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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블루엠텍이 위고비 대란 조짐에 급등세다. 10월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6%(4550원) 오른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내에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출시된 가운데 국내 2차 도매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블루엠텍의 수혜 가능성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위고비 출시 첫날인 오늘 각 병·의원들은 초도물량 확보 경쟁에 뛰어들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고비를 싸게 살 수 있는 ‘성지’ 목록이 공유되고 있다.
불루엠텍은 온라인 의약품 유통 국내 1위 기업으로 이번 위고비 2차 유통을 맡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위고비 중간유통사인 쥴릭파마코리아의 주문접수 서버가 오픈 한 시간 반 만에 다운 되는 등 과열된 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블루엠텍의 주가에도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블루엠텍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10월 15일 국내 출시예정인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위고비 국내 유통 물량 가운데 60% 이상을 담당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위고비의 국내 출하가는 37만원으로 '삭센다(6만7000원)' 대비 5배 이상 비싸게 책정됐다.
10월30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는 10월 15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출하가는 약 37만원으로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6만7000원) 대비 5배 이상 비싸게 책정됐다. 이에 CTT리서치는 블루엠텍 에 대해 '위고비' 출시 물량 중 60% 이상을 유통채널로서 배정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CTT리서치는 "국내 수입사는 쥴릭파마코리아가 담당하고 동사와 같은 유통사를 통해 병의원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도 쥴릭파마코리아가 수입을 담당하고 있는데, 2017년 출시 초기에는 동사에 약 30% 물량이 배정됐으나 e커머스 점유율을 바탕으로 유통 판매량이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CTT리서치는 "블루엠텍은 위고비 국내 출시로 실적 성장하는 유일한 상장사"라며 "삭센다의 국내 매출액이 400억 이상임을 감안하면 출하가가 5배 이상 높은 위고비의 경우 국내 매출액은 800억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병의원에서 형성될 가격대는 출하가의 약 2배, 동사가 60% 이상을 유통하는 점을 고려할 때 위고비 단일 품목으로 240억 이상의 신규 매출액이 추가되는 것"이라며 "이는 2023년 매출액 1139 억의 21%에 달한다"고 부연했다.그동안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오버행 물량도 소화된 것으로 봤다. CTT리서치는 "상장 이후 1~6개월 락업물량은 모두 출회됐다"며 "마지막 오버행 물량이었던 전환사채(CB) 28만5632주가 지난 26일 전환 상장됐는데, 이는 이틀동안 90% 이상 장중에 출회됐다"고말했다.위고비의 경우 출시 초반부터 동사로 배정되는 물량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블루엠텍은 전문의약품을 e-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것을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병의원 대상 블루팜코리아와 약국 대상 쿨팜 등 의약품 유통플랫폼을 운영한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위고비 국내 유통시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블루엠텍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증권은 9월2일 블루엠텍에 대해 의약품 유통 플랫폼 확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백영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블루엠텍에서 주목할 부분은 의약품 커버리지 확대와 종합병원으로의 고객 다변화”라며 “2019년 개인예방접종 백신을 시작으로 2021년 비만치료제(삭센다), 2022년 코로나19 진단키트, 2023년 보톡스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올해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백신을 신규 아이템으로 확보해 통상 백신 접종 수요가 증가하는 3분기부터 매출액 확대를 예상한다”며 “MSD와 NIP 백신 2종에 대한 연 100억 원, 3년 총판 계약과 사노피와 독감 백신 2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 플랫폼 특성상 공급 확대가 중요한데 블루엠텍은 8월 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를 준공했으며,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억 원 발행을 통해 10월 서울 전역 당일 배송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강남 소재 의약품 유통 거점 확보로 신규 백신,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 커버리지 확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블루엠텍은 의원급 의약품 유통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2월 순천향대학병원에 106억 원 규모의 조영제 입찰에 성공했다”며 “유통 채널별 단순 시장 규모 비교 시 종합병원급의 의약품 유통 시장 규모는 의원급 2~3배로 추정된다”고 봤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은 유효할 것”이라며 “병원경영지원회사(MSO) 고도화, 물류 서비스 확대에 따른 선순환 구조와 백신 성수기에 진입하는 상저하고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엠텍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국내 출시가 공식화되면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8월12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블루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5.57% 오른 1만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프리필드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세계 1위 비만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노보노디스크는 국내 주요 협력사에 위고비 출시를 10월로 공지했다. 한국은 세계 9번째 위고비 출시국이 될 전망이다. 위고비는 세마글루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치료제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인슐린 분비 촉진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의 유사체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용 시기에 따라 용량을 0.25~2.4㎎으로 구분한 위고비 제품 5종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에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를 유통하고 있는 블루엠텍에 수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블루엠텍은 위고비의 국내 유통도 맡고 있다.
블루엠텍은 비대면 의약품배송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의약품, 의약외품, 소모품 등 5만여종을 다루고 있으며, 가입 의사 회원은 2만5000명에 이른다. 증권업계는 블루엠텍이 글로벌 기업의 제품 유통 확대 등으로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40.7% 증가한 16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256.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6.38억 적자로 0.22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21억으로 1952.54% 증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32.5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34.05억 적자로 1.7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79억으로 102.45% 증가.
블루엠텍이 최근 국내 다수 제약기업과 의약품 온라인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약품 유통업계의 쿠팡으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블루엠텍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최근 경동제약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전문의약품 온라인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동제약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루엠텍이 운영하는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 내에 경동제약 전용관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병·의원 회원은 경동제약의 전문의약품을 손쉽게 주문 및 결제하며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블루팜코리아 전용관은 제휴사의 인기제품, 추천제품, 할인제품, 프로모션 등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제휴사만의 톤 앤 매너를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고 브랜드 광고 파급력도 높아 신규 고객 확보 및 판로 확대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 보령, 한독 등 국내 제약기업부터 MSD, 바이엘, 애보트 등 외국계 제약기업의 브랜드관이 운영되고 있다.
앞서 블루엠텍은 지난해 12월 유유제약, 올해 6월 삼일제약과도 온라인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의 주요 전문의약품을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전국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다.
그간 의약품 유통사업은 대부분 오프라인 기반으로 이뤄졌다. 제약사 영업사원이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영업활동 외에도 주문·수금 등 여러 업무를 병행하는 구조였다. 블루엠텍은 의약품 유통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뤄지도록 해 실시간 주문과 재고관리를 가능하게 했고, 수금 지연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엠텍 관계자는 “유통 구조 효율화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속해서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루엠텍은 의약품 보관 및 배송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블루엠텍은 지난해 7월 경기 평택시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에연면적 1만60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의 의약품전용 물류센터 ‘블루엠텍 평택물류센터 드림1호’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 중이다. 이 물류센터에서 상온제품과 냉장제품의 입·출고를 분리하고 의약품을 보관·배송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 강남에 있는 부동산을 확보하며 의약품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블루엠텍은 투자자들과 함께 설립한 유한회사 법인을 통해 취득한 부동산을 근거지로 삼아 도심 내 의약품 근거리 당일배송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 유통 업체들의 의원 공급 의약품 3자물류(3PL)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부동산을 확보한 이유는 서울 시내 의원의 34%가 강남 3구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강남 3구에 많은 의원이 있음에도 이들 의원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업체 대부분은 비싼 임대료 때문에 다소 거리가 먼 경기도에 위치한다. 유통기한 관리의 어려움이나 의원 원내 부족한 의약품 보관 여력을 고려했을 때 강남 소재 부동산을 통한 의약품 유통이 의료기관에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블루엠텍은 인테리어 작업과 KGSP 인증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기는 올해 10월로 예상한다.
블루팜코리아는 1만여 개 이상의 다양한 원내의약품과 국내외 주요 제약사의 다양한 백신류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병·의원들의 관심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 원내의약품 외 병·의원에서 필요한 의료용품과 소모품, 건강기능식품, 사무용품 구매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골프클럽, 골프투어, 와인구독, 명품잡화 등) 서비스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만9000여 개의 의료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가 전년에 이어 올해도 독감백신의 사전주문 판매를 시작했다고 7월29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제품이 사전주문 이벤트에 포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분들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백신인 에플루엘다(Efluelda: 제조사 사노피), 플루아드 쿼드(Fluade Quad: 제조사 CSL 세큐러스) 등의 신제품을 포함해 총 8종의 독감백신이 블루팜코리아의 독감백신 사전주문 이벤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독감 예방 접종은 통상 9월 중순에서 10월 초에 시작된다. 제약사와 유통사들은 이에 맞춰 7~8월에 국가 검정 절차를 진행하고 8월 말부터 유통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독감백신 사전주문 행사는 주문 수요가 몰리고, 냉장 배송 차량 확보가 어려운 시즌을 피해 조금 일찍 구매하면 할인 혜택 제공과 안정적인 재고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블루팜코리아는 2022년부터 독감백신 사전주문이벤트를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선주문된 백신만 120억 원에 달할 만큼 호응도가 높다. 블루팜코리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의사 회원 중 89.7%의 응답자가 사전주문을 통해 필요한 수량의 절반 이상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는 독감 치료제를 함께 구매하면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블루팜코리아 운영사 블루엠텍의 박영규 본부장은 “작년 독감 유행에 따라 독감백신만큼이나 독감 치료제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예방백신 구매 시 독감 치료제 할인을 포함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병·의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블루엠텍이 의약품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7월11일 밝혔다.
이날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억원 발행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공시한 블루엠텍은 BW 발행으로 조달한 자본 중 140억을 당일배송 사업준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행한 BW는 표면이자 0%이며, 만기는 5년이다. 조달한 자금은 의약품 당일배송 서비스 준비 이외에도 대학병원 의약품 유통에 따른 새로운 IT서비스 도입 및 프로세스 자동화에 일부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공시한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금 94억원 선지급은 서울 강남구 소재 부동산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금이었다. 블루엠텍은 투자자들과 함께 설립한 유한회사 법인을 통해 취득한 부동산을 근거지로 삼고, 도심 내 의약품 근거리 당일배송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 유통 업체들의 의원 공급 의약품 3PL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는 "서울 내 의원의 34%가 강남3구에 모여 있지만 이들 의원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업체 대부분은 비싼 임대료 때문에 멀리 경기도에 자리하고 있다"며 "유통기한 관리의 어려움이나 의원 원내의 부족한 의약품 보관여력을 고려했을 때 근거리 당일배송 서비스는 블루팜코리아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엠텍(439580)은 순천향대중앙의료원으로부터 106억 원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중앙의료원 산하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부천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 등 4개 병원 전체에 대한 의약품 공급권 입찰로 10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블루엠텍은 이 중 10그룹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한 의약품 공급을 담당한다. 공급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계약은 블루엠텍이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과거에도 이커머스 사이트인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주문하는 병원과 종합병원이 있었지만 금액이 제한적이고 지속성이 떨어졌다. 블루엠텍은 병원과 종합병원에 맞는 이커머스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중소병원과 소통하며 협력해왔다.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는 “순천향대병원 입찰에 성공하면서 블루엠텍의 정보기술(IT) 경쟁력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의료기관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41.46억으로 전년대비 47.96% 증가. 영업이익은 13.86억으로 55.67% 증가. 당기순이익은 30.34억 적자로 143.3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의약품 유통, 판매업체. 전문의약품을 e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블루팜코리아(BluePharmKorea)’, 약국을 대상으로 한 '쿨팜(KoolPharm)’ 등 2개의 의약품 유통플랫폼을 운영. 두 플랫폼을 운영하고 고도화하는 IT서비스 지원에 더해, 제약사, 의료기관용 서비스, 웹사이트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블루랩스(BlueLabs)’를 운영 중. 최대주주는 연제량 외(25.89%).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771.47억으로 전년대비 55.44% 증가. 영업이익은 8.91억으로 28.5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43.31억 적자로 78.2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2월13일 상장, 당일 75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8월5일 96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16일 29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0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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