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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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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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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2024/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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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430690)은 ‘인공지능(AI) 융합연구센터’를 신설하고 우수 인재 확보와 AI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월20일 밝혔다. AI·클라우드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싹 3.0’ 시대를 본격화하고, 기업 경쟁력과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AI 융합연구센터는 AI 사업을 발굴·수행하는 사업팀과 AI 기술을 연구개발(R&D) 및 고도화하는 개발팀 2개 등 총 3개 조직으로 구성된다. 작년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AI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4년전 설립했던 연구소를 센터급으로 확장, 체계화했다. 
한싹은 새로운 센터 설립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해 AI에 특화된 고급 인재를 확보하고, 사업을 전략적으로 이끌어갈 AI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먼저 AI 센터를 책임질 이중협 센터장과 사업팀 팀장으로 장동원 박사를 선임했으며, 개발팀에는 AI 분야 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중협 AI 센터장은 20년 이상 대기업 조직을 경험한 AI 전문가다. 이 센터장은 삼성전자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 연구원을 거쳐 LG전자와 LG노텔에서 IP텔레포니(IPT), AI콜센터(AICC) 사업을 맡아 조직을 관리했다. 또 AI 엣지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AI 사업을 총괄했다. 
또한 장동원 AI 사업팀 팀장은 숭실대학교 정보기술학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20년 넘게 영상 물리보안분야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대중소 기업들을거치면서 다수의 AI 기반 영상보안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4년 전부터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부처 AI 관련 과제기획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AI 사업을 컨설팅하고 평가해왔다. 
특히 AI 개발팀에 영입한 팀장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네이버와 IBM에서 머신러닝(ML), 딥러닝, 자연어처리(MLP), 데이터과학 등 각종 AI 기술을 개발했던 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한싹은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환경에서 요구되는 AI 기술과 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융합형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다수의 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에 개발 중인 AI 모델을 실제 적용하는 단계를 거쳐 기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어디든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경량화언어모델(sLLM)을 개발해 시장성 높은 AI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중협 AI 융합연구센터장은 “AI 센터가 신사업 구심체 역할을 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정보보안을 넘어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선보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 전문인력을 지속 발굴 및 영입해 연내 기존 대비 2배 이상 규모를 키워 AI 사업을 탄탄하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41.9% 각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월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3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5% 증가한 수치다.
한싹은 작년에 망간자료전송(망연계)을 포함한 보안 솔루션 사업의 고른 성장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에 발맞춘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장,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따른 신규사업 확대 등 여러 사업분야에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 실적 증가와 홈네트워크 보안 신규 매출 발생, 유지관리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이 호실적을 이뤄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싹은 올해 기존 사업은 기술 고도화와 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신규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며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인공지능(AI)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SECaaS) 등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제품으로는 국방망에 특화된 보안통제 시스템과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 보안 융합 솔루션 및 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 망분리 제도 개선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도입 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신시장 개척에 앞장설 전략이다.이주도 한싹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앞선 기술과 빠른 시장 선점이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며 “올해도 융합보안 기업으로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선제적 기술 개발과 민첩한 사업 추진으로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데 주력하여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0.95억으로 전년대비 14.57% 증가. 영업이익은 26.28억으로 41.90% 증가. 당기순이익은 32.31억으로 46.50% 증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통해 업무 향상을 돕는 동시에 보안을 업무 최고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소식에 AWS 파트너스로 알려진 보안솔루션 공급업체 한싹 주가가 강세다.1월24일 오전 9시41분 기준 한싹 주가는 전일 대비 1040원(6.02%) 오른 1만832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AWS는 2024 테크 브리핑을 열고 AWS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양승도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SA) 리더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해 좀 더 높은 업무 생산성을 달성하려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발표한 서비스가 아마존Q"라며 "채팅 형태로 제공되는 생성형 AI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마존Q는 특정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라며 "다양한 사용자층을 겨냥해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AWS는 보안 업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양승도 리더는 "어떤 코드가 보안에 위협이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해줄 수 있는 기능이 아마존 익스펙터를 통해 공개됐다"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보안 관련된 서비스도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싹은 망간자료전송 보안솔루션 '시큐어게이트'를 운영하는 업체로 망간 자료전송이란 보안수준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영역 사이의 데이터 및 정보흐름을 통제하는 솔루션이다. 한싹은 AWS를 포함해 MS(마이크로소프트)와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카카오클라우드, 가비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거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망간 보안 솔루션 기업인 한싹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기업 내부망과 인터넷 망 분리를 규제 완화를 위해 범정부 TF를 발동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는것으로 풀이된다. 한싹은 망간자료 전송 국내 1위 기업이다.  '시큐어게이트'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아마존·구글·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의 보안기술파트너이다.
1월15일 주식시장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중점과제로 '망분리 이중규제 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올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허용된 것 외에는 모두 금지하는 포지티브 규제 개선 △여러 부처에 얽힌 중복 규제 해소 등 크게 두 축으로 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망분리 규제는 인터넷 망과 업무용 내부 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것으로 과거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 당시 USB메모리와 외장하드가 개인정보 유출통로로 나타나며 적용됐다. 하지만, 망분리 규제가 인공지능(AI)과 SaaS를 활용해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제약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금융위는 은행, 카드사, 핀테크 등 각 업권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 등과 망분리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업계는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면 업무의 필수적이었던 사용 프로그램인 구글의 G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MS office 등 상용 프로그램 사용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금융보안업계 관계자는 "물리적 망분리 그 자체가 100% 완전하거나 완벽한 보안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카드3사 사고 이후 기술 발전이 이뤄졌고, 업무 영역에서 클라우드 및 주요 사용프로그램 사용이 필수적인 시대가 온 만큼 일부 비중요업무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시큐어게이트' 를 개발한 한싹이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망 분리규제가 완화되면, 내부망과 외부 인터넷망의 접근이 상시 허용되는 만큼 사내 보안문서·대외비 자료 등 보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싹의 시큐어게이트는 CC인증 최상위 보안등급 EAL4, GS 1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 등 45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클라우드의 경우 구간연계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용 망간자료 전송에 대한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AWS, Azure, kt클라우드,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클라우드, 삼성클라우드 등 국내외 대표 CSP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AI 분야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준비 중이며, AI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악성코드 메일 차단 서비스도 KT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美 아마존이 100억달러(약 13조원)를 투자해 위성인터넷 사업 프로젝트인 ‘카이퍼’를 위해 위성망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작년 12월18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일본 통신사업자 NTT도코모, 일본 위성방송 사업자 스카파 JSAT와 저궤도(LEO) 위성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NTT 그룹사를 주요 고객으로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아마존은 지난 10월 프로토타입 시험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100억달러(약 13조원)가 넘는 자금을 투입해 내년부터 위성망 구축에 나선다. 2029년까지 5년 동안 3236개 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NTT도코모는 아마존 위성통신 베타 테스트에도 참여한다.특히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지상국과 위성 데이터의 처리, 분석, 저장과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본연의 기능과 연관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구축하고 있는 우주인터넷 ‘카이퍼’가 있기 때문이다.예정대로 2024년 카이퍼의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면 아마존의 위성통신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현 상황속에 망간자료전송 보안솔루션 ‘시큐어게이트’를 운영중인 한싹이 주목받고 있다.망간 자료전송이란 보안수준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영역 사이의 데이터 및 정보흐름을 통제하는 솔루션을 일컫는데, 1992년 ‘한싹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한싹은 망간 자료전송 시장의 대표주자로 해당 망간자료전송 솔루션을 통해 국내 최초 인피니밴드 특허를 취득했다.한싹은 AWS(아마존웹서비스) MS(마이크로소프트)와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카카오클라우드, 가비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거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보안 전문기업 한싹이 정부가 공공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 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작년 10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분 한싹은 전 거래일 대비 5250원(30%)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된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내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추진에 대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작은 블록처럼 구획을 나눠 시스템을 구축한다. 공공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면 개선 작업과 오류 수정이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한싹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보안에 특화된 보안 전문기업이다. 시스템 보안과 데이터보안, 네트워크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2019년에는 클라우드 보안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국책사업을 통한 구간 연계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한싹은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싹의 주가가 강세다. 아마존 웹서비스(이하 AWS)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한국 고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에 7.85조원(미화 58.8억달러)를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이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한싹은 AWS와 협력 관계다. 작년 10월11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한싹은 전일 대비 1900원(6.99%) 상승한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계열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한국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에 7조8500억원(약 59억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AWS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 2조7300억원(약 20억4000만 달러)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총생산(GDP)에 약 4조9100억원(약 36억7000만 달러)을 기여하고 연간 약 36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이 상승하면서 아마존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한싹에도 기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992년 '한싹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한싹은 망간 자료전송 시장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망간 자료전송이란 보안수준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영역 사이의 데이터 및 정보흐름을 통제하는 솔루션을 일컫는다.
특히 한싹은 AWS(아마존웹서비스) MS(마이크로소프트)와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카카오클라우드, 가비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거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 공공기관들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와 맞물려 클라우드 전용 제품도 내놨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카카오클라우드 등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정보보안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망간자료전송솔루션(SecureGate), 패스워드관리솔루션(PassGuard), 보안전자팩스솔루션(Office Gate), 스마트빌링솔루션(UNIBILL), 통합관제시스템(UNIBILL IBMS)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이주도 외(60.2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9.03억으로 전년대비 18.98% 증가. 영업이익은 18.52억으로 49.52% 감소. 당기순이익은 22.05억으로 39.32% 감소. 

작년 11월14일 상장, 당일 150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7일 25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4일 1666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월20일 17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4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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