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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동향>

1.코스피: 2,478.61(+0.58%)

2.코스닥; 840.11(+0.05%)

3.키워드: 미 다우지수 첫 3만8,000 돌파, S&P 500도 연일 최고치 경신/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와 중동 지정학적 위기감 고조..상승 추진력 약화/ 골드만 삭스 "금리인하 4회 인플레 2% 전망"/ 미 국채10년물 수익률 4.111%(+0.017%p)

4.코멘트: 벚꽃배당 기대 은행주..자사주 매입까지/ 외국인.기관 코스피 순매수 코스닥 순매도/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주, 금융주 강세/ 원.달러 환율 전일비 0.41% 내린 1,333.4원 마감

<내일 주요 일정>

1.우진엔텍 신규상장

2.한국, 삼성바이오로직스, LG디스플레이, 한화투자증권, 롯데하이마트 등 실적발표

3.미국, 넷플릭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록히드 마틴, ASML 홀딩 등 실적발표

4.애플, 뮤직 클래시컬 한국 출시

5.미국, 민주당 경선시작

<주요 이슈>

1.포스코DX 작년 매출액 1.4조...역대 최대 달성- 매출 1.4조(전년대비 +28%), 영업익 1,106억원(전년대비 +70%) 기록

2.오픈AI CEO 방한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스타트업 만날 듯- 엔비디아에 대응해 'AI칩 얼라이언스' 구축 제안할듯/ 26일 방한 예정

3.웨어러블용 바이오센서 시장 급성장 전망- 스마트워치 넘어 스마트링까지 웨어러블 확대: 센서시장 작년 2,833억원->'28년 5,640억 전망/ 애플.삼성전자, 연내 스마트링 출시로 웨어러블 경쟁

4.자율주행.로봇.XR로 렌즈 수요 증대- XR, 자율주행, UAM, 드론 등 온디바이스AI 채택/ AI, 외부정보 수집 위해 렌즈 필수재/ 렌즈 시장 '22년 65조원->'27년 81조원 성장 전망

5.정부, 11차 전기본 발표 예정..원전 비중 확대- 신규 원전 건설 계획 추가 전망: 천지 1~2호, 대진 1~2호 건설 계획 재추진 예측

6.중국, 반도체 통제하는 미국에 보복 시사- 중국, 네덜란드 ASML 장비 수입 미국에 막혀/ 중국, 희토류 가공기술 수출 금지로 맞불

7.트럼프, 백악관 재입성시 반도체에 리스크- 바이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수출통제 유예: 트럼프 재당선시 이 같은 조치 지속 보장 없어/ 대선 결과 따라 리스크 직면 가능

8.일본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하기로- 단기금리 -0.1%, 장기금리 10년물국채 0% 유도 유지/ '24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 2.8%->2.4%

9.중국, 홍콩에 371조원 규모 증안기금 투입 가능성- 블룸버그 "중국 홍콩증시 안정위해 자금 투입할 듯"/ 이외 역내주식투자 활성화 위해 55조원도 투입 배정

<강세업종>

1.은행- 벚꽃배당 기대감에 은행주 부각- 금융권 작년 4분기 배당기준일 '24년 2~3월로 변경/ KB. 신한. 하나 2월경 자사주 매입.소각 공시 가능성- 카카오뱅크,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상승

2.페라이트- 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술 수출 금지 소식 영향: 사마륨 코발트, 세륨, 네오디뮴 영구자석 제조기술/ SCMP "중국 글로벌 희토류 가치사슬 장악력 높여"- 상신전자, 삼화전자, 삼화전기, 유니온머티리얼 등 상승

3.웹툰- 정부 주도로 K웹툰 육성- 진흥원 내 웹툰산업팀 신설: 문체부 만화.웹툰 산업규모 '27년까지 4조원 목표/ 네카오 일본 웹툰 플랫폼 작년 거래액 1,000억엔 돌파- 핑거스토리, 탑코미디어, 와이랩,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등 상승

4.게임- 중국 당국 고강도 수익모델(BM) 규제조항 삭제: 과금 유도, 고가 아이템 거래 묵인금지 포함된 규제/ 규제 삭제에 텐센트, 넷이지 등 현지 게임주 상승- 액토즈소프트, 스코넥, 위메이드맥스,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 상승

<특징주>

1.유니퀘스트(+30%)- 독립리서치, 온디바이스AI 수혜주 분석

2.HLB바이오스텝(+19.54%)- 리보세라닙 병용투약 약물 미 FDA 실사 통과에 HLB그룹주 부각

3.루닛(+8.21%)- 다보스포럼 준회원 자격으로 참석

4.SFA반도체(+6.65%)- 두산그룹, SFA반도체 인수 검토중 소식에 상승

5.에코프로머티(-11.46%)- 2월 MSCI 낮은 유동비율로 편입 실패 우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