+121.6%, YoY)으로 추정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중국 핀둬둬의 초저가 온라인 쇼핑몰 '테무'가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미국 아마존, 알리바바를 넘어서 흥행중인 가운데 그 중 비결이 'SNS 인플루언서'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 1월12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분야 독보적 1위 기업으로 국내외 115만명 이상 인플루언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 기업인 핀둬둬의 플랫폼인 '테무'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다.
2024년 1월 12일 기준 아이폰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1위이며,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도 무료 앱 인기 1위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월마트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랭크되어있으며, 국내에서도 1위에 랭크되어 있다.또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핀둬둬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기준 1958억 달러(약 255조 원)로, 알리바바(1905억 달러)까지 제쳤다.테무의 성공 비결엔 거래 단계의 간소화다. 중국 제조업체와 해외 소비자 사이에 존재하던 중국 도매상, 현지 수입상, 현지 쇼핑몰 등 여러 중간 단계를 모두 생략해 비용을 절감하고, 그 비용을 제조사와 구매자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최저가 판매구조를 정착시켰다.특히 테무는 현재 트렌드에 맞는 SNS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기존 매장보다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광고하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이에 미국 아마존도 경쟁사를 의식해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최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셀러와 인플루언서 등 제품 런칭과 브랜드 구축, 디지털화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러한 소식에 국내 독보적인 SNS인플루언서 플랫폼을 운영 중인 레뷰코퍼레이션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레뷰코퍼레이션은 국내외 115만명 이상 인플루언서 회원과 누적 광고주 고객사 5만9000개 보유 중이다. 글로벌로 진출해 중국 인플루언서(왕홍)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진출·동남아 5개국 출시, 올해부터는 일본과 미국까지 진출할 예정이다.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자회사인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중국 현지에서 물류/유통, 왕홍/MCN네트워크 등 중국 내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국내에서 중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 운영사인 레뷰코퍼레이션이 상장 이후 첫 분기실적에서 공고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익률이 둔화되는 듯 한 모습이 감지되지만 이는 상장 추진과정에서 일회성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자회사인 레이블코퍼레이션 사업구조 고도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비용 상승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최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126억원의 영업수익(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93억원) 대비 35.7% 늘어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약 3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5% 늘어났다.
상장 직후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 건 비슷한 시기 상장한 기업들이 전년 동기대비 줄어든 3분기 매출을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 비슷한 시기 상장한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한싹 등은 상장 후 첫 분기보고서에서 작년보다 못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다수의 상장 추진기업들이 상장 직전 시점에 매출인식을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어 상장 직후 실적이 다소 쪼그라들거나 성장폭이 둔화하는 모습이 흔히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레뷰코퍼레이션은 상장 직후에도 상장 기준점이 된 올해 반기와 유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지난 3분기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IPO 당시 언급한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33%)을 뛰어넘는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분기 레뷰코퍼레이션의 별도 기준 매출은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84억원)보다 약 20% 늘었다. 1~3분기 누적으론 25% 성장했다.
주력 서비스인 레뷰의 시장 영향력 확대가 꾸준히 이뤄지며 자연스럽게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레뷰의 국내 누적 회원 수는 해마다 최대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부터 2023년 11월까지 연평균 국내 회원 수 증가율은 15%다. 특히 지난해 대비 올해 11월까지 증가율은 19%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은 37%, 그중 지난해 대비 올해 9월까지 증가율은 48%다.
다만 이익창출력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매출 상승을 고려할 때 이익률은 떨어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는 영업비용 증가에 기인하는데, 상장 과정에서 사용한 일회성 부대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지난 3분기 별도기준 영업비용은 87억원로 전년 동기 70억원보다 약 17억원 증가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줄어들었다. 3분기 이익은 2억3000만원에 불과하다. 중국 사업 등을 영위하는 레이블코퍼레이션의 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레뷰코퍼레이션이 지난 2022년 인수한 회사로 중국 인플루언서를 일컫는 ‘왕홍’ 등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등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인수 후 레이블코퍼레이션의 사업구조를 고도화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비용 증대가 발생했다. 다만 이 역시 일시적인 비용증가일 뿐 중장기적으론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레이블코퍼레이션의 사업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큰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회사가 직접 사입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를 진화시켰다”며 “올해부터 사업구조 변경으로 인한 초기 비용이 발생했고, 사업초기 최적화가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5.9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72% 증가. 영업이익은 2.32억으로 72.08% 감소. 당기순이익은 3.06억으로 64.39% 감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6.50억으로 38.50% 증가. 영업이익은 21.66억으로 25.79% 감소. 당기순이익은 21.53억으로 40.94% 감소.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업체. 매칭플랫폼 'REVU'를 통하여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영위.
주요 서비스로는 레뷰(REVU KR) 플랫폼 회원인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레뷰서비스 부문, 레뷰셀렉트(REVU Select) 플랫폼을 통해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Top-Tier 브랜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셀렉트 부문, 레뷰글로벌(REVU Global) 플랫폼 수출 및 자가 브랜드 보유 국내 고객사들의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57.6%), 주요주주는 LG유플러스(8.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69억으로 전년대비 75.20% 증가. 영업이익은 45.46억으로 102.1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49억으로 1137.22% 증가.
작년 11월13일 11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12일 23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1일 12380원에서 저점을 찍고 횡보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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