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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반도체 기판 내층 검사장비 제조사 '기가비스'가 개화 전 유리기판 시장 내에서 검사 섹터를 선점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직 기술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고객사향 장비를 입고, 샘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가비스는 이르면 올 3분기 퀄 테스트를 완료하고 정식 PO(구매주문)를 받겠다는 목표다. 유리기판 고객사가 양산 프로세스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기가비스에도 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월22일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기가비스는 최근 국내 주요 고객사향 샘플테스트를 완료하고, 퀄(품질인증)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기가비스 관계자는 "개발, 공급 등에 폭넓은 수준의 NDA(비밀유지협약)이 걸려 있기 때문에 고객사의 이름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반도체 업계의 말을 두루 종합하면 기가비스와 현재 유리기판 검사장비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고객사는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로 파악된다. 기가비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앱솔릭스에 검사장비 시제품을 입고, 데모·샘플테스트를 연이어 진행해왔다.
업계에서 기가비스의 행보를 주목하는 까닭은 현재 유리기판 제조공정이 정립된 상황이 아니기도 하지만, 그보다 양산 페이즈(phase)에 진입하기도 전에 고객사가 검사장비를 입고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현재 폭발적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조차도 검사장비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물론 유리기판은 기존 PCB를 유리로 대체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새로운 칩의 검사와는 차이가 있지만, 통상 설비투자 단계에서 제일 후순위에 해당하는 게 검사장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물론 퀄을 받고, 정식 PO가 나와야 검사의 스펙이 검증이 완료되겠지만 현재 유리기판 메이커들이 설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양산 밸류체인 마지막에 해당하는 검사 영역에 기가비스가 위치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기가비스는 연내 앱솔릭스의 퀄을 획득하고, 수주를 받는다는 목표다. 이르면 3분기 내 퀄을 완료하고, PO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2분기 유리기판의 핵심 공정인 TGV(글라스관통전극) 양산 장비가 정식 출하됐기 때문에 초도 양산품에 대한 양품 검수를 위해서도 검사장비의 필요성이 충분하다는 전언이다.
기가비스는 국내 반도체 기판 검사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기판 검사의 핵심인 내층 검사와 리페어(수리) 등에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AOI(Automated Optical Inspection·자동광학검사) 장비는 반도체 패키징 적층공정 후 내층의 회로패턴 결함을 검사하는 장비이며, 리페어 장비 AOR(Automated Optical Repair)은 발견된 결함을 수리하는 자동화 장비다. 국내 삼성전기를 비롯해 일본 이비덴, 신코, 토판프린팅, 대만 유니마이크론, 난야 등 글로벌 톱티어 기판 제조사를 모두 커버하고 있다.
기가비스가 앱솔릭스에 공급, 테스팅하고 있는 장비는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2μm(마이크로미터) 수준의 AOI 장비다. 마이크로미터의 숫자가 작을 수록 미세한 파티클을 검출해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2μm 수준의 검사장비를 개발한 제조사는 기가비스가 유일하다. 기판 상에서 검사장비의 역할이 중요한 까닭은 결함을 잡아내지 못하면 칩과 회로가 집적된 기판 모두를 폐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소 결함 스펙인 기가비스가 중용되는 배경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과연 현재 PCB 기판 검사장비와 유리기판 검사장비 상에 어떤 기술적 차별점이 있겠느냐"는 식의 반문도 있지만, 오히려 이 지점이 기가비스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방어논리도 나온다.
이미 기가비스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검사시장에 안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을 축으로 개화 전 시장인 유리기판 시장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논리다. FC-BGA는 자율주행차, 데이터센터 등 대용량 비메모리 반도체를 패키징할 수 있는 기판이다. 유리기판은 기판의 코어인 인터포저(Interposer)만 유리로 바뀔 뿐 ABF(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을 깔고, 패턴을 새긴다는 점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검출 스펙이 압도적이라면 유리기판 시장에서도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유리기판 시장이 내년을 기점으로 2026년 혹은 2027년경 글로벌 양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그 전까지 기판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담보하는 게 기가비스의 과제가 될 전망이다. 기가비스는 올 1분기 FC-BGA 등 기판 전방투자 지연으로 인해 매출액 62억원, 영업이익 -(마이너스)9억원 등 적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매출액 326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대비 극심한 부진을 겪은 셈이다.
기기비스 관계자는 "전방 고객사들이 FC-BGA 관련 투자에 매우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라인증설에 맞춰 검사, 리페어 장비를 입고하는 입장에서 실적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면서 "유리기판 관련 장비는 현재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시점은 2026년 경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62.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0.83% 감소. 영업이익은 8.85억 적자로 168.22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31억으로 98.40% 감소.
KB증권은 4월25일 기가비스에 대해 상반기 바닥이 예상되는 만큼, 신사업 효과가 반영되는 3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 전망했다. 목표 주가 7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가비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8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주영 KB증권 연구원은 "기가비스는 당초 작년 3분기 실적으로 바닥을 찍고, 회복이 예상됐던 것과 달리 올해 1분기에도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판 업계 전반적으로 상반기 바닥이 예상되는 만큼, 신사업 효과가 반영되는 3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당사의 하반기 모멘텀으로 유리기판 검사장비·유럽 신규 고객사·RDL 검사장비의 3가지를 꼽았다.
박 연구원은 "유리기판 검사장비에 대해 올해 9월 데모 장비를 출하하고 내년에 양산용 장비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기가비스의 고객사는 유리기판 제조사 중 가장 빠른 2025년 양산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 신규 고객사 매출은 올해 3분기부터 인식될 예정으로, 신규 고객사의 신규 팹은 올해 말 양산 가동되며 AMD MI300에 탑재될 패키지 기판이 생산될 것"이라며 "RDL 검사장비 역시 글로벌 요청으로 테스트 중인 점을 감안했을 때, 내년 기가비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기가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자동광학검사장비(AOI)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로의 공급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 또한 기존 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유리기판' 검사 장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기가비스는 2004년 삼성전기 출신 강해철 대표가 설립했다. 광학 기술을 발판으로 반도체 검사·수리 장비가 주력 제품인데. 반도체 기판 결함 검사에 특화된 자동광학검사기(AOI, Automatic Optical Inspection)와 초정밀 레이저 가공 기술을 활용한 자동광학수리기(AOR, Automatic Optical Repair)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AOI 설비가 검사한 기판의 결함에 대해 실제 불량인지 여부를 확정하고 수리하는 VRS(Verify·Repair System) 장비도 있다. 이 장비들을 사용해 기판 업체들은 불량회로를 자동으로 검사하고 수리해 양품으로 전환시킨다.
기가비스의 장비를 사용할 경우 불량회로가 검출된기판들을 수리해 양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수율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AOI 41.2%, AOR 28.2%, VRS 13.6%. 이 외에도 인라인 제품이 10%, 장비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이 1.7%, 기타 매출 5.3%로 구성돼 있다.
기가비스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AOI 장비는 반도체 기판의 회로 선간폭을 3um(마이크로미터)까지 검사할 수 있고, AOR 설비의 경우 현재 회로 선간폭 5um까지 쇼트 불량을 수리할 수 있다. 이 정도 기술력을 갖춘 업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로 넓혀도 경쟁사가 미국의 KLA, 중국 CIMS, 일본의 인스펙(Inspec) 뿐이다.
기가비스는 반도체 기판 검사 장비 AOI와 수리 장비 AOR, VRS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특히 AOI, VRS, AOR 등의 장비를 한 라인으로 묶은 인라인(In-Line) 무인화 장비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설비로 꼽힌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고성능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하며, 기가비스가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 속에 상장 첫 날 시가총액 1조 원을 넘기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시가총액이 1조3000억 원을 넘기며, 같은 해 8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에 편입됐다.다만 이후 주가 흐름이 좋지 않은데. 반도체 업황 부진에 지난해 3분기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가비스의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8% 감소한 112억 원, 영업이익은 70.5% 줄어든 23억 원을 기록.현재 기가비스의 시가총액은 8700억 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 상승 사이클에도 기판 시장 회복이 아직 더뎌 주가는 한참 좋았던 시절로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유진투자증권은 4월11일 기가비스(420770)에 대해 사업 다양화 및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기가비스의 자동광학검사장비(AOI)는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시장 중심에서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향 공급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글라스 기판 검사장비로도 사업 확대함으로써 국내 기업에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아울러 기존의 검사 솔루션을 유리기판의 특성을 검사 로직(Logic)에 적용해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일부 기업에 데모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동사와 20여년간 거래를 하고 있는 주요 고객의 유리기판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공급 가능성 커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어 "고객사가 신규 생산할 예정인 파워 인덕터 코일(Power Inductor Coil) 검사장비를 개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수주를 받아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납품을 시작했다.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세계 최초로 개발해 공급한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동사는 하반기에 기대되는 전방 시장의 회복에 대비해 유리기판과 박막 인덕터 등의 신규 사업 진출은 물론 FC-BGA 고객 다변화 등을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에 따라 내년에는 전년 대비 14.5%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28.8배. 국내유사업체 평균 PER 27.6배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거래 중"이라고 첨언했다.
글로벌 반도체기판 검사 선도기업 기가비스(420770)의 반도체 유리 기판 검사 솔루션이 양산·납품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4월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가비스의 유리 기판 검사 솔루션이 SKC(011790)와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합작사인 앱솔릭스의 샘플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들이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 기판 선점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인텔이 지난해 9월 유리기판 적용 반도체 시제품을 공개한 것을 필두로 SKC,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국내 기업들도 참전했다. 최근엔 애플도 유리 기판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가비스는 선제적으로 LS=2/2um(마이크로미터) 유리 기판도 검사가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며 반도체 유리 기판 검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IB업계 관계자는 "기가비스의 유리 기판 검사 솔루션이 앱솔릭스의 샘플 테스트를 통과하고 퀄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알렸다. 퀄 테스트는 고객사가 공급사의 제품이 납품 가능한 품질인지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계약 전 마지막 단계다.
이어 "최근 추세인 무인화 공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회사 앱솔리스를 통해 유리 기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KC는 국내에서 관련 연구개발과 양산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 2021년 슈퍼컴퓨터(HPC)용 유리기판 시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미국 켄터키주 코빙턴 공장에서 유리기판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앱솔릭스는 앞서 지난해 10월 '테크서밋 2023'을 통해 "세계 최초 글라스 기판 양산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향후 AI의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2030년에는 유기 소재 기판이 2.5D·3D 패키징을 통한 트랜지스터 수 확장세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이르면 2026년부터는 인텔, 엔비디아, AMD 등 HPC 업체들의 유리 기판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AI 가속기와 서버 CPU 등 하이엔드 제품에 선제적으로 탑재된 후 점차 채용 제품군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만약 기가비스의 유리 기판 검사 솔루션이 앱솔릭스의 최종 테스트까지 통과한다면 현재 기준 국내 1위 유리 기판 업체의 파트너사가 된다는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도 기가비스의 향후 수혜를 점치고 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유리 기판의 상용화 속에서 유리 기판 검사장비 공급이 예상되는 기가비스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가비스 관계자는 유리 기판 검사 솔루션과 관련해 "당사가 보유 중인 반도체 기판 내층 검사·수리 기술력을 적용했다. 유리 기판의 특성을 검사 로직에 적용해 차별화된 검사 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할 것"이라며 "향후 유리 기판 시장이 확장된다면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고객사와의 진행 상황에 대해선 "비밀유지계약 등에 따라 고객사명이나 진행 상황에 대해선 절대적으로 언급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914.23억으로 전년대비 8.33% 감소. 영업이익은 350.14억으로 3.51% 증가. 당기순이익은 326.63억으로 17.70% 증가.
반도체 기판 광학검사(AOI) 및 수리장비(AOR) 전문 업체. 반도체 기판의 결함 검출을 통한 품질 관리, 불량의 수리를 통한 수율 향상, 결함 데이터의 집계 및 관리를 통한 생산 공정 관리의 Total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적인 품질과 수율, 공정 관리를 위해 AOI(자동광학검사기), AOR(Automatic Optical Repair), VRS(Verify/Repair System)와 같은 단독 설비와 더불어 단독 설비를 연결한 완전 자동화 설비인 In-Line설비(자동화 설비), 그리고 이들 설비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DTS 등)를 제작하여 판매. AOI(자동광학검사기), AOR(Automatic Optical Repair)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김종준 외(64.71%).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997.28억으로 전년대비 126.79% 증가. 영업이익은 338.26억으로 112.33% 증가. 당기순이익은 277.51억으로 92.06% 증가.
올 6월25일 477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7월1일 53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8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0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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