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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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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2024/10/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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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맞아 고민이 깊어진 기업에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9월27일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노베이션 솔루션 데이 2024'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데이터베이스 분석 솔루션 'G-매트릭스(MATRIX)'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의 미래를 선보였다.
AX 시대 도래로 AI는 기업 업무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기존엔 전문적 지식이 필요했던 기업 DB 데이터 분석 업무에도 AI가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이제 SQL이나 코딩 지식, 또 별도의 업무 시스템 없이도, 자연어로 질문만 하면 생성형 AI가 DB 데이터를 조회·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답을 제시하는 시대가 왔다.
바로 비아이매트릭스가 제공하는 G-매트릭스(MATRIX)가 대표적이다. G-MATRIX는 19년 동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술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기업의 데이터 분석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기반으로 DB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 기업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조회·분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G-MATRIX와 같은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비롯해 AI 기반 로코드 업무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제공한다. 로코드 업무시스템 개발 솔루션으론 AUD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AUD 플랫폼은 성적일람표, 재무제표 등 고정된 양식에 데이터를 연계하는 데 최적화됐으며, 현업 담당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G-MATRIX는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처리·분석은 기업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AI 기술력을 통해 기업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성공한 비아이매트릭스가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일본 도쿄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 론칭쇼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7월31일 밝혔다. 일본 최대 전자업체 '히타치 제작소'를 비롯,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요청을 받아 후속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로 기업의 DX(디지털 전환)의 고도화를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일본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진행됐다. '히타치 도큐먼트 솔루션즈', '후지 인폭스넷', '쟈노메 크레디아' 등 파트너사와 '히타치 제작소'를 비롯한 고객사가 참석해 생성형 AI와 관련된 기술을 공유했으며, G-MATRIX를 공개해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차별화된 기능을 소개했다. 국내 기업 도입 사례와 일본 현지 시장에서의 솔루션 적용 방안도 소개됐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5월 롯데캐피탈, 동아제약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G-MATRIX 구축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견조한 성장 기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비아이매트릭스는 G-MATRIX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2017년 일본 지사를 설립한 후 'EPA(Excel Process Automation)'와 '로우코드(Low code)' 솔루션을 중심으로 '히타치 도규멘크 솔루션즈' 등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이미 일본 시장 진출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일본 시장의 파트너사는 7개로 증가했으며,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히타치 계열사와 일본 대표 은행 등을 주요 고객사를 확보했다.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일본 G-MATRIX 론칭쇼는 비아이매트릭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것"이라며 "일본에서도 생성형 AI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현지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하반기 중 G-MATRIX 수주 성과를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선제적으로 현지 파트너사 및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G-MATRIX를 선제적으로 소개해 히타치 제작소의 IT 담당 임원으로부터 추가 상세 설명회를 요청받았으며, 향후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후속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일본 시장 진출 후 내년부터는 미국, 유럽 등으로 확대해 글로벌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75.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56% 증가. 영업이익은 12.16억으로 48.29% 증가. 당기순이익은 14.18억으로 33.65%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26.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 영업이익은 4.55억 적자로 12.2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30억 적자로 8.6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비아이매트릭스가 롯데캐피탈에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공급계약 추가에 성공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동아제약과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24일 밝혔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팀즈'에 G-MATRIX를 연동해 동아제약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팀즈 앱에서 G-MATRIX를 사용해 회사 외부에서도 신속하게 제품, 재고 등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해 자체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제약업계에 G-MATRIX 공급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국내 대표 제약사 중 하나인 동아제약이 생성형 AI 솔루션을 도입한 후 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G-MATRIX 구축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롯데캐피탈 대화형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아이매트릭스는 롯데캐피탈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공급하게 됐다.비아이매트릭스는 롯데캐피탈의 사전 테스트에서 탁월한 데이터 응답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공급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G-MATRIX는 'i-META' 모듈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정보만 학습해 AI의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은 G-MATRIX가 온프레미스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성을 갖췄다는 입장이다. 외부 연결 없이 자체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보안에 취약해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보안성과 정확도를 인정받아 금융권에 공급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아울러 생성형 AI가 적용돼 신속한 데이터 탐색과 분석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자연어 처리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가 대화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학습을 위한 자체 파인튜닝(Fine Tuning) 과정을 통해 전문용어 처리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한다.G-MATRIX는 생성형 AI가 적용된 솔루션으로 복잡한 데이터의 신속한 탐색과 분석이 가능하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자연어 처리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가 대화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학습을 위한 자체 파인튜닝(Fine Tuning) 과정을 통해 금융권 외 다양한 산업의 전문용어 처리에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한다.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보안을 중요시하는 금융권뿐 아니라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도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15억원 규모의 매일유업 S&OP(Sales and Operations Planning)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비아이매트릭스는 4월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주)와 13.2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삼성바이오로직스 BSCM(바이오SCM) 시스템 고도화)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1-01부터 2024-09-30까지이다.


비아이매트릭스가 로우코드 통합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발 솔루션, 아우디(AUD)플랫폼을 활용해 SK하이스텍의 경영계획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월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로 SK하이스텍은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현하며 경영계획 업무를 효율화했다.SK하이스텍은 AUD플랫폼의 로우코드 기능을 활용해 현업 부서가 기존에 사용하던 업무용 엑셀 파일을 그대로 HTML5 웹 화면으로 변환했고, 이를 통해 쉽고 빠르게 경영계획 업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렇게 구축한 경영계획시스템엔 기존에 사용하던 업무용 파일의 로직·계산 수식·함수 등 현업의 노하우가 100% 웹 환경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새로 구축한 업무시스템의 사용법을 배울 필요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로우코드 기능을 활용해 시스템 화면을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AUD플랫폼의 로우코드 기능을 활용해 SQL을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쉽게 데이터베이스(DB)를 조회하고 업데이트하며 의사결정의 적시성·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SK하이스텍의 데이터 취합, 검증 자동화로 업무 생산성이 크게향상돼 경영계획 구축 소요 기간이 49일에서 10일까지 단축됐다.이기두 SK하이스텍 TL은 “AUD플랫폼의 로우코드 기능으로 경영계획 시스템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운영 인건비도 절감했다”며 “엑셀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현업 담당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아 내부에서 우수 사례로 손꼽고 있다”고 말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LLM) ‘지-매트릭스(G-MATRIX) MX-7B’를 출시했다고 1월9일 밝혔다. 비아이매트릭스가 출시한 지-매트릭스 MX-7B는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서비스에 특화된 언어모델이다. 업무 담당자가 AI와 대화를 하듯이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고, 조회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화면을 제작하는 생성형 AI 솔루션 지-매트릭스(G-MATRIX)에 최적화된 LLM이다.
지-매트릭스 MX-7B는 7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경량 언어모델이다. 산업군에 특화된 5만 개 이상의 데이터 분석용 질문과 다양한 시각화 대시보드 템플릿을 학습해 자연어로 기업의 데이터를 추출하고 데이터 특성에 맞는 시각화 화면을 추천할 수 있다.
기업에서는 그간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고자 했지만 보안을 이유로 도입을 망설였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고자 온프레미스형 LLM으로 내부망에서 구축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분석 업무용으로 최적화, 경량화돼 HW 자원의 최소화가 가능해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처리 속도도 빠르다. 이번에 출시된 MX-7B는 허깅페이스에도 등록돼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데이터 분석용 생성형 AI 솔루션 지-매트릭스 2.0 출시에 이어 보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체 LLM을 출시함으로써 실용적 AI를 구현하는 회사로써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기업이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아이매트릭스는 올해 생성형 AI 분야의 R&D 인력을 강화하고, 보유해 온 데이터 기반 특허 기술들과 융합해 상반기에는 데이터 예측 및 아우디 플랫폼 코파일럿(AUD Platform Copilot)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출시로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혁신적이고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성공 가능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현실성 있는 생성형 AI 분야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58.56억으로 전년대비 6.52% 감소. 영업이익은 27.01억 적자로 45.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96억 적자로 31.90억에서 적자전환.

지능화 솔루션 전문업체.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하는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솔루션을활용한 업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서비스를 제공.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BI(Business Intelligence), UI/UX, Low-code, AI(Artificial intelligence), SCM(공급망 관리) 등으로 구분되며, 주요 제품으로는 BI 솔루션(AUD플랫폼, i-STREAM), SCM 솔루션(M4PLAN)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배영근 외(57.0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76.59억으로 전년대비 32.19% 증가. 영업이익은 45.63억으로 60.78% 증가. 당기순이익은 31.90억으로 32.20% 증가. 


올 8월5일 73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6일 9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8일 7420우너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6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68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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