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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419120)(대표이사 윤영호)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FT ranking: Asia-Pacific High-Growth Companies)’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월22일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 2018년부터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14개국 기업 중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인 50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매출이 10만 달러 이상, 2022년 매출은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돌은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매출이 155% 증가했고, 연평균 성장률은 37%를 기록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산돌은 클라우드 방식의 폰트 스트리밍 방식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폰트 시장을 선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산돌구름’ 기능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국내 최초 웹 기반 폰트 플랫폼 서비스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폰트 검색 기술로 콘텐츠 작업자의 업무 시간을 축소해 업무 효율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폰트 산업을 넘어 콘텐츠 산업에서 혁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사 및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일체 인수 등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도 이어나가고 있다.
산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성장률로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에서 산돌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향후에도 사업 확장과 기술 역량을 더욱 증진시켜 콘텐츠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의 자회사 ㈜산돌메타랩(대표이사 조성민)이 GPT스토어 최초 한글 폰트 검색이 가능한 코리안 폰트 파인더(Korean font finder)를 GPT스토어에 등록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오픈AI에서 출시한 GPT스토어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만든 응용 인공지능(AI)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다. 현재 'Korean font finder'라는 명칭으로 GPT스토어에 등록돼 있는 코리안 폰트 파인더는 AI 기반 폰트 검색 기술을 활용하여 이미지 속 한글을 인식해 사용자가 필요한 한글 폰트의 검색을 돕는다.산돌메타랩이 보유한 머신러닝 기술과 알고리즘을 활용한 코리안 폰트 파인더는 한글 폰트의 스타일, 디자인 요소, 활용 분야 등을 고려하여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폰트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작업시간을 크게 절약해 업무 효율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번 GPT스토어의 입점을 통해 코리안 폰트 파인더는 국내 및 해외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접근 가능해지며 한글 폰트를 찾고,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글로벌 사용자에게도 유용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해당 서비스는 K-POP,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많아지며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한글 폰트 특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로 산돌메타랩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입지를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코리안 폰트 파인더는 현재 폰트 검색 결과로 폰트 제작사 및 폰트 이름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폰트와 관련된 모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계획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한글 폰트 외에도 전 세계 다양한 언어의 폰트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폰트를 가장 잘 찾아내는 동시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산돌메타랩 조성민 대표는 "코리안 폰트 파인더는 사용자가 한글 폰트를 찾는 어려움을 해소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산돌메타랩은 콘텐츠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통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속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텍스트를 최대 1분 분량의 영상으로 구현하는 오픈 에이아이(OpenAI) 새 인공지능 모델 '소라'(Sora) 출시로 AI(멀티모달 AI) 경쟁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등을 보유한 산돌의 주가가 강세다.
2월19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산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80원(10.45%) 오른 1만2470원에 거래됐다. 15일(현지시각) 오픈AI는 블로그를 통해 한 여성 모델이 도시의 밤거리를 걷는 59초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도시의 밤거리를 걷는 여성 모델을 고화질 카메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라 AI 시스템이 만든 영상이다. 소라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최대 1분짜리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텍스트 투 비디오' 멀티모달AI다. 이 영상도 '도쿄 거리를 걷는 여성'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해 만든 것이다.오픈AI에 따르면 소라는 텍스트만으로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고 기존의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 수도 있다. 기존 동영상을 확장하거나 누락된 프레임을 채우는 것도 가능하다. 오픈AI는 "소라는 여러 캐릭터와 특정 유형의 동작, 피사체와 배경의 정밀한 디테일이 담긴 복잡한 장면을 생성할 수 있다"며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어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요구한 내용뿐 아니라 생생한 감정까지 표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멀티모달 AI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강력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산돌이 주목받고 있다. 산돌은 국내 1위 폰트 파운드리를 구축해 독자적인 개발 능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및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한유건 KB증권 연구원 지난해 12월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향후 5개의 자회사를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과 AI, IT 기술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이 글로벌 기업 LG전자 전용 폰트 'LG EI 헤드라인(Emotional Intelligence Headline)'의 다국어 버전 개발을 완료했다고 2월15일 밝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그룹 주도 브랜드 리인벤트(Brand Reinvent)의 일환으로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Design Identity Management와의 협업을 통해 23년 1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된 'LG전자 EI 헤드라인 프로젝트'는 라틴 및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LG전자 EI 헤드라인 폰트는 이성적으로 혁신하고 감성적으로 가치를 전달하는 LG전자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 사용자에게 LG전자가 추구하는 지향점인 '라이프스굿(Life's Good)'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개발됐다.
이에 LG전자 브랜드 리인벤트(Brand Reinvent)를 통해 'EI(Emotionally Intelligent)' 디자인 철학이 반영됐다.산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글과 라틴뿐만 아니라, 그릭, 베트남어까지 다국어 폰트 제작 능력을 입증하였으며, 글로벌 타이포그라피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산돌은 LG전자 EI 헤드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적 특성 그리고 디자인 요소를 균형적으로 반영했다.다국어 폰트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라틴, 라틴 확장, 그릭, 베트남어 등으로 제공된다.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5개의 고정 웨이트와 함께 베리어블 폰트(Variable font: 사용자가 원하는 굵기나 폭 등을 조절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폰트)로 제작하여 사용성을 높였다.
전체적 폰트 디자인은 기하학적이며, 원형이 포함된 폰트의 곡선 획을 강조했다. 원형 내부의 모서리는 둥글게 표현해 인간적인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했고 외부는 기하학적 곡선으로 LG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나타냈다.
산돌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은 다국어 폰트를 제작할 경우, 각 국가의 언어별 특징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야 하며, 높은 가독성을 필요로 하여 제작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산돌을 통해 다국어 폰트를 한 번에 제작하고 있다"며 "특히, 산돌이 보유한 국내 최고의 힌팅(hinting : LCD(액정표시장치)의 미세한 픽셀을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기술) 기술과 다국어 제작 역량은 여러 나라와 소통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줄여효율적으로 폰트 개발이 가능하며, 추후 언어 확장 및 AS 등 후속 조치의 편의성도 갖춰 기업의 의뢰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산돌은 LG전자 EI 헤드라인 프로젝트 외 다수의 글로벌 폰트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글로벌 IT 기업인 IBM과 진행 중인 다국어 폰트 시리즈인 IBM Plex 프로젝트에서 한중일 (CJK) 폰트 제작 및 디렉팅을 전담했다.아울러 지난해에는 네덜란드 타입 파운드리 티포텍(Typotheque)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폰트 프로젝트인 <노벰버(November)>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Best of Best)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폰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산돌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국내 연구진이 오픈AI보다 빠른 세계 최고 속도의 생성형 시각AI를 개발한 뒤 콘텐츠 제작과 사업자 등에 기술 이전할 것이란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산돌은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해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블록체인ㆍNFT 사업을 진행 중이다.
2월5일 인공지능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시각지능 기술을 결합해 문장만 넣으면 2초 만에 그림을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보다 5배 빠르게 문장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코알라(KOALA)' 3종과 이미지나 영상으로 질의응답 할 수 있는 대화형 시각언어모델 '코라바(Ko-LLaVA)' 2종 총 5종의 모델을 발표했다.
코알라 모델은 기존 공개 모델인 '스테이블 디퓨전 XL'의 25억 개 파라미터를 지식 증류 기법으로 7억 개로 대폭 줄였다. 지식 증류 기법은 큰 모델의 정보를 작은 모델로 전달하는 경량화 기법이다. 파라미터 수가 크면 연산량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운영 비용이 늘어나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모델 크기가 작아진 코알라의 성능은 오픈AI가 개발한 '달리(DALL-E)3'보다 5배 정도 빠르다. 코알라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시간은 2초 내외다. 실제로 연구팀은 "달 아래 화성에서 책을 읽고 있는 우주비행사의 사진"이라는 문장을 입력하자 1.6초 만에 이미지가 생성되는 놀라운 기능을 시현했다. 카카오브레인의 칼로는 3.8초, 오픈AI의 달리3이 13.7초가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셈이다.
ETRI는 자체 개발한 코알라 3종 모델을 허깅페이스(Hugging Face) 환경에 공개했다. 허깅페이스는 딥러닝 모델을 쉽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말한다. ETRI는 이 기술을일반에 공개한 뒤 이미지 생성 서비스, 창작교육 서비스, 콘텐츠 제작과 사업자 등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ETRI는 "글로벌 연구를 통해 기존 거대모델에 대한 의존성을 탈피하고 국내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해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블록체인ㆍNFT 사업을 진행중인 산돌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돌은 국내 1위 폰트 파운드리를 구축해 독자적인 개발 능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산돌은 '맑은 고딕', '나눔 고딕' 등 폰트를 개발한 업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87억으로 전년대비 22.69% 감소. 영업이익은 27.81억으로 65.50% 감소. 당기순이익은 28.43억으로 69.87% 감소. 사측은 전년 대비 라이선스 매출 감소에 따른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
산돌 이 강세다. 인공지능(AI) 관련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산돌이 보유한 AI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산돌은 1월26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00원(16.25%) 오른 1만2160원에 거래됐다.
산돌은 국내 1위 폰트 파운드리를 구축해 독자적인 개발 능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산돌은 '맑은 고딕' '나눔 고딕' 등 폰트를 개발한 업체다. 산돌은 2014년 클라우드형 폰트 서비스 '산돌구름'을 선보여 국내 대표 폰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주로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구독해 이용한다.
산돌구름은 경쟁사 폰트부터 독립 디자이너 폰트까지 입점해 있고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누적 가입자는 130만명, 재구매율은 95%다. 다국어 제작사 입점을 통한 라이브러리를 강화했고, 해외 브랜드사 13개 입점을 완료하며 다국어 IP 소싱을 강화했다. 다국어 자체 개발 역량과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해 세계적인 대표 크리에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산돌은 다국어 폰트에 대한 AI 학습을 통해 다국어 검색서비스도 추가할 예정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산돌은 자회사 산돌메타랩을 통해 디지털 스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비트리’를 인수했다"며 "AI 이미지 생성 기술, 머신러닝 기반 폰트 검색기술 서비스 및 블록체인·NFT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개의 자회사를 기반으로 콘텐츠 영역과 AI/IT 기술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플랫폼으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산돌은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1위 기업 ‘모스트콘텐츠’에도 지분을 투자해 음원·영상 콘텐츠를 확보했다. AI 기반으로 콘텐츠 편집을 돕는 ‘벨루가’에도 투자해 협업하고 있다.
산돌은 VR, AR, AI 등 신기술과 결합한 융합콘텐츠가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콘텐츠는 전방위 산업에서 영향력을 높이며 글로벌 경제 내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폰트 제작 및 클라우드형 폰트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폰트제작사업은 제작을 의뢰하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동사가 기업전용폰트를 제작하여 해당 폰트의 저작권과 이와 관련된 일체의 권리를 판매하는 사업이며, 클라우드형 폰트플랫폼 사업은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폰트와 외부 폰트제작사가 보유하고 있는 폰트를 월간 또는 연간 정액제 방식으로 구독형 서비스의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임.
산돌구름이라는 클라우드형 플랫폼과 구름다리라는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해 폰트 공급 중. 최대주주는 산돌커뮤니케이션 외(48.0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3.50억으로 전년대비 52.60% 증가. 영업이익은 80.61억으로 68.18% 증가. 당기순이익은 94.35억으로 2084.03% 증가.
작년 10월24일 68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3일 13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19일 826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828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9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0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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