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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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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024/1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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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370090)가 강세를 보인다. 자율주행 시장 개화에 따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2월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현재 퓨런티어는 전 거래일보다 8.33%(1850원) 오른 2만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시장 연평균(2024~2028년) 성장률은 40%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퓨런티어는 카메라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전문 생산 업체로 자율주행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강호 연구원은 “산업 특성상 자율주행 시장의 레벨 업그레이드와 완성차 업체의 효율성, 안정성 니즈로 카메라 센싱과 모듈 수혜는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2025년 신규 수주 확대 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하고 최근 자율주행 관심 확대 및 레벨 업그레이드 기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도 긍정적”이라며 “다만 리스크 요인으로 수주에 따른 실적 변동성과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확인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카메라 모듈 조립기업 '퓨런티어'가 카메라 화상검사용 적분구 제품 국산화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반도체 업황 둔화로 올해 실적은 다소 부진할 전망이나, 제품 국산화 추진 및 내재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퓨런티어가 국산화한 적분구는 카메라 렌즈 화각이 120도 이상의 광각·초광각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으로 고균일도 적분구를 사용해 이미지 센서를 캘리브레이션(이미지 보정)에 사용된다. 현재 적분구는 미국 및 일본의 해외 제품이 세계 판매시장에서 주로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퓨런티어는 광원 설계 및 광원 이미지 보정 기술력을 접목해 카메라 화상 검사용 적분구 제품 국산화를 위해 시장 진입에 나선다.

퓨런티어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장납기(주문 뒤 납품까지 오래 걸리는 제품)와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입산 제품을 사용하여,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에 적용하고 있다. 이에 퓨런티어는 수년간 축적된 다양한 광원 보정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값비싼 외국 수입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높은 균일도 적분구를 고객사와 협업해 개발에 나서고 있다. 퓨런티어 관계자는 11월27일 "해당 적분구는 부품 연구개발을 완료해 시제품 생산을 완료했다. 자동화 제조공정장비에 최적화된 화상 검사용 적분구 시스템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해 경쟁력과 원가절감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고객사 요청을 통해 진행 중인 고사양 적분구 시스템 개발은 1차 완료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적분구보다 원가절감 및 수요가 많은 광원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내재화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카메라 렌즈 화각이 120도 이상의 광각·초광각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분구 같은 고균일도 광원이 필요하다"며 "현재는 카메라 렌즈 화각이 180도까지 테스트 가능한 광원 개발이 마무리 단계다. 12월 말 내 내부 테스트및 검증 완료 후 장비에 장착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퓨런티어는 센싱 카메라 모듈 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센싱 카메라는 사물의 크기와 거리를 정밀하게 계측하는 자율주행 핵심부품으로 이 중 '액티브 얼라인(Active Align) 장비'는 마이크로미터 급 정밀 조정이 요구되는 복합 공정장비로 기술 난이도가 높아 개발 당시 미국과 독일의 유수 글로벌 기업만이 생산 가능했다. 퓨런티어는 액티브 얼라인 장비의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첫 사례로 국산화 성공했다.퓨런티어는 기존의 검사 장비에서 조립 공정 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전장용 라이다(LiDAR)와 TOF(Time Of Flight) 모듈 조립·검사 공정 장비 솔루션을 확보해 샘플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진입을 위한 초도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TOF 카메라는 물체와의 거리를 비행 시간(Time of Flight) 방식으로 측정해 3D 정보를 센싱하는 기술로,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고 있다.퓨런티어 관계자는 "회사는 기존에 검사 장비 위주였다면 현재 조립 공정까지도 확대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라이다 조립 개발 장비들은 현재 고객사 쪽으로 나가고 있다"며 "라이다 부문 매출은 현재 비중이 높지 않지만, 시장이 확대될 것을 고려해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퓨런티어의 매출은 전장용 카메라 조립과 검사장비를 개발 판매하는 장비사업부, 자동화 공정 장비용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부품 사업부로 나뉜다. 지난 2022년까지 부품 매출이 장비 매출을 앞질렀지만 지난해부터 장비 매출이 59.1%를 차지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장비사업부 매출은 전체 매출의 62.7%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올해는 고객사의 수요 부진으로 둔화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퓨런티어는 지난해 말 수주한 LG이노텍 물량이 매출에 처음 반영되면서 역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73%, 450% 증가한 수치다. 올해 전기차와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 흐름에 의해 전년대비 아쉬운 실적을 기록하며 3분기 적자전환했다. 내년 고객사의신규 공장 증설 등을 통해 하반기부터 성장성 회복을 전망한다.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캐즘 영향으로 주요 카메라 모듈 벤더사 장비 발주가 대거 지연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반기까지 수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전방 시장 영향으로 단기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나, 자율주행 선도 기업인 엔드 고객사의 벤더사 대부분에 핵심 솔루션 장비 공급 중으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 유효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규제 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11월19일 퓨런티어 등 자율주행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카메라의 공정장비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다. 이날 코스닥에서 퓨런티어는 전날보다 4.46% 오른 2만695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23.06% 급등해 3만1750원을 기록했지만 이내 상승 폭을 줄여나갔다.

또 다른 자율주행 관련 종목인 에스오에스랩은 7.98% 오른 812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오에스랩은 미국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자율주행 라이다(LiDAR)를 개발 중이다. 이어 4차원(4D) 이미징 레이더 전문기업인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1.61% 오른 1만2020원에, 모트렉스는 1.65%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연방 규제 체계를 교통부의 우선순위 중 하나로 삼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주(州)가 아닌 연방 차원의 규제 체계를 만들 경우 규제의 효율성과 일관성이 제고돼 사실상 자율주행 규제가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한다.

이에 18일(현지시간) 미국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62% 오른 338.7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5% 이상 오른 340.73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 중 한때 348.55달러(8.7%)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국내 주식시장에선 테슬라에 전장용 장비중 85%를 테슬라에 납품하는 퓨런티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퓨런티어는 전장용 카메라 모듈 자동화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핵심 공정의 조립 및 검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0.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2.00% 감소. 영업이익은 28.58억 적자로 15.2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49억 적자로 16.72억에서 적자전환. 

개별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228.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5.06% 감소. 영업이익은 1.13억으로 98.68% 감소. 당기순이익은 10.22억으로 88.04% 감소.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공정장비 생산 업체인 퓨런티어의 주가가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수요 회복 전망과 함께 상승세다. 9월20일 오전 11시 기준 퓨런티어는 전 거래일보다 1600원(7.60%)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퓨런티어에 대해 "내년부터 테슬라 저가형 모델2와 모델Y 페이스리프트 출시, 사이버트럭 양산 확대에 더해 AI5로 하드웨어가 업데이트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수주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 수주 감소의 근본 원인은 고객사의 수요 부진으로 인한 투자 축소이다. 수요가 회복될 경우 다시 한번 공격적인 투자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달 10일 고객사의 로보택시 공개와 내년 저가형 모델 출시 등은 수요 반등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의미한 이벤트라고 판단된다"고 짚었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 1분기 유럽과 중국에서 완전 자율주행 가능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자율주행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6일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퓨런티어는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06% 오른 1만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공정장비를 만드는 기업이다. 같은 시간 라닉스(17.08%), 스마트레이더시스템(6.74%), 인포뱅크(2.58%), 넥스트칩(3.13%) 등 자율주행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테슬라는 차량의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FSD' 판매를 내년 1분기에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FSD 작동 중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기까지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거리를 종전보다 6배 늘린 'v13버전'을 오는 10월 출시한다는 계획까지 포함됐다.

FSD는 유럽과 중국서 이미 출시한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자동차가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자동 주차하고 차선을 변경하며 정지 신호에서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이 서비스는 테슬라 고객을 위한 유료 추가기능으로 제공되며 아직 유럽과 중국 당국의 규제 승인이 나기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규제 당국의 승인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지난 5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 오른 230.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35달러까지 치솟으며 전 거래일보다 7.11%나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               



메리츠증권은 3월26일 퓨런티어에 대해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북미 신규공장 설립 지연을 반영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최종 고객사는 전기차(EV) 수요 부진, 경쟁 심화, 정권 변경 가능성 등을 반영해 올해 생산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신규 공장 증설 의사결정은 오는 11월 5일 미국 대선 이후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부터 기대했던 신공장향 대규모 장비 공급은 올해가 아닌 내년에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규모 증설은 없지만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최종 고객사는 6개의 모듈 업체로부터 카메라 모듈을 공급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5개 모듈 업체가 퓨런티어 고객사로 파악된다"며 "올해 초부터 남은 1개의 북미 모듈 업체로의 공급도 논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양 연구원은 "자율주행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술적으로는 아직도 초입 구간"이라며 "기술적 변곡점 속에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한 퓨런티어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



퓨런티어가 모회사인 하이비젼시스템(이하 하이비젼)의 애플 아이폰, 비전프로 생산 공급망 편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2월14일 IT업계에 따르면 퓨런티어는 모회사(지분율 40.45%)인 하이비젼을 통해 모바일용 카메라 검사장비 관련 부품을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하이비젼은 애플 비전프로에 장착되는 여러 개의 카메라에 관한 모듈 검사장비를 납품하고 있으며, 장비 생산은 관계사를 통해 외주 가공 생산을 하고 있다. 퓨런티어도 모바일 부품을 공급하는 밸류체인에 속해 있다.

애플 아이폰에 이어 비전프로 생산 밸류체인으로의 진입은 계열사 전반에 훈풍을 가져올 수 있다.

하이비젼은 오랜기간 애플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비전프로 생산 라인에도 진입했으며, 하이비젼 대표이사는 최근 진행한 CEO 기관간담회에서 차기 비전프로 제품 생산라인 뿐만 아니라 제품의 성능개선과 장시간 사용을 위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위한 다양한 장비 수요가 하이비전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퓨런티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하이비젼향 매출액은 104억원(전체 108억원)이며 같은 해 2분기 매출액은 74억원(전체 121억원)이다.

또한 제품별 매출을 살펴보면 부품 사업부 매출액은 2023년의 경우 지속 성장 중이다. 2022년 부품 사업부 매출액은 120억원, 2023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60억원이다.

퓨런티어의 부품 사업은 산업용PC, LED 광원, FA컴포넌트 등으로 구성됐다. 산업용 PC는 자동화 장비 두뇌 역할을 하며 24시간·365일 안정성을 요구하는 고객 주문 맞춤형 솔루션이다. LED광원은 모바일·전장 카메라 공정 내 핵심 부품이며 카메라의 황상품질을 검사한다. 또한 카메라의 화상 보정도 진행한다. FA컴포넌트는 모터, 드라이버, 모션 컨트롤러, 실린더, 피팅 등 자동화 장비 모션 제어를 하는 역할을 한다.

퓨런티어의 전장용 카메라 조립·검사장비 사업부가 고속·지속 성장을 이끈다면 모바일용 카메라 부품은 그룹사 내 내부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액을 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다만 대외적인 성장 사업이 전장용 분야로 수익성도 높아, 대내외적으론 전장용 카메라 조립·검사장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5.47억으로 전년대비 73.0% 증가. 영업이익은 71.62억으로 338.8% 증가. 당기순이익은 75.24억으로 279.6% 증가.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장비 전문 업체.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 조립 및 검사장비를 개발 판매하는 장비 사업부와 자동화 공정 장비용 핵심 부품을 개발 판매하는 부품사업부로 구성.

장비사업부의 주력 제품인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 핵심공정장비는 주로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조립 장비(Active Align 장비, Dual Align 장비)와 검사 장비(Intrinsic Calibration 장비, EOL 장비, 모바일용AF/OIS Actuator 구동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부품사업부의 주요 제품은 산업용PC 제품, 카메라화상검사용LED 광원제품, FA 컴포넌트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하이비젼시스템 외(59.41%).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69.05억으로 전년대비 21.35% 증가. 영업이익은 16.32억으로 33.77% 증가. 당기순이익은 24.98% 감소. 


2022년 5월12일 162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9월12일 39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8월5일 1201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19일 31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20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ㅈ저ㅓㅁ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7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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