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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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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2024/12/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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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믹싱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가 3분기에도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사 해외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최대 실적을 갱신 중이다.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가리라는 기대다. 

11월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일엠앤에스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9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85억원 대비 151.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인 1432억원의 2배 수준이다. 

매출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제일엠앤에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9% 늘었다. 3분기 누적으로는 82억원으로 601.5% 증가했다. 

제일엠앤에스의 실적 개선은 이차전지 부문의 수주 호황 덕분이다. 특히 타 제품 대비 마진율이 높은 방산부문 매출 확대가 이익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방산부문 매출액은 3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5억원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제일엠앤에스는 2025년 방산부문 수주금액이 2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일엠앤에스는 이차전지 믹싱장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이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이차전지 배터리 셀뿐만 아니라 소재분야까지 진출해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다. 배터리 제조과정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연속식 믹싱장비도 조만간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환식 믹싱시스템을 수주함과 동시에 중국 믹싱 메이저 업체와도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순환식 믹싱시스템은 활물질과 바인더를 연속적으로 고속 순환함으로써 기존 장비 대비 믹싱 효율을 50% 이상 높이는 혁신적인 장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일엠앤에스는 전기차 수요 정체 장기화 우려 속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산용 믹싱장비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타 믹싱업체와는 차별적으로 내년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1.6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1.76% 증가. 영업이익은 29.77억으로 275.88%증가. 당기순이익은 23.78억으로 268.68% 증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847.6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9.05% 증가. 영업이익은 82.52억으로 601.70% 증가. 당기순이익은 62.84억으로 78.1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전기차 수요 정체에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완성차 업체와 합작투자를 이어가면서 관련 장비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차전지 믹싱장비 전문 기업 제일엠앤에스는 올해 3분기 북미지역에서 1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이뤘다고 10월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상당 부분은 제일엠앤에스 캐나다법인이 직접 수주했다. 북미지역에 투자합작사를 설립한 국내 배터리 기업이 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계획대로 설비 투자를 진행한 결과다. 

제일엠앤에스는 이차전지 믹싱장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및 상용화한 기업이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노스볼트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보수적으로 투자를 단행해 온 삼성SDI가 최근 투자를 확대하면서 제일엠앤에스가 수혜를 누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일엠앤에스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현지법인의 빠른 대응력과 노하우가 중요한데 북미지역은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성이 큰 만큼 당사 캐나다법인이 수주에서부터 설치까지 직접 진행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로 배터리 제조사뿐만 아니라 완성차 업체까지 향후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일엠앤에스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반기 대비 196% 증가한 1876억원으로 반기 만에 작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분기 수주잔고는 2891억원으로 매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 중이다. 경기불황, 미국 대선 등 대내외 변수 속에서도 올해 연간 신규 수주 규모는 약 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내년 성장성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삼성SDI와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에서 최대 1조원에 이르는 설비를 발주할 것이란 전망 속에 제일엠앤에스가 부각되고 있다. 이는 배터리 공정 중 제일 먼저 진행하는 믹싱장비 기술이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삼성SDI와 40년 넘게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서다.제일엠앤에스는 1981년 제일기공으로 창업한 이래 1986년 법인으로 전환한 국내 최초 믹싱 장비 기업이다. 40년 이상의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그룹으로 현재는 2차전지, 방산과 화학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미국 삼성SDI-GM 배터리 합작법인의 '믹싱장비' 역시 제일엠앤에스가 수주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9월25일 배터리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삼성SDI는 연말까지 GM 합작공장에 장비를 납품하는 협력사 선정을 진행한다. 일부 협력사는 장비 입찰을 위한 견적을 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1분기 이전에는 구매주문(PO)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배터리는 전극 공정, 조립 공정, 활성화 공정 등을 거치면서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되는 구조이다. 각 공정 장비는 제작에 1년 내외가 소요돼 '선(先)' 발주가 필요한 셈이다. 통상 공정 중 가장 앞단에 해당하는 전극 공정 장비부터 순차적으로 PO가 시작된다.

삼성SDI와 GM은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각형 배터리 합작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35억달러(약 4조6000억원)를 투자할 계획다.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기준 27기가와트시(GWh)로, 양사는 향후 36GWh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양사 투자금 4조6000억원은 부지 확보와 건설 비용이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배터리 업계에서는 장비 투자의 경우 최대 1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10GWh 규모 투자에 총 1조원이 필요한데, 생산 능력이 최대 36GWh인 양사 합작공장은 장비 투자에만 조단위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다.

이러한 소식에 제일엠앤에스가 배터리업계와 주식시장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제일엠앤에스가 배터리 제조과정 중 가장 최우선으로 선형되는 믹싱 장비 기술의 최초 타이틀을 쥐고 있어서다. 믹싱은 배터리 제조과정 중 가장 먼저 진행되는 '전극 공정'에서 활용되는데, 배터리 기초 물질을 일정 비율로 섞는 과정에서 믹싱 장비가 사용된다. 현재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 분야 성장으로 믹싱 장비 사업이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주력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기술력 덕에 제일엠앤에스는 삼성SDI와 40년 넘게 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 모두에게 믹싱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배터리 장비업계 관계자는 "삼성SDI-GM 각형배터리 합작법인에 제일엠앤에스의 믹싱장비가 들어갈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귀띔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제일엠앤에스 주가가 믹싱장비 수주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제일엠앤에스가 강세다. 삼성전기가 세계 최초로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월23일 오전 9시55분 기준 제일엠앤에스는 전일 대비 7.98% 상승한 1만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에너지 밀도 200Wh/L급의 산화물계 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 시제품을 평가 중이며, 일부 고객사에 샘플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작은 사이즈로 같은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제품으로 발화와 폭발 위험이 거의 없다. 내구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 거리도 길어진다.

한편 제일엠앤에스는 국내 최다 믹서 라인업을 구축하고 건식 전극·전고체용 믹싱 장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건식 전극 공정은 기존 슬러리 형태로 코팅했던 활물질을 고체 파우더 혹은 필름 평태로 바꾼 기술이다.



제일엠앤에스(412540)는 288억원 규모의 2차전지 믹싱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0.1%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30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제일엠앤에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ㆍSK온ㆍ삼성SDI)와 간담회를 개최해 '전고체 배터리'에 보조금 지급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전고체 보조금이 지급되면 양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전기차 화재의 원인인 리튬배터리를 대체할 전고체배터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14일 주식시장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및 배터리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배터리사들은 청라 전기차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화재 원인을 배터리로 몰아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배터리 안전과 기술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업계와 나눴다.

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제품이다. 발화와 폭발 위험이 거의 없다. 내구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 거리도 길어진다. 유일한 흠으로 지적돼 온 가격을 보조금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복안이다.

배터리업계에서는 "전고체 배터리는 초기에는 초고가 모델에 한정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면서 보조금이 지급되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기술 개발 속도를 높여 가격 부담도 점차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통용된다. 액체 전해질이 대세인 상황에서도 전고체 배터리로의 흐름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20년 6160만 달러에서 2027년 4억8250만 달러로 연평균 34.2%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배터리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연평균 41.2%로 가장 높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배터리사가 2028년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삼성SDI가 배터리 3사 중 가장 빠른 2027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구축을 마쳤고 이미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를 먼저 상용화하고 2030년에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일엠앤에스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제일엠앤에스는 국내 최다 믹서 라인업을 구축하고 건식 전극·전고체용 믹싱 장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제일엠앤에스 측은 "블레이드 설계 부문에서 최대 1200만cPs 초고점도로 믹싱이 가능하다"며 "이 덕분에 타사 대비 10배 이상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식 전극 공정,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을 향한 장비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건식 전극 공정은 기존 슬러리 형태로 코팅했던 활물질을 고체 파우더 혹은 필름 평태로 바꾼 기술이다.



2차전지 믹싱장비 전문기업인 제일엠앤에스(대표 이효원, 이영진)가 318억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2%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제일엠앤에스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2차전지 소재, 방산 분야로 고객군을 다각화하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상반기 신규 수주 약 1600억원 중 2차전지 셀 87%, 소재 8%, 방산 5%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차전지 셀 비중이 99%를 차지했던 지난해 대비 올해는 외형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도 기대된다. 

특히 회사는 소재분야에서 최근 이녹스첨단소재의 자회사인 이녹스리튬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정에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전기차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다. 수산화리튬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삼원계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의 주요 원료다. 고급 전기차 시장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연내 신규 고객사 추가 확보도 점쳐지고 있다. 

1981년 창업 당시 식품과 제약 전문 믹싱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했던 제일엠앤에스는 현재 이차전지, 방산·우주항공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액상, 파우더, 슬러리, 가스 등 모든 형태의 소재를 자유롭게 혼합할 수 있는 국내 최고 혼합 기술력이 사업 다각화를 가능하게 했던 동력이라는 평가다. 

제일엠앤에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작년 연간 매출액을 뛰어넘는 수주 달성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방산과 소재 분야로 매출이 다변화되는 만큼 수익성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일엠앤에스의 올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0%, 지난해 1분기 대비 220% 각각 증가한 742억원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1분기 말 수주잔고는 3210억원 수준이다. 

한편,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으로 K-방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특히 유도무기 분야의 수출이 증가세다.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유럽과 중동지역를 비롯해 최근 군사 대국인 미국으로의 수출도 눈앞에 두고 있어 K-방산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방산용 믹싱장비 기업인 제일엠앤에스도 관련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31.73억으로 전년대비 131.44% 증가. 영업이익은 17.63억으로 11.81% 증가. 당기순이익은 43.63억 적자로 185.7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차전지 믹싱장비 및 믹싱시스템 전문업체. 2차전지(배터리) 제조 과정 중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전극 공정 중 첫번째인 믹싱공정을 Turn-Key로 공급하는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믹서 및 분체이송설비와 저장탱크, 믹싱시스템 등이 있음. 방산분야 초고점도 믹싱 시스템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는 등 방산용 믹싱장비 사업도 영위. 매출 대부분은 2차전지 분야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이영진 외(51.39%), 주요주주는 한국투자2022사모투자 합자회사(22.1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18.62억으로 전년대비 25.08% 감소. 영업이익은 19.99억으로 120.88% 증가. 당기순이익은 185.71억 적자로 20.93억에서 적자전환. 


올 4월30일 상장, 당일 41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63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45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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