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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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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2024/11/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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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0월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6분 현재 6.70% 올라 1만 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젯이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공략 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젯은 최근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용 스프레이 코터를 수주했다.

BIPV는 태양광 모듈을 건축물 외장재로 활용하여 별도의 설치 공간 없이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려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엔젯은 자사의 스프레이 코팅 기술을 활용하여 BIPV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프레이 코팅 기술은 기존의 태양광 모듈 제조 방식보다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에 적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BIPV 시장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 지원과 함께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젯은 이번 스프레이 코터 수주를 발판으로 BIPV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젯은 EHD(전기수력학)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독자적인 EHD 기술력을 바탕으로 잉크젯 프린팅 및 코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작했다. 마이크로LED 칩 본딩, 디스플레이 빛샘 방지 코팅,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능성 코팅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EHD는 전기적인 힘을 이용해 액체를 미세하게 조절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마치 잉크젯 프린터에서 잉크 방울을 쏘아내듯, EHD 기술은 전기적인 힘으로 액체 방울을 매우 정밀하게 조작한다.



그로쓰리서치는 10월22일 엔젯에 대해 전기수력학(Electro-Hydrodynamic, 이하 EHD)을 핵심 기술로 영위해 이를 토대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그로쓰리서치 이재모 연구원은 "엔젯은 전체 매출의 60~70%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애플의 아이폰14 시리즈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빛샘방지 공정에서 EHD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가시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아이템은 EHD 코팅 기술"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동사의 코팅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파일럿 라인 장비까지 제작 중이다"라며 "내년 대량 장비 수주가 기대되고 추가적으로 마이크로 LED, 반도체,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연구개발(R&D)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젯(419080)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2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4)'에서 ‘'마이크로 LED 복합 리페어 시스템'이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장비부분을 수상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중 하나다. 올해 전 세계 17개국, 3000여명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첫 실시된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산업기술 어워드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Korean Display of the Year)'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어워드는 8인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세밀한 평가를 통해 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이 중 장비 부문에서는 초미세 패터닝 기술을 활용해 50마이크로미터 크기 이내의 LED칩을 옮겨 넣는 마이크로LED 칩픽셀 실장 기술이 적용된 엔젯의 '마이크로 LED 복합 리페어 시스템'이 수상했다. 엔젯은 업계 최초로 전기수력학(EHD) 프린팅 기술을 상용화 시킨 코스닥 상장사이다.엔젯 관계자는 "마이크로 LED 복합 리페어 시스템은 EHD(전기수력학) 프린팅 기술을 활용 초미세 공정이 가능하다"며 "타 업체와는 달리 '불량칩 제거-접착성 특수 소재 인쇄-정상칩 교환-레이저 경화' 등 모든 리페어 공정을 하나의 장비에서 진행할 수 있는 복합 시스템으로, 향후 마이크로 LED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2년 상장 이후 지속적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한 성과를 올해하반기부터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수상 외에도 엔젯㈜은 지난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산업기술개발 첨단전략산업 초격차기술'에 선정돼 '7ea/min 이상 속도로 마이크로LED 리페어가 가능한 고속·고정밀 장비 기술개발' 국책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8.3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5.93억 적자로 16.8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0.77억 적자로 9.9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8.3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05% 감소. 영업이익은 28.00억 적자로 1.912.24% 증가. 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79억 적자로 8.13억 적자에서 적자폭 푹소. 



엔젯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 엔젯과 삼성전자가 미세패턴 유리기판에 적용 가능한 EHD(Electrohydrodynamics)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15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엔젯은 글로벌 반도체사와 공동으로 미세패턴 인쇄전자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유리기판에 적용이 가능하다.AI용 반도체 증가에 따라 유리기판의차세대 기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리콘 인터포저 기판과 플라스틱 기판을 대신해서 유리 기판 하나만 사용하면 칩두께도 줄어들고 전력 소모량도 줄면서 더 미세한 공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유리라는 깨지는 성질이 있긴 하지만 유리기판을 개발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도 유리기판 활용을 위해 세종시에 유리기판 라인을 만들어 오는 2026년이나 2027년경 상용화할 계획이다.

엔젯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위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Micro)-LED와 OLED 리페어 공정 등의 기능성 잉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엔젯은 잉크제조기술에 있어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HD 잉크젯 기술은 전기력(전기장)을 이용한 잉크제어 기술을 말한다. 기존 잉크젯 대비 1000분의 1 수준의 작은 물방울을 토출할 수 있는 초미세 잉크젯 인쇄 기술로 탄착 정밀도가 2배 이상 높고 정밀한 도포가 가능하다.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 엔젯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유리기판 사용에 따른 수혜가 점쳐진다. 미세패턴 적용이 더욱 쉬워져 쓰임새가 커지기 때문이다. 4월15일 엔젯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사와 공동으로 미세패턴 인쇄전자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유리기판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AI용 반도체 증가에 따라 유리기판의 차세대 기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리콘 인터포저 기판과 플라스틱 기판을 대신해서 유리 기판 하나만 사용하면 칩두께도 줄어들고 전력 소모량도 줄면서 더 미세한 공정이 가능케 한다. 일반적으로 유리라는 깨지는 성질이 있긴 하지만 유리기판을 개발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도 유리기판 활용을 위해 세종시에 유리기판 라인을 만들어 오는 2026년이나 2027년경 상용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리기판이라는 것이 엔젯에게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미세패턴을 그릴려고 하다보니 유리기판이 나온 것으로 우리 인쇄전자가 이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도 미세패턴을 입히기 위한 공정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고 덧붙였다. 

실제로 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위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고해상도의 전자제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HD 인쇄기술의 활용도는 점차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Micro-LED와 OLED 리페어 공정 등의 기능성 잉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엔젯은 잉크제조기술에 있어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엔젯의 주가가 강세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AI 반도체 시장의 '유리기판'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해상도 전자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엔젯은 삼성전자와 EHD 인쇄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해당 기술을 공동개발 중이다.

3월22일 9시 34분 엔젯은 전일 대비 5.15% 상승한 15,52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덩달아 ‘유리’(글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신사업 중 하나로 글라스 기판을 낙점했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현재 세종 사업장에 글라스 기판 시제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내년에 글라스 기판 시제품을 만들고, 2026년 이후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젯은 인쇄전자 기술 업체로 알려졌다. 인쇄전자 기술은 유리, 나노구조체 등 기판에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엔젯은 EHD용 재료의 합성 및 Formulation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양산승인(전도성잉크(RS Ink), 절연잉크(EP Ink))를 받아 현재 EHD 프린팅 시스템과 잉크를 토탈 솔루션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해상도의 전자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HD 인쇄기술의 활용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위해 엔젯은 삼성전자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20.72억으로 전년대비 44.27% 감소. 영업이익은 20.29억 적자로 52.9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0.90억 적자로 41.13억에서 적자전환. 



엔젯(419080)의 주가가 강세다. 고해상도 전제품의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를 공동개발 중인 사실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월23일 13시 45분 엔젯은 전 거래일 대비 6.70% 오른 1만752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확장현실(XR) 기기 시장에 진출하면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비전프로와 기술, 공급망 측면에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갤럭시 언팩’을 통해 XR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삼성전자 관계사인 삼성디스플레이도 XR 기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올레도스(OLEDoS)’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XR시대를 맞아 초고해상도 전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엔젯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엔젯이 영위하는 EHD 코팅 솔루션 매출의 경우 주요 매출처는 K사로 2021년 기준 EHD 코팅 솔루션 매출의 약 37.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사는 Glass 업체 중 1위 업체로 시장점유율은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의 약 60%에 달한다. 엔젯은 지문방지를 위한 AF(Anti-Finger) Coater를 K사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EHD인쇄기술을 기반으로 재료 및 공정개발을 위한 전담부서인 기술혁신팀을 신설했다. 2019년 EHD용 재료의 합성 및 Formulation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양산 승인(전도성잉크(RS Ink), 절연잉크(EP Ink)) 받아 현재 EHD 프린팅 시스템과 잉크를 토털 솔루션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이후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삼성전자와 공동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지난해 11월 엔젯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3일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엔젯이 미국 굴지의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로부터 지난 2020년 투자를 유치한 사실이 부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9월 엔젯은 10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과제 주요 목표는 500cP 이상 100펨토리터 액적을 토출하는 EHD 프린트 헤드와 공정·장비 개발이다. 아울러 고점도 잉크용 EHD 128 노즐 프린트 헤드, 6G 하프급 EHD 프린팅 장비, 양자점 잉크·이방도전성 잉크 EHD 프린팅 공정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엔젯은 EHD 잉크젯 프린트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외산에 의존하는 잉크젯 헤드 기술을 국산화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한다.반기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엔젯은 유일한 EHD 코팅 솔루션의 주요 매출처인 글로벌 1위 GLASS 기업에 지문방지를 위한 AF(Anti-Finger) Coater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 기업은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의 약 6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엔젯은 2020년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로부터 약 33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가 있으며 전략적으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美 실리콘밸리에 있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는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세계 최고의 매출·점유율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시스템·메모리 등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장비 대다수를 제작한다.



초정밀 잉크젯 프린팅 전문업체. EHD(Electro-hydrodynamic) 잉크젯 프린트 헤드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EHD 잉크젯 프린팅 및 코팅 솔루션을 공급. 핵심 부품인 EHD 잉크젯 프린팅/코팅 모듈과 노즐, 잉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 프린팅과 코팅에 사용되는 차별화된 부품과 시스템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사업 부문은 크게 EHD 잉크젯 프린팅 솔루션과 EHD 코팅 솔루션으로 구분. 향후 3D 프린터 및 3D Additive Manufacturing(3D 적층공정)까지 응용범위를 확장할 계획. 최대주주는 변도영 외(33.28%).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16.66억으로 전년대비 115.47% 증가. 영업이익은 52.96억으로 199.72% 증가. 당기순이익은 41.13억으로 298.6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2년 11월18일 상장, 당일 9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작년 4월13일 28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10월2일 803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이평선들도 수렴해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115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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