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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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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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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2024/02/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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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머티리얼이 국내 최초 고성능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을 완료, 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강세다. 2월21일 오후 1시35분 기준 탑머티리얼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200원(16.67%)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지난해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연간 3000톤 규모의 마더 라인 구축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설비 투자는 그 본격적인 실행의 일환으로 투자 규모는 약 141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설비의 대부분은 발주 후 입고까지 통상 5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지를 포함한 추가적인 투자도 검토 중으로 모든 생산시설은 연내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고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갖추고자 하는 설비는 LFP뿐만 아니라 탑머티리얼이 수 년 전부터 개발을 진행해 온 차세대 하이망간계 양극재(LMNO, LMRO)의 생산에도 병용될 수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전극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가 순항하는 가운데, 차세대 양극재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순차적인 준비를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등 국내 업체들이 LFP 양극재 개발과 양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기업은 없다. 탑머티리얼리 양산에 나설 경우 국내 최초 LFP배터리 양극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중국이 테슬라 등에 공급하면서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리튬ㆍ인산ㆍ철(LFP)배터리 양극재를 탑머티리얼이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는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 LFP양극재 양산을 도전한다.
2월13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탑머티리얼은 최근 저가형 전기차에서의 채택이 늘고 있는 LFP 배터리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단계를 진행 중이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LFP 양극재를 개발 완료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이라며 “내년 초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구체, 리튬 원재료 등 공급사 선정하고, 설비 선정 후 2025년 초 양산검증을 거쳐 2분기 이내 양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등 국내 업체들이 LFP양극재 개발과 양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기업이 없다. 탑머티리얼리 양산에 나설 경우 국내 최초 LFP배터리 양극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최근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높은 판매가격을 해결하고 폭발 위험을 대폭 낮춘 LFP 배터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9월부터 LFP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기존 모델보다 저가에 판매하면서 관련 시장 확대의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의 경우 올 상반기 국내에 경차 ‘캐스퍼 일렉트릭’에 탑재할 방침이다. 기아도 연내 중소형 전기차 ‘EV3’와 ‘EV4’에 LFP 배터리를 탑재할 방침이다.
중국 양극재 업체들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FP 배터리 양극재를 개발해 양산할 경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보다 경쟁력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현재 국내 배터리 3사도 LFP 배터리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2026년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온은 개발을 이미 마쳐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경기도 이천에 연간 3000톤(t) 규모의 마더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규모 공장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뜰 예정이다.
탑머티리얼의 주력 사업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이다. 이 사업은 이차전지 제조를 위한 파일럿 라인이나 생산 설비 전체를 일괄수주해서 장비를 공급하고, 설치, 시운전, 교육 등을 거쳐 고객이 안정적으로 제품(이차전지)을 제조할 수 있게 컨설팅하는 턴키(일괄수주) 프로젝트다.
최근 해외 고객사 수주 확대로 실적이 대폭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7.9% 늘었다.
아직은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 비중이 87% 수준으로 절대적이다.
탑머티리얼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소재 제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극 소재 제조와 판매 사업을 진행 중이다. LFP 양극재와 고전압용 LMNO양극재를 개발한 것도 소재 사업의 확대를 위한 것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21.98억으로 전년대비 93.90% 증가. 영업이익은 138.74억으로 17.86% 증가. 당기순이익은 180.05억으로 70.57%증가.
탑머티리얼은 해외 고객사 수주를 성공적으로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부터 연이어 수주했던 시스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들을 계약 기간 내 온전히 마무리했으며 진행 중인 건들도 순항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탑머티리얼은 이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전극 소재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벌이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 고객사들과 대형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유지할 전망이다.  
탑머티리얼은 최근 고성능 리튬인산철(LFP) 개발에도 성공하며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알린 바 있다. LFP 생산시설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탑머티리얼은 코스닥 상장사인 이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282880)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탑머티리얼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하이망간계(LMNO, LMRO) 양극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양극재 시장은 하이니켈계(NCM)가 주도하고 있으나 높은 원자재 단가와 중국산 전구체 의존도 등이 문제로 지목돼 왔다. 탑머티리얼은 기존 기업들이 생산해온 하이니켈계 양극재의 문제점을 보완한 저렴한 가격에 안전성이 높은 친환경 공법의 하이니켈계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11월9일 "보급형 전기차와 ESS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안전성이 우수한 양극재 요구가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며 "현재 하이망간계 양극재로 LMNO와 LMRO를 개발하고 있으며 LMNO는 양산검증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LMNO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관련 내용으로 국내 특허권을 취득한 상태다. 현재는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제도를 통해 해외 특허도 출원했다.
하이망간계 양극재는 짧은 수명과 가스 발생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탑머티리얼은 이를 자체적인 단결정 합성 기술 등을 통해 보완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망간계 양극재가 양극재 시장을 대표하는 NCM 양극재와 LFP 양극재의 단점을 보완할 차세대 양극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탑머티리얼은 고성능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지난달 양산 과정에 착수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현재 전기차의 주요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리튬인산철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공정 개발이 완성 단계에 있다. 현재 설치된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며 평가를 거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탑머티리얼은 올해 역대 실적도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7.8%, 35.9% 증가한 635억 원, 112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약 91억원을 투자한 아산 제2공장은 지난해부터 전극 생산에 돌입하면서 올해부터 추가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탑머티리얼은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주력 사업으로 두고 있는 업체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2차전지 설비 투자가 증가해 주력 사업 성장세를 이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주요 이차전지 생산 업체들은 생산 캐파를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다"며 "국가별로 자국의 이차전지 생산 공장 확보를 위해 경쟁 중이기에 탑머티리얼의 수주 잔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32.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9.80% 증가. 영업이익은 36.43억으로 219.27% 증가. 당기순이익은 35.98억으로 52.22%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966.57억으로 103.15% 증가. 영업이익은 148.83억으로 58.14% 증가. 당기순이익은 152.56억으로 53.42% 증가.


2차전지 토털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이 고성능 리튬인산철 양극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 과정에 착수했다고 작년 10월23일 밝혔다.탑머티리얼은 안전성이 우수하고 가격경쟁력이 있는 차세대 양극재 개발에 수년간 회사의 연구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높은 밀도와 우수한 전기화학적 특성을 지닌 리튬인산철 양극재 개발에 성공했으며 양산공정 개발도 완성단계에 있다. 현재 설치된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며 평가를 거쳐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탑머티리얼은 나아가 경기도 이천 본사 인근 부지를 매입하여 연간 3천톤 규모의 마더 라인을 내년까지 구축하기 위해 공장설계와 장비발주에 착수했다. 이후 최근 인수한 평택 부지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배터리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2차전지용 양극재는 국내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금속 산화물계(NCM)와 중국 업체들이 장악한 리튬인산철계(LFP)가 시장을 양분하는 양상이다.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술의 주요 특허들이 2022년으로 만료되면서 어디서나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되어, 중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탑머티리얼 노환진 대표는 "이런 글로벌 시장 상황에서는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갖는 제품을 일관되게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라며, "또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보다 가격경쟁력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노환진 대표는 미국의 A123시스템즈(A123 Systems)에서 기술총괄 부사장으로 역임할 당시 세계 최초로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양극재 및 전지를 개발하고 생산한 경험을 가진 만큼, 이번 양극재 사업에 더욱 자신감을 보였다. 탑머티리얼은 현재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아산공장의 전극소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만 634억원의 매출과 117억원의 순이익으로작년 한해 실적을 초과 달성하였다. 차세대 사업으로 코발트 프리 양극재 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SK증권은 작년 9월20일 탑머티리얼에 대해 지난해 연말 기준 530억원 수준이었던 수주잔고가 올해 상반기 기준 1394억원까지 증가, 올 연말 뿐만 아니라 내년 연간 실적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탑머티리얼(360070)의 20일 종가는 6만300원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탑머티리얼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이 성장하기 위한 너무 좋은 주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탐머티리얼은 이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지난해 10월18일 신규 상장했다. 이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이차전지 생산 공장(Factory)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공장 레이아웃 설계부터 장비의 배치 및 공급, 시험가동 및 관리, 공장 스케일 확대 등 전공정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말한다.  
나 연구원은 “탑머티리얼은 어떤 타입의 이차전지인지, 구성 성분이 어떻게 되는지, 랩 스케일의 연구개발 소량생산 목적인지, 대량 양산 목적인지 고객의 요청 사항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3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63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누적 11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수준(118 억원)에 근접했다.  
그는 탑머티리얼의 사업 환경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이차전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주요 이차전지 생산 업체들은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별로 자국의 이차전지 생산 공장 확보를 위해 경쟁하고 있고,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양산을 위한 새로운 기업들이등장하고 있는 부분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수주 잔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며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2차전지 토털 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360070)(대표이사 노환진)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67.8% 증가한 약 634억6000만원, 영업익은 35.9% 늘어난 112억4000만원이라고 작년 8월10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 22년도의 연간 매출액을 이미 초과달성했다.  
탑머티리얼은 상반기 매출액이 급증한데에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잇달아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으며, 건 별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봐도 시스템엔지니어링과 전극 등 각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전극 사업 매출이 약 30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약 532억2000만원이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현재 매출 구조상 비중이 가장 큰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을 기반으로, 차세대 양극재  및 전극 소재 사업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극 사업부문에서 탑머티리얼은 지난해 5월 아산 제2공장을 가동 시작한 이후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루어왔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하반기에도 추가 수주를 적극 진행 중이다. 전 세계적인 2차전지 수요 증가 추세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2차전지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탑머티리얼은 코스닥 상장사인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282880)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부장기업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과 전극소재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 차세대 사업으로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 특히, 주력 사업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은 2차전지 개발 및 제조 기업을 고객으로 생산라인 전체 공정에 대한 장비를 공급하여 설치해 주는 턴키 프로젝트 사업으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며 수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코윈테크 외(58.59%).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30.20억으로 전년대비 97.53% 증가. 영업이익은 117.72억으로 144.23% 증가. 당기순이익은 105.56억으로 146.41% 증가. 

작년 1월3일 290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7월20일 956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1월31일 468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84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96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0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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