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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하나증권은 8월19일 마녀공장이 올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 매출이 분기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하나증권 추정치(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66억원)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8%, 26% 상회했다. 실적 상회 요인은 기대를 상회한 국내 수익성, 미국을 중심으로 예상을 상회한 해외 수출에 기인한다. 특히 해외 매출이 분기 2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보다 가팔랐다고 분석했다. 마녀공장은 올해 해외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외 중심으로 외형 확대되는 모습이 기대된다.
국내는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매출은 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늘었고, 오프라인 72억원으로 전년비 20% 성장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80%는 올리브영이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성장했다. 온라인 매출이 특히 강했는데, 네고왕에 참여함에 따라 외형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다. 국내부문의 영업이익률 19% 달성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네고왕 마케팅 비용이 1분기에 모두 인식됐고, 제품 믹스 개선됐으며 외형 증가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 등이 수익성 개선의 요인으로 꼽혔다.
해외는 매출 207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했다. 온·오프라인 모두 강세를 보였다. 아마존 클렌징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상위에 오르며 인지도가 견고한 가운데, 오프라인 신규 입점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더해졌다. 3 분기 코스트코와 얼타 물량이 출고됐다. 코스트코는 300개 매장에서 퓨어클렌징오일 품목이 출시됐으며, 얼타 또한 온·오프라인(600개 매장)에 9가지 제품이 출시됐다. 특히 코스트코 물량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으며, 대부분 온라인 프로모션 축소에 기인한다. 오프라인은 매장당 매출액 증가 추세다. 1000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하반기 추가 입점이 예정돼 있다.
박은정·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점유율이 확대되며 마녀공장 기업가치의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워런 버핏이 화장품 판매·유통업체 울타뷰티에 신규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국내 화장품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8월16일 마녀공장은 7.38% 오른 2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토니모리(7.96%), 아모레퍼시픽(4.24%) 등도 이날 주가가 크게 뛰었다. 모두 울타뷰티에 입점한 화장품 업체다.지난 14일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는 보유 지분 공시를 통해 6월 30일 기준 울타뷰티 69만여 주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울타뷰티는 한국의 올리브영과 비슷한 화장품 판매·유통업체로 미국 내 1300여 개 매장을 두고 있다. 벅셔해서웨이의 이번 투자로 울타뷰티에 입점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대표적이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4.76%, 6.90% 올랐다.조소정 키움증원 연구원은 “울타뷰티뿐만 아니라 틱톡샵 등 국내 화장품 업체의 판매 채널이 SNS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며 “대형 화장품 업체뿐만 아니라 중소형 브랜드사의 해외 진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젠지(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의 SNS 쇼핑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화장품 업종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6.2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72% 증가. 영업이익은 83.14억으로 157.78% 증가. 당기순이익은 65.92억으로 422.12%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76.3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3.38% 증가. 영업이익은 123.76억으로 71.41% 증가. 당기순이익은 95.45억으로 89.92% 증가.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439090)은 이달 초 미국 코스트코 매장 300곳에 입점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마녀공장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으며 특히 아마존에서의 매출액이 같은 기간 244% 급증했다. 특히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에 대해 코스트코 본사가 ‘판매량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할 정도로 미국에서의 반응이 뜨겁다고 마녀공장은 전했다.
마녀공장은 내년까지 입점 매장을 4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엔 ‘비피다 바이옴 앰플’을 1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내년 5월부터 취급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녀공장은 이번주 미국 대표 화장품 멀티숍인 ‘얼타’(ULTA)의 온라인과 매장 600곳에 입점했다. 지금까지 마녀공장이 진출한 미국, 일본 등 오프라인 매장만 1만곳에 이른다.
마녀공장은 다음달 대만 코스트코, 11월 캐나다 코스트코에 각각 입점할 예정이며 중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에도 매장 입점을 협의하고 있다. 아시아는 물론 북미·유럽까지 진출해 K뷰티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많은 현지 소비자와 만나고자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채널에서 입점 확정 또는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다시 돌아온 K-뷰티 전성기를 최전선에서 이끄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꾸준히 진입하는 등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마녀공장은 지난해 미국 매출이 169% 증가했다. 마녀공장은 올해 미국과 일본 오프라인 시장으로 발을 넓히며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6월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매출액 54%, 영업이익 133%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3% 증가한 매출액 1050억원을 기록했으며, 광고선전비 증가 등을 통해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대비 35.2% 감소했다.
하반기부터는 미국과 일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마녀공장은 내달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300개·얼타 600개 매장의 입점을 앞두고 있다. 얼타는 미국 뷰티 전문 유통업체중 가장 많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최대 규모 플랫폼으로, 전 세계 뷰티 브랜드들이 진입을 목표로 하는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알려져 있다.
또 마녀공장은 일본 편의점 시장점유율 1위인 '세븐일레븐' 입점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현재 마녀공장은 일본 내 온라인 채널 큐텐, 라쿠텐, 아마존, @cosme, 조조타운 등에 입점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점포는 돈키호테, LOFT, PLAZA 등 약 5000개에 이르는 현지 유력 유통채널에 입점해 있다.
특히 마녀공장은 아마존이 투자하는 K-뷰티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프로젝트 K-뷰티 고 빅'(Project K-Beauty Go Big) 미디어 간담회에서 "K-뷰티는 우수한 제품력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브랜드 경험의 확장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한국의 대형 K-뷰티 브랜드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수출도 뷰티를 핵심 동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2025년에도 아마존과의 협력을 강화해 뷰티 수출 성장의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85억달러(약 11조원)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올해 1분기는 지난 동해 대비 21.7% 증가한 23억달러(약 3조원)로 분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연간 기준 화장품 수출액으로는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전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아마존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판매자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75%이상 늘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많은 매출을 올렸다. 아마존은 연간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판매자가 2022년보다 2배 이상 많아지는 등 양적, 질적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도 마녀공장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마녀공장이 미국에서 높아지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에 따른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마녀공장은 2022년 하반기 중국과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올해도 인도, 중동, 유럽 등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7월에는 미국 코스트코와 얼타뷰티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이며, 미국 내 양호한 성과에 따른 TAM(도달 가능 시장)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미국 아마존에서의 성과(전년 동기 대비 매출 244% 증가) 또한 양호했다"며 "마녀공장도 미국에서 꾸준히 높아지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된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화장품 브랜드사로, 클렌징·앰플·에센스 및 기타 비건 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엘엔피코스메틱에 피인수(현재 지분율 65.29%) 후,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이후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낸 가운데, 4월30일 오전 화장품주가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 거래일보다 1만2300원(7.89%) 오른 16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모레G(002790)역시 6.49% 오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올해 1분기에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9115억원, 영업이익은 12.9% 늘어난 7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42.8% 상회했다”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이유는 해외법인의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웃돈 316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G생활건강(051900)도 같은 시간 4.16% 상승한 41만3000원에 거래 중이며 클리오(237880)도 4.81% 오르고 있다. 마녀공장(439090)은 11.59%, 토니모리(214420)는 9.06% 상승세다.
한편, 화장품 수출은 지난 1분기 23억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미국 수출액이 3억7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7% 증가했다. 덕분에 매우 높았던 중국 의존도 역시 감소 중이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0.1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63% 증가. 영업이익은 40.63억으로 1.70% 증가. 당기순이익은 29.53억으로 21.53% 감소.
마녀공장이 올 하반기 미국 전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입점에 이어 미국 최대 규모 뷰티 멀티숍에 들어간다. 마녀공장이 올해 7월 미국 뷰티 멀티숍 '얼타(ULTA)'의 오프라인 매장 470개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4월24일 밝혔다.
얼타는 미국 뷰티 전문 유통업체 중 가장 많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최대 규모 플랫폼이다. 전 세계 뷰티 브랜드들이 진입을 목표로 하는 곳 중 하나다.
마녀공장은 미국 전역에 위치한 얼타의 470개 매장에 새롭게 진출해 올해 7월 하반기부터 현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얼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마녀공장의 대표 제품들인 ▲퓨어 클렌징 오일 ▲퓨어 클렌징 오일 딥 클린 ▲퓨어&딥 클렌징 폼 ▲딥 포어 소다 폼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딥 클리어 클렌징 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비피다 바이옴 아쿠아 베리어 크림 등 총 9개 품목이 현지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에 이어 얼타 오프라인까지 채널을 확장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현지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며 "이미 현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퓨어 클렌징 오일'을 필두로 미국 현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4월24일 마녀공장에 대해 본격적인 해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마녀공장은 중소형 화장품 브랜드사로, 브랜드 Manyo, 아워비건, 바닐라부티크, 노머시를 산하에 두고 있다. 대표 브랜드 Manyo가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마녀공장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10% 증가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는 1분기 네고왕 실적 일부 반영과 국내 MBS 채널 호조, 해외는 일본 오프라인 확장 효과와 미국 기존 채널 내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전체 실적은 매출액 1387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32%, 61% 증가한 수준이다. 국내외 채널 성장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해외 비중국 채널 성장이 돋보일 전망이다.
조소정 연구원은 “일본은 지난해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마케팅 공백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올해부터 벚꽃 에디션 출시, 이벤트 개최, 모델 섭외 등 마케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미국의 경우 올해 7월부터 코스트코 오프라인 내 클렌징오일의 초도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고, 하반기에 얼타 입점도 계획 중”이라며 “시장 내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추가 물량 납품, 카테고리 확장, 신채널 진출에 따른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채널의 성장도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올리브영 성장, 네고왕 이벤트 개최에 힘입어 올해 국내 채널 성장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캐릭터 콜라보, 할리우드 영화 콜라보 제품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 나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50.01억으로 전년대비 3.11% 증가. 영업이익은 158.62억으로 35.24% 감소. 당기순이익은 116.32억으로 32.75% 감소.
화장품 제조업체. 천연 유래 성분의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클렌징, 앰플, 에센스 및 기타 비건 화장품 등이 있음. '마녀공장', '아워비건'과 같은 기초화장품 브랜드와 향 특화 브랜드인 '바닐라부티크', 색조화장품 브랜드 '노머시' 등을 보유.
최대주주는 엘앤피코스메틱 외(64.1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8.36억으로 전년대비 62.63% 증가. 영업이익은 244.95억으로 38.33% 증가. 당기순이익은 172.97억으로 22.09% 증가.
올 8월5일 168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2일 25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6월13일 30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1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2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4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7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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