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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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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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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2024/04/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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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코어라인소프트(384470)가 스위스 로잔 대학병원 등 유럽 주요 병원에 흉부질환 동시 진단 솔루션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28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로잔 대학병원의 경쟁 입찰에서 해당 솔루션이 민감도·특이도 등 성능 평가를 모두 충족해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 로잔 대학병원은 미국 뉴스위크가 ‘세계 최고의 병원’ 13위로 선정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병원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프랑스·스페인의 주요 병원과도 폐암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프랑스 대학 공공병원 조직인 ‘AP-HP’ 중 한 곳이자 파리대학의 부속병원인 비샤병원, 파리 최대 공립병원인 포슈병원에 이미 해당 솔루션 설치를 마쳤다. 스페인 델마르 병원에서도 폐암 데이터 수집·임상 연구 분석 등에 코어라인소프트의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세밀한 마케팅이 필요한 유럽에서 장기적인 시각으로 유럽연합(EU), 주요 국가, 지역 단위 프로젝트로 네트워크를 확보한 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전략을 펼쳐왔다”며 “지금은 이러한 초기 시장 선점과 신뢰 확보가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정혁 코어라인소프트 해외사업부 이사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병원에서 경쟁 입찰과 사업 협력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사업 파트너로서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검증받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이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잠재력과 수익성이 높은 의료 사업 기회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어라인소프트(384470)가 응급의료시장을 타깃으로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우선 국내 응급의료시장에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에이뷰 뉴로캐드’ 와 ‘에이뷰 에이올타’를 선보인 뒤 응급의료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 해외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3월5일 코어라인소프트에 따르면 이제까지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 △에이뷰 에이올타(AVIEW Aorta) 등 총 두 건의 AI 솔루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뇌출혈 진단을, 에이뷰 에이올타는 대동맥 박리 진단을 각각 돕는데, 두 제품 모두 응급의료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동맥 박리란 대동맥 내막이 찢어져 대동맥에 흐르던 혈액이 중막 쪽으로 흘러들어가 내막과 중막이 분리되는 질환이다. 치료받지 않을 경우 증상 발생 후 초기 24시간 동안 사망률이 시간당 1~2% 증가한다. 뇌조직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뇌조직으로 새나가는 뇌출혈 역시 사망률이 높기때문에 빠른 진단이 환자의 사망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대동맥 질환의 경우 고령화로 인해 국내에서 치료받은 환자가 2010년에는 1만2297명에서 2021년 3만3553명으로 11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를 감안하면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대동맥 박리를 진단, 분류하며 병원 시스템과 연동, 의료진의 선제적 대응을 돕는 에이뷰 에이올타의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응급실의 경우 영상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의 상시판독이 어렵다”며 “응급의료와 비응급의료 시장 규모에 대한 정량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는 없지만 국내 상급 종합병원급 응급의학과가 325개에 달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AI 영상진단보조 의료기기는 구매력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영상진단보조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AI 업체 중에서도 CT영상 분석, 그 중에서도 흉부 관련 영상에 강점이 있는 회사다. 주력모델이 폐암·폐기종·관상동맥질환 진단보조 솔루션인 ‘에이뷰 LCS’ 및 ‘에이뷰 LCS플러스’로, 유럽·독일·이탈리아의 폐암검진 프로젝트에 에이뷰 LCS플러스가 단독 선정돼 공급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의 ‘에이뷰 L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흉부 영상분석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 한계로 꼽혀왔다. 실제로 국내에는 이미 인허가가 완료된 폐결절 검출 보조 솔루션들이 있다. 반면 응급의료 관련 시장은 비교적 초기 시장이라 빠른 진입이 시장을 선점하는 데 결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대두되면서 응급실에 대한 의료AI 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응급실을 타깃으로 한 AI솔루션은 상용화된 것이 없는 상태다. 

에이뷰 LCS플러스가 아닌 에이뷰 뉴로캐드와 에이뷰 에이올타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을 수 있었던 것 역시 해당 카테고리에서 최초의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혁신의료기기 제도 자체가 국내 또는 글로벌 최초로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그 잠재성을 인정, 비급여 시장에 3~5년간 한시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해주는 트랙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국내·외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주력 사업은 폐암검진 솔루션이나, 향후 응급의료 관련 솔루션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뉴로캐드, 에이뷰 에이올타를 시작으로 응급의료 후속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폐색전증 여부를 검출하고 해당 부위를 표시하는 솔루션을 내놓고, 내년에는 관상동맥협착 정도를 측정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에이뷰 뉴로캐드의 경우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급성 흉통 및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응급환자에게서 반드시 감별해야 할 3대 중증 질환으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대동맥 박리, 폐색전증을 꼽을 수 있는데 내년까지 이를 보조하는 제품군을 모두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Aorta가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보험수가 적용이 되며, 응급 의료 부문 확장 및 신규 수익원 창출이 가시화되고 있다.의료 AI 전문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달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고 제2024-95호를 통해 3등급 심혈관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 '에이뷰 에이올타(AVIEW Aorta)'가 혁신의료기기로 선정됐다고 3월4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효성 등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해 최소 3년간 의료기관에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에이뷰 에이올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다시 한번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치면 정식등재를 통해 보험(임시)수가 적용을 받아 제품을 공급할 자격을 얻게 된다.

에이뷰 에이올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대동맥 박리를 자동으로 판단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대동맥은 우리 몸의 가장 크고 굵은 혈관이다. 심장에서 뇌, 팔과 다리, 내장기관을 포함해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들이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온다. 대동맥 내막이 찢어져 대동맥에 흐르던 혈액이 중막 쪽으로 흘러들어가 내막과 중막이 분리되는 질환을 가리켜 '대동맥 박리'라고 부른다.대동맥박리는 치료받지 않을 경우 증상 발생 후 초기 24시간 동안 사망률이 시간당 1-2% 증가하는 중증 질환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뷰 에이올타는 신속하게 대동맥 박리를 진단하고 분류하여 골든타임 내 환자를 빠르게 치료하도록 돕는다. 특히 병원 시스템과 연동으로 원내 알림 메시지 전송도 가능해서 의료진의 선제적 대응과 빠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게 한다.또한, 의료기기 제조허가 3등급을 획득하며 AI 심혈관 진단 솔루션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제품 주요 기능으로는 ▲박리 유무 및 분석 결과 알림 ▲분할된 대동맥내 영역 표기 분할 ▲영역에 따라 직경(mm)와 볼륨(cc) 측정 ▲분석 결과 및 접속 링크 정보 제공 등이 있으며, 2D와 3D영상을 비교할 수 있고 의료기관의 판독시스템(PACS)과도 연동된다.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 1월 인공지능(AI) 기반 뇌출혈 진단보조 솔루션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로 비급여/선별급여 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환자의 뇌 CT 영상에서 출혈량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한된 시간 내 영상을 판독하고 진단·치료 결정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코어라인소프트는 에이뷰 뉴로캐드로 응급의료부문 진입 이후, 에이뷰 에이올타를 포함해 연이어 출시될 제품들로 응급의료용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최종 응급실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의료 영상 플랫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기존 심혈관 진단 방식을 보완하고 조기 진단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며 "응급 환경에 최적화 솔루션으로 상용화를 구축중으로, 추가 솔루션들의 비급여 진입과 수가 확정이 이어지면 전체 매출이 빠르게 상승할 것" 이라고 전했다.



리서치알음은 2월13일 코어라인소프트에 대해 미국, 유럽, 호주 등 판매 인허가를 완료한데다, 올 상반기 영국 국가 폐암 검진 사업자 선정이 유력해 주목할 만 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는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61%을 더한 2만 9400원을 제시했다.문주성 연구원은 “암 진단에서 AI를 활용한 CT 의료영상이 주목받고 있는데, 국가 암 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암 사망자 중 폐암 사망률이 22.3%로 1위를 차지했다”라며 “폐와 같이 내부에 통증 세포가 없는 장기의 초기 암 진단을 위해서는 CT 검사가 필수”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동사는 AI기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3차원 CT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폐암 검진의 BIG 3(폐암, 폐기종, 관상동맥석회화)를 동시에 검진 가능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동사와 SIEMENS가 유일하다”라며 “현재 동사의 솔루션이 영국을 비롯한 타 유럽 국가에 공급이 임박한 상황으로 주목을 당부한다”라고 부연했다.지난 2002년에 설립된 코어라인소프트는 AI 기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SPAC 합병(신한제7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을 통해 2023년 9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최근 암 진단에서 AI를 활용한 CT 의료영상이 급부상하고 있어 코어라인소프트의 향후 성장 동력도 밝다는 것이 리서치알음의 판단이다.국가 암 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암 사망자 중 폐암 사망률이 22.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폐 내부에 통증 세포가 없어 초기 암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사의 AI 기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는 CT 검진에서 높은 효율성을 보여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문 연구원은 “동사의 3D 의료영상 솔루션을 사용하면 CT 검진 판독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라며 “실제 폐암(폐결절) 판독 소요 시간은 70% 감소 효가 있었으며, 만성폐쇄성 폐질환 판독 소요 시간은 94%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높은 효율성을 보였다”라고 언급했다.특히 폐암 검진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은 한번 촬영으로 다중질환 검진 지원 가능 여부에 있는데, 현재 폐암 검진의 BIG 3(폐암, 폐기종, 관상동맥석회화)로 불리는 질환을 동시에 검진 가능한 솔루션은 동사와 SIEMENS가 유일하다.경영 컨설턴트 업체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글로벌 CT 시장 성장 기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CT시장은 2025년 61억 4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 사의 aview:LCS Plus는 폐암·폐기종·관상동맥질환 분석이 가능한 대표 흉부 검진 제품으로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 연구원은 “현재 대한민국,유럽,독일,이탈리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하는 폐암 검진 프로젝트 솔루션에 공급 중”이라며 “폐암 검진 서비스 aview:LCS PLUS와 흉부검진 서비스인 aview:COPD, aview:CAC는 이미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대만, 호주 등의 국가에서 판매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동 사는 지난해 11월 28일 루닛과 의료 AI 분야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상호 제품, 기술을 홍보 및 판매에 협력할 예정이다.문 연구원은 “무엇보다 2023년 6월부터 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 폐암 검진 사업에 참여가 기대된다”라며 “NHS(National Health Service)가 주최하는 사업은 55세~74세의 흡연 경험 인구 대상으로 2년마다 LDCT(폐암 선별검사)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간 사업비 규모는 2억 7000만 파운드(한화 4500억원 규모)로 기술적인 강점을 가진 동사와 SIEMENS가 유력한 후보인데, 국가적인 폐암 검진 사업에서 AI 검진이 활용되는 초기 사례임을 감안할 때 동사를 비롯한 복수의 기업들이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 현재 다수 유럽 국가가 폐암 검진 사업 도입을 검토 중으로 파악되어 영국을 시작으로 해외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리서치알음은 2023년 하반기부터 지멘스를 제외한 CT 제조 3사 중 한 곳과 동사 소프트웨어 제품 탑재에 대해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성사 될 경우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봤다.한편 리서치알음은 2024년 IFRS 연결기준 동사의 영업실적을 매출액 339억원(+63.8%, YoY), 영업이익 89억원(+1,680%, YoY)으로 추정했다. 문 연구원은 “동사의 AI 검진 솔루션은 CT 제조 3사의 유일한 선택지로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또한, 올해 상반기 영국 국가 폐암 검진 사업자 선정이 유력한 상황으로 해외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01억으로 전년대비 0.24% 증가. 영업이익은 116.56억 적자로 101.6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40.83억 적자로 102.1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신한제7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AI 기반 3D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로 주력 제품인 AVIEW LCS(AI 기반 폐결절 전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COPD(AI 기반 만성폐쇄성폐질환 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CAC(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자동 분석 솔루션)는 흉부CT 영상 분석을 통해 폐암(폐결절), 만성폐쇄성폐질환, 관상동맥석회화 진단 보조 서비스를 제공 중.

특히, 대한민국 국립암센터를 통해 국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국가암검진 프로젝트를 통한 AI 검진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독일 북부 지역 폐암검진 사업(HANSE), 이탈리아 폐암검진 프로젝트(ILSP) 및 유럽 6개국이 참여하는 다국적 폐암검진 프로젝트(4-ITLR)를 연달아 수주. 최대주주는 김진국 외(30.2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91억으로 전년대비 89.31% 증가. 영업이익은 101.64억 적자로 73.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2.12억 적자로 74.5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9월18일 상장, 당일 4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19일 139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2월20일 32700우너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3월27일 1509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56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9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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