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작성자 정보

대감

게시글 정보

조회 905 2024/08/07 10:54

게시글 내용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은 AI, 빅데이터, 고성능 컴퓨팅 등 첨단 기술 분야의 발전과 함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초고속 연산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등에서 HBM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워트 윈팩 디아이 등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7월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워트는 5.76% 올라 1만 5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국내 메모리 후공정 장비 업체들과 D램,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공급과 관련 위원회를 열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트가 속한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주에는 윈팩 삼성전자 이오테크닉스 미래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엠케이전자 이오테크닉스 레이저쎌 예스티 와이씨켐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고영  케이씨텍 한미반도체 큐알티 테크윙 와이씨켐 디아이 제우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아이엠티 에스티아이 디아이티 피에스케이홀딩스 등이 있다.

HBM 시장의 고속성장에 HBM 관련 장비를 공급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AI,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크게 늘면서 HBM 시장은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은 일반적인 컴퓨터 시스템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컴퓨팅 시스템이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계산을 수행하는 데 특화된 컴퓨팅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생산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HBM 관련 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워트가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후공정 업계와 D램,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공급을 위한 위원회를 열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월24일 오후 1시31분 기준 워트는 전일 대비 4.92% 상승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국내 후공정 장비업체와 위원회를 열고 D램, HBM용 투자와 관련한 공급 논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위원회는 내년 중반까지의 D램·HBM용 투자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올 3분기부터 실제 장비 발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워트는 일본이 독점하던 반도체 공정제어환경 분야에 국산화를 통해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반도체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워트의 수혜가 점쳐지고 있다.

5월29일 QY리서치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HBM 시장규모는 2022년 7.6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9년까지 매년 25.47% 성장하여 49.03억 달러(약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국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HBM 생산공정에 전공정에서 사용되는 트랙장비가 사용됨에 따라  THC(초정밀온습도 제어장비) 등 관련 장비시장 규모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워트의 제품 중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THC(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는 반도체 포토공정 중 웨이퍼 표면에 PR용액을 도포하고 건조하는 트랙(Track)장비에 장착되어 PR(Photo Resist)코팅이 이뤄지는 코팅(Coating)공정과 노광공정을 마치고 나온 웨이퍼를 현상(Developing)하는 공정의 각 챔버에 파티클, 초정밀 온습도(온도 ±0.05℃, 습도 ± 0.5%), 미량가스(NH3, ACID등)가 제어된 공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트랙공정 중 하나인 베이크(Bake)공정에 초정밀 항온수를 공급하고 있다.워트 측은 "외국 장비에 의존하던 THC 장비를 성공적으로 국산화했으며,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차 협력사로등록되어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사이트 외에도 해외사이트인 삼성전자 서안 법인과 오스틴법인에도 납품을 하고 있으며, 향후 테일러 법인에도 납품할 계획"이라며 " SK하이닉스 우시 법인에도 납품을 하고 있으며, 중국내 LCS Agent를 통해서 중국내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워트는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2000년 초 포토트랙설비 개발부터 THC 개발에 참여했다. 다년간의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국내 상장사의 경우 동종업종은 있으나 모두 온도조절장치인 칠러만을 공급하는 업체로 초정밀 습도 제어장치와 칠러가 구성된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는 없다"며 "국내에서 THC 장비를 생상하는 업체는 비상장사 멜콘이 유일하며 현재 국내 THC 시장은 멜콘과 당사가 양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96% 증가. 영업이익은 0.87억으로 87.76% 감소. 당기순이익은 6.54억으로 11.74% 감소. 



삼성전자가 텍사스주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오스틴 법인에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를 이미 납품하면서 오스틴 법인 공급을 예정 중인 워트 주가가 강세다.

9일 오후 2시10분 기준 워트는 전일 대비 610원(5.81%) 오른 1만1110원에 거래다.

4월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다음 주에 삼성전자에 대한 60억(약 8조1294억원)~70억 달러 사이의 반도체법 보조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텍사스주 테일러에 170억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며 15일에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5일 보도했다. 추가 투자까지 포함해 삼성전자의 텍사스주 공장 관련 전체 투자 규모는 440억 달러(약 59조6244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 경우 삼성전자의 역대 대미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할 전망이다.

여기에는 텍사스주 테일러의 새 반도체 공장, 패키징 시설, 연구개발(R&D) 센터에 더해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대한 투자도 포함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의 해외법인인 오스틴 법인에 THC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워트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워트는 지난해 10월 제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미국 테일러시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장(Fab)에 THC장비 도입이 확정될 시 이를 토대로 미국 현지 지사를 설립, 유지관리 및 현지 영업을 직접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고 최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도 "삼성전자 서안 법인과 오스틴법인에도 납품을 하고 있으며, 향후 테일러 법인에도 납품할 계획"이라고 기재했다.



3월20일 워트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연구소를 2배로 키우고 연구인력과 R&D에 20조원을 투입하는 등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12단을 쌓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기반으로 HBM3와 HBM3E 시장의 주도권을 찾는다는 소식이 워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워트는 일본이 독점하던 반도체 공정제어 환경 분야에 국산화를 통해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노광장비(EUV)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 등 전ㆍ후공정 모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20일 반도체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DS)이 향후 2∼3년 안에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경계현 삼성전자 사장은 제55기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DS부문은 V낸드, 로직 핀펫(FinFET), 게이트올어라운드(GAA) 등 초일류 기술을 통해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계 내 독보적 경쟁력을 갖춰 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선행해서 도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반도체연구소는 양적·질적 측면에서 2배로 키울 계획이다. 연구 인력과 R&D 웨이퍼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려 첨단기술 개발의 결과가 양산 제품에 빠르게 적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기흥 R&D 단지에 20조원을 투입하는 등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할 예정이다.또한, 삼성전자는 메모리의 경우 12나노급 32기가비트(Gb) DDR5 D램을 활용한 128기가바이트(GB) 대용량 모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12단을 쌓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기반으로 HBM3와 HBM3E 시장의 주도권을 찾는다는 구상이다.경계현 사장은 "D1c D램, 9세대 V낸드, HBM4 등과 같은 신공정을 최고의 경쟁력으로 개발해 다시 업계를 선도하고 첨단공정 비중 확대와 제조 능력극대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공정제어환경 분야에서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워트가 주목받는 모습이다. 워트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공정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개발ㆍ제작해 납품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THC, 팬필터유닛(FFU), 초정밀 항온기(TCU) 등이다.THC는 반도체 포토공정 중 코팅 공정과 노광공정을 마치고 나온 웨이퍼를 현상하는 공정의 각 격실에 미립자, 초정밀 온습도, 미량가스(NH3, ACID 등)를 제어한 공기를 공급하는 장비다.워트 측은 "반도체 전공정인 EUV에 쓰이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 장비를 세부 조정하면 HBM 적층 공정에서도 쓰일 수 있다"고 전했다.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세메스, 제우스, ATI 등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등이다. 제품군을 극저온 칠러, 세정설비용 THC 등으로 확장하는 한편,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극자외선 EUV 칠러 및 TCU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이 앤비디아에 이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만찬을 나누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인 워트가 삼성과 반도체 필수 공정 요소인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를 공동 개발해 독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어 수혜가 전망된다. 

2월2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승지원에서 저커버그 CEO와 만찬을 나누면서 AI 반도체 및 생성형 AI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타가 개발 중이 대규모언어모델(LMM)인 '라마3'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반도체 생산을 삼성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부가 맡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메타는 오픈소스 버전의 일반인공지능(AGI) 구축을 목표로 미국 인디애나주에 8억달러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올리고 있다. 올해 안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 35만개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저커버그 CEO와 이재용 회장은 하버드대 동문으로 알려져 이번 협력에 대해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삼성은 엔비디아와도 AI반도체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엔비디아의 반도체 위탁생산을 맡고 있는 TSMC가 물량 초과에 따른 과부하로 삼성전자에 위탁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반도체 호황에 삼성과 반도체 공동개발을 이뤄낸 워트가 주목받고 있다.워트는 삼성전자와 세메스 등과 함께 연구과제 'Photo ArF공정용 초정일 항온습 & 항온수 공급장치(THC)'의 개발을 완료하고 일본 독점을 끊어냈다. 

현재 반도체 이 분야에서는 독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이 개발은 지난 2020년 10월 삼성과 시작해 2022년 6월 완료한 가운데 THC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부하이텍 등 대형 반도체 제조업체 중심의 직접 영업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세메스와 2000년 초 포토트랙설비 개발부터 THC 개발에 참여했다”며 “다년간의 시행착오와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력 제품인 THC 장비는 반도체 제조의 핵심 공정인 포토 공정에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상장사의 경우 동종업종은 있으나 모두 온도조절장치인 칠러(Chiller)만을 공급하는 업체로 초정밀 습도 제어장치와 칠러가 구성된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는 없다”고 전했다.



일본이 독점하던 반도체 공정제어환경 분야에 국산화를 통해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워트가 노광장비(EUV)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정 등 전ㆍ후공정 모두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집중 투자에 나서고 있는 HBM 전ㆍ후공정 한 라인마다 하나씩 들어갈 경우, 워트는 급증할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6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워트의 반도체 전공정인 EUV에 쓰이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 장비를 세부 조정하면 HBM 적층 공정에서도 쓰일 수 있다.

워트 관계자는 “기존 장비를 HBM 적층 공정에도 쓸 수 있는 기본 사양은 동일하다”며 “세부 스펙이 다른데 커스터마이징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인공지능(AI)의 부상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HBM에 워트 장비가 공급될 수 있는 셈이다. 실제로 일부 장비는 이미 적층 후공정에 공급된 이력이 있다고 한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는데, DDR5와 HBM3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배, 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은 사상 처음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도 4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이고 D램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본격화했다.

전방 정보기술(IT) 수요 회복과 생성형 AI 관련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중 메모리 사업 전체적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생성형 AI 관련 HBM과 서버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메모리 사업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시장점유율 53%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점유율은 38%로 2위다.

이에 워트는 HBM 수요 급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HBM 관련 수요 대응에 나서면 관련 장비 업체들도 공급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워트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공정에 필요한환경제어 시스템을 개발ㆍ제작해 납품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THC, 팬필터유닛(FFU), 초정밀 항온기(TCU) 등이다.

THC는 반도체 포토공정 중 코팅 공정과 노광공정을 마치고 나온 웨이퍼를 현상하는 공정의 각 격실에 미립자, 초정밀 온습도, 미량가스(NH3, ACID 등)를 제어한 공기를 공급하는 장비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세메스, 제우스, ATI 등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등이다.

밸류체인 확대도 준비하고 있다. 제품군을 극저온 칠러, 세정설비용 THC 등으로 확장하는 한편,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극자외선 EUV 칠러 및 TCU 개발을 추진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4억으로 전년대비 43.74% 감소. 영업이익은 16.70억으로 78.08% 감소. 당기순이익은 22.09억으로 62.37% 감소.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공정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스템 제조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팬필터유닛(FFU), 초정밀 항온기(TCU) 등이 있음.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THC 장비(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를 국산화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차 협력사로 등록되어 납품중.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세메스, 제우스, ATI 등)임. 최대주주는 박승배 외(64.5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8.35억으로 전년대비 14.45% 감소. 영업이익은 67.05억으로 10.99% 증가. 당기순이익은 58.70억으로 14.67% 증가. 


작년 10월26일 상장, 당일 8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1월1일 152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1일 78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6월26일 1829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92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5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