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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코스닥 상장사 뉴로메카가 식음료(F&B), 의료 등 전문 분야로 영역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각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와 협력해 전문서비스용 로봇 개발에 나설 계획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뉴로메카는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협동로봇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1월29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뉴로메카는 지난해 1월 교촌에프앤비와 협동로봇 기반 조리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닭을 자동으로 튀길 수 있는 기기 개발을 진행 중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뉴로메카는 지난해 10월 교촌치킨의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봇 조리 자동화 설명회를 개최했고 2024년부터 관련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며 "로봇도입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경우 타 브랜드로 확산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에는 관절수술로봇 업체 큐렉소와 의료용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료로봇의 조인트 모듈, 매니플레이터, 제어기 개발과 생산분야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후 7월에 큐렉소와 9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교촌치킨향 F&B 로봇 매출 증가에 따른 로봇 사업 매출 성장이 1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며 "큐렉소향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90억원의 매출에 더해 대기업향 자동화 공정용 로봇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로메카는 2022년 매출액 96억원, 영업손실 7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71억원, 8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적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요구에 대응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건비 및 개발비가 증가했으나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정도의 외형 성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매출처 확대와 함께 중장기 과제로 추진 중인 감속기, 모터 등의 핵심부품 내재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로메카 주가는 최근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연말 3만원대를 유지하던 주가는 올해 들어 4만원 후반대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3만원 중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뉴로메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개발한 소프트 그리퍼(움켜잡는 장치)의 일종인 '위빙 그리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5일 밝혔다.
이 기술은 하중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거나 구조를 보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직물에서 착안한 새로운 구조를 적용했다.
연구진은 "낱개의 실을 단단히 얽어 견고한 직물을 만드는 기술로 얇은 페트(PET) 플라스틱 띠들이 직조 구조로 얽히고 풀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그리퍼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위빙 그리퍼는 기존 소프트 그리퍼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하중 제한이라는 기존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로메카에 따르면 이 기술은 자체 무게 대비 수백 배의 가반 하중을 실현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박판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완료되기 때문에 제작 공정이 10분 이내로 간단하고 교체 및 유지 보수도 쉬워 공정 효율성이 뛰어나다.
뉴로메카는 이 기술을 상업화해 2024년 내에 관련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협동로봇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 그리퍼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모터나 공압 방식의 기존 그리퍼 제품에 비해 수백 킬로그램 이상의 무거운 비정형 형상의 물체를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경제적인 '위빙 그리퍼'를 활용해 공정 및 조리 자동화의 다양한 피킹 작업뿐만 아니라, 철강 로봇 자동화 솔루션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로봇팔을 전문가의 프로그래밍 없이도 일반 사용자도 쉽게 로봇팔을 교육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로봇 움직임을 만들기 위한 복잡한 교육이나 학습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됐다. 이를통해 스마트 공장 등 공정 설비에서 적용할 수 있어 개발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 자동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작년 12월27일 ETRI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로봇 교육 기술은 샌딩 작업 이외에도 문 열기·닫기, 부품 체결·분리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 이 기술은 로봇 교육용 앱인 위자드와 연동되는 휴대용 교육 기기를 사용한다. 위자드 앱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티칭 기기로 로봇의 움직임을 시연했다.E
TRI 강동엽 로봇IT융합연구실 박사는 "로봇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일에서 최대 수개월 이상 걸리지만 로봇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단 몇 분 만에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로봇 교육 결과가 사용자에게 만족스럽지 않거나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얼마든지 재교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뉴로메카 포항지사에 구축한 테스트베드에서 로봇의 연마공정(샌딩) 작업을 테스트했다. 사용자가 교육기기로 로봇이 작업할 위치를 공간상 네 개의 점만 지정해 주면 경로를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로봇이스스로 연마할 면을 찾아 작업했다. 반복 시험평가 결과, 로봇은 힘을 약하게 주거나 강하게 주어 닦을 때 대비 목표값의 90% 이상 성능으로 유지하면서 작업했다. 또한 연구진은 로봇의 지능형 작업 연구 외에도 이동로봇의 자율주행 및 사람추종, 로봇의 환경인지 및 강화학습 등 로봇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동엽 박사는 "현재 로봇 팔 교육 작업을 모바일로 가능하도록 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고, 향후 양팔 로봇, 4족보행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대한 교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TRI는 로봇 교육·제어 기술 개발 및 뉴로메카, 포스텍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요소기술을 바탕으로 국제 학술지 등에 9편의 논문을 게재·발표했으며, 6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리서치알음은 작년 12월18일 AI 로봇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디자인, 품질 등을 비롯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양산 업체에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관련 종목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4년 GPT 탑재 로봇 출시 본격화에 따른 유망 종목 3선으로 '인탑스. 뉴로메카, 에스비비테크'를 추천했다.
우휘랑 연구원은 “오픈AI는 지난 9월 GPT-4V(ision)를 공개했다. 기존 ChatGPT는 텍스트 입력만 가능했지만, GPT-4V는 멀티모달을 통해 텍스트 외 이미지, 음성까지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GPT가 로봇의 두뇌역할을 담당하며, 향후 이를 활용한 다양한 로봇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리고 밝혔다.그러면서 “AI 로봇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디자인, 품질 등을 비롯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양산 업체에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미중 갈등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는 로봇 생산의 전초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024년 로봇 제조에 특화된 국내 업체에 큰 기회가 올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부연했다.
리서치알음은 GPT-4V 출시로 로봇의 S/W 경쟁이 종료되고, 향후 GPT 탑재된 H/W 디바이스 증가로 국내 양산 업체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로봇 테마 중에선 △OEM·ODM △협동로봇 △감속기 테마를 유망하게 봤다. 우 연구원은 “멀티모달 GPT 탑재된 다양한 서비스 로봇 상용화가 전망되기 때문에 이제는 하드웨어의디자인과 품질이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OEM·ODM 경쟁력이 큰 업체를 주목해야 한다”라며 “또한 협동로봇도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물리적으로 상호작용, 제조·의료·푸드·용접·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 확장 적용이 가능해 유망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감속기는 정밀한 구동을 위한 ‘관절’ 역할의 핵심 부품으로, 산업용 로봇에 4~6개가 적용되며 로봇 원가 비중의 1위인 34%를 차지하기 때문에 핵심 부품이라는 판단이다.
이같은 측면에서 우선 탑픽으로 제시한 인탑스는 AI 탑재 로봇 출시 확대에 따른 제조 능력이 부각되며 현금성 자산을 4243억원 보유해 M&A 등 사업 다변화를 검토하는 점이 호재라고 분석했다. 우 연구원은 “인탑스는 30년 이상의 축적된 기술로 기획부터 양산까지 제조 토탈 솔루션을 제공중이며 스마트폰 업황 회복 및 로봇 제조 사업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라면서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는 ‘베어로보틱스’의 서빙 로봇을 독점 양산 중이고,연간 5000대 규모에서 1만대까지 추가 생산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로메카는 모터, 감속기 내재화를 통한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의료·푸드 외 산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실제 뉴로메카는 주요 F&B(교촌치킨, 고피자 등)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해 북미 진출을 준비 중이다. 그는 “뉴로메카는 큐렉소(인공관절 수술 로봇 기업)향 매출 대부분이 2024년 반영 예정”이라며 “국내 협동로봇 제조사 중 최초로 자체 모터 생산라인을 구축해 대량 생산 준비를 완료한데다 내년 비용 절감 효과 극대화가 전망된다”라고 봤다.
에스비비테크는 연평균 +31.9% 성장하는 로봇 시장의 핵심 부품 ‘하모닉 감속기’ 수요 확대로 흑자전환이 예상돼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우 연구원은 “동 사는 2008년 세라믹 볼(도자기 재질의 구슬) 베어링, 2013년 하모닉(고정밀도를 가진 특징소형 로봇에 적용) 감속기 국산화에 성공했다”라며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납기 등 경쟁력을 확보했고, 현재 두산로보틱스 등을 포함한 주요 협동로봇 기업과 정밀 감속기 양산화 논의 중이어서 관심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뉴로메카가 SK네트웍스서비스와 로봇 공급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외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뉴로메카는 SK네트웍스서비스의 오랜 IT 장비 유통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뉴로메카는 박종훈 대표와 SK네트웍스서비스 최규현 본부장이 지난 12월12일 뉴로메카 서울 본사에서 총판 파트너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뉴로메카 측은 "SK네트웍스서비스의 오랜 IT 장비 유통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외 협동로봇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즉 뉴로메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동로봇 △산업용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로봇 및 로봇 핵심 구성요소 제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는 "최고의 서비스, 솔루션 기업인 SK네트웍스서비스와의 협력으로 로봇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 있어 뉴로메카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양사의 협업은 뉴로메카가 보유한 제조 및 서비스 공정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의 마케팅, 영업, 고객 만족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SK네트웍스서비스 최규현 본부장은 "저 출산 빠른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는 현상황에서 협동로봇 분야는 큰 잠재력과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20여 년간 축적된 IT솔루션 유통 및 유지보수 역량을 기반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협동로봇 비즈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작년 12월8일 뉴로메카에 대해 로봇 매출 성장세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요 부품의 내재화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뉴로메카(348340)의 7일 종가는 3만900원이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뉴로메카의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 전망을 밝게 보는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손꼽았다. 교촌치킨향 F&B 로봇 매출 증가 등 따른 기존 인디 모비 등 로봇 사업 매출 성장 (100억원 내외), 큐렉소향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매출(90억원)에 더해 대기업향 자동화 공정용 로봇 매출 등이다.
주요 부품의 내재화 작업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향 주요 부품인 모터와 감속기의 내재화를 진행하고 있다. 모터의 경우 내재화 제품 개발에 따른 실제 제품 사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감속기는 내재화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다.
그는 “모터 및 감속기는 내재화 및 테스트에 따른 성공 이후 외부 매출까지 고려하고 있어 매출 성장에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래 성장을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뉴로메카는 기존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 및 주요부품 내재화 등에 따라 인원 수 채용 증가로 판관비가 증가한 상황이다. 2022년 91명에서 3분기 현재 124명으로 늘었다.
뉴로메카는 지난 7월 5년 만기 전환사채 40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발행목적은 생산능력 증설 및 인력 증가에 따른 운영자금 등의 목적이다. 그는 “인원수 증가에 따른 판관비 부담이 발생한상황이나 본격적인 매출 성장 궤도에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는 중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8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1.97% 증가. 영업이익은 35.28억 적자로 20.5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0.00억 적자로 17.6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3분기 누적매출액은 71.28억으로25.89% 증가. .영업이익은 86.71억 적자로 43.7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6.94억 적자로 39.0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협동로봇 전문 업체. 다품종 변량생산 체제의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는 핵심제품인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또는 cobot)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력 모델로 협동로봇 '인디(Indy)'를 보유. 이 외 물류로봇인 델타로봇 '디(D)',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 등이 있으며, 스마트액추에이터 '코어(CORE)', 딥러닝 비전센서 '인디아이(IndyEye)', 인디 표준 장치 '인디툴즈(Indy Tools)', 실시간 리눅스 이더캣 마스터 로봇 제어기 '스텝(STEP)' 등의 로봇부품 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박종훈 외(22.4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7.55억으로 전년대비 32.70% 증가. 영업이익은 77.98억 적자로 30.0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2.01억 적자로 65.9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월2일 116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3월23일 50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7월17일 275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9월24일 50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4일 27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15일 49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34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63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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