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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4월24일 국내 증시에서 전기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크게 오르고 있다. 전기차 글로벌 대장주인 테슬라 주가가 1분기 실적 충격(어닝 쇼크)에도 정규장에서 반등한 데 이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하자, 국내 시장에도 훈풍이 분 것이다.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 대비 1만6500원(4.05%) 오른 42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도 3%대 상승 중이다.같은 시각 2차전지 양음극재 생산 업체인 포스코퓨처엠과 2차전지용 동박 제조업체인 솔루스첨단소재는 7% 넘게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도 5% 가까이 오르고 있다.테슬라는 이날 미국 장 마감 이후 새벽 1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증권가 예상을 훌쩍 밑도는 어닝쇼크였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213억100만달러(약 29조3102억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9% 급감했다. 테슬라의 분기 매출은 코로나19 여파가 있었던 2020년 2분기 이후로는 전년 대비 감소한 적이 없었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테슬라 1분기 매출이 5% 줄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마저도 큰 폭으로 밑돈 것이다.하지만 테슬라는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 1.8% 반등한 채 장을 끝냈다. 이후 오전 8시(한국시간) 기준 시간 외 거래에선 테슬라 주가가 13%대 급등했다. 시장 참여자들이 실적보다 청사진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이날 저가형 차량인 '모델 2' 생산에 속도를 내는 등 신차 출시에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50% 넘게 확대하겠다고도 전했다.한편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테슬라발 훈풍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각종 2차전지 관련주 종목토론방에서 "이래서 머스크, 머스크 하는구나…역시 주식은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해야 하는 것인가', '밤새 걱정했는데 테슬라가 급등해줘서 다행이다' 등 의견을 보였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주가가 워낙 많이 빠졌기 때문에 '저가 매수' 심리가 몰리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전기차 업종의 실적이 전환 국면을 맞을 만한 메시지가 나왔다고 보기에도 모호한 상황인 만큼 국내 주식에도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및 반도체용 동박을 만드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으로부터 인공지능(AI) 가속기용 동박의 추가 공급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I 가속기는 AI 학습·추론에 특화된 반도체 패키지로 AI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앞다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9일 업계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동박적층판(CCL) 고객사를 통해 북미 GPU 기업 'I사'로부터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초극저조도' 동박에 대한 제품 공급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솔루스첨단소재는 복수의 북미 GPU 기업으로부터 AI 가속기용 동박 공급 승인을 받으면서 그간 일본 업체들이 독점했던 AI 가속기용 동박 시장에 국내 최초로 연속 진입하게 됐다.
지난달말 솔루스첨단소재는 북미의 한 GPU 기업에 AI 가속기용 동박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치솟는 등 주가가 들썩인 바 있다. 고객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미'와 'AI 가속기' 키워드만으로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솔루스첨단소재의 초극저조도 동박은 표면 거칠기를 0.6마이크로미터(μm) 이하로 낮춘 하이엔드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솔루스첨단소재가 고객사들로부터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박의 표면 거칠기(조도) 관리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고객사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조도 동박'과 함께 고성능 반도체에 사용되는 '초극박'은 하이엔드 동박으로 분류된다. 이 제품들은 일반 동박보다 제조 기술 난도가 높아 현재 소부장 강국인 일본 동박 업체와 솔루스첨단소재만이 실제 상용화가 가능한 동박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솔루스첨단소재는 또 다른 북미 GPU 기업인 'A사'를 통해서도 신호무결성(Signal Integrity) 성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 승인이 완료되면 솔루스첨단소재는 AI 가속기를 공급하는 북미 GPU 3사 모두의 승인을 얻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2020년 SK하이닉스로부터 초극박 승인을 얻은 이후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중화권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의 러브콜을 받으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은 올해 400억 달러(약 54조2000억원)에서 2027년 4000억 달러(약 541조9600억원)까지 10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엔드 동박은 기술력 격차와 높은 진입장벽으로 타 기업들의 진출이 쉽지 않은 만큼 솔루스첨단소재가 향후 AI 반도체 시장 성장의 실질적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해 "동박 사업부는 데이터센터와 AI 서버 등으로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전지박 사업부의 수율은 지난해 3분기 70% 수준에서 4분기에는 70% 후반까지 개선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3월26일 시간외에서는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9.95% 오른 1만436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솔루스첨단소재의 상한가는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의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하이엔드 동박이 탑재된다는 금일 모 매체의 보도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최근 동박적층판(CCL) 제조 고객사를 통해 북미 GPU 기업의 AI 가속기용 동박을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AI 가속기에 솔루스첨단소재의 도박이 탑재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소식에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도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9.91% 오른 5490원, 9.90% 뛴 316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솔루스첨단소재가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한 데 이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동박(전지박)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로 있는 만큼 회사 몸값을 띄워 엑시트(투자금 회수)한다는 중장기 계획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3월8일 업계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달 29일 전지박과 첨단소재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추진하기로 했다. 분할을 통해 사업별로 성과를 인정받아 임직원,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적분할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계획은 연내 이사회에서 확정한다.
최근 솔루스첨단소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사업 개편에 나섰다. 회사는 바이오 소재 자회사인 솔루스바이오텍을 영국 특수화학소재 기업에 약 3500억원에 넘기고, 매각 대금은 해외 동박 공장 등 설비투자에 쓴다는 방침을 내놨다.솔루스첨단소재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스카이레이크)를 이끄는 진대제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지난 2020년 두산그룹 계열사였던 두산솔루스를 약 7000억원에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당시 진 회장은 5년 내 회사 매출을 2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솔루스첨단소재 안팎에선 스카이레이크가 수년 안에 회사 몸값을 높여 다른 사모펀드나 민간기업에 매각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블라인드펀드 존속 기한이 7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7년까지는 엑시트를 마무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PEF가 만기를 1년씩 2회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은 변수다.솔루스첨단소재의 실적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전기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 시장 둔화와 중국발(發) 동박 공급 과잉이 맞물리면서다. 회사의 작년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4294억원이었으나 734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 2022년에도 49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룩셈부르크(동박), 헝가리(전지박)에 해외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9월 캐나다에 첫 동박 공장을 착공했다. 올해 헝가리 제2공장이 양산에 들어가고, 캐나다 공장 양산은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향후 헝가리, 캐나다 공장의 전지박 캐파(CAPA, 생산능력)를 각각 최대 연 10만톤(t), 연 6만3000t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올해 솔루스첨단소재가 제시한 연간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47% 증가한 6300억원이다. 사업별 예상 매출은 전지박 3300억원, 동박 1850억원, 전자소재 1150억원이다. 전지박 추정 매출은 전년대비 113% 성장한 수치다. 헝가리 2공장 양산, 기존 고객사 추가 계약 등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동박 3사(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가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 중국발 과잉재고 이슈가 더해지면서 침체를 면치 못했으나 해외 공장 가동 확대와 그에 따른 생산 최적화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기적으로는 하이엔드(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도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2월17일 업계에 따르면 SKC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지난해 4분기 33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130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주요 배터리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공장 가동을 줄이면서 원가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솔루스첨단소재도 같은 시기 10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해 3분기(203억원)는 물론 2022년 4분기(156억원)보다 적자 폭은 개선됐으나 매출액 감소는 불가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3사 중에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유일하게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직전 분기(30억원) 대비 56.7%, 2022년 4분기(151억원) 대비 91.4% 줄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
동박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 둔화는 배터리 업황에 직격탄이 됐고 그에 따라 배터리 소재 수요도 급감했다.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에 따른 물량 감소 영향도 상당하다”면서 “그나마 동박의 경우 제품과 원재료의 평균판매단가(ASP)가 비교적 안정적이라 대규모 재고 손실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동박은 머리카락 30분의 1 굵기의 구리막으로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를 감싸 전류의 흐름을 돕는다. 전기차 한 대에 25~40㎏가량 들어가는 핵심 소재로 손꼽힌다.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 회복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동박업계도 단기적으로는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 경쟁력이 있는 해외 공장 가동 확대와 수율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SKC는 올해 2분기 수요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상업 생산을 시작한 말레이시아 공장의 가동률과 수율이 상승하면서 수익구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말레이시아는 전기료가 우리나라보다 저렴해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다. 핵심 고객사와의 중장기 공급계약 추가 체결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5·6공장 가동 본격화 등을 바탕으로 판매량 확대를 자신하고 있다. 상반기까지는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재고 확충 수요가 뒤따를 것으로 봤다. 특히 현재 하이엔드 동박의 매출 비중이 5%에 불과하지만 수주 물량을 기준으로는 절반을 넘기 때문에 하이엔드 매출 비중이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60~70% 선이었던 전지박(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수율이 80% 수준으로 진입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선제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올해 흑자 전환 달성에 대한 관측은 엇갈리지만 고객사의 주문량 증가와 하반기 헝가리 제2공장 양산 등으로 매출은 크게 늘 전망이다. 최근 기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전지박 매출 전망으로 지난해 대비 약 2배를 제시했다.
이들 동박 3사는 해외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제품 판매를 적극 확대해 물량 공세를 펼치는 중국 기업을 견제하겠다는 방침이다.SKC는 유럽 현지 생산을 위해 현재 폴란드 공장을 설립 중이며 북미 지역에서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스페인에 동박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북미 시장의 경우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공장 부지를 찾고 있다.룩셈부르크와 헝가리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말 캐나다에서 내년 양산 돌입을 목표로 전지박 공장을 짓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2월13일 솔루스첨단소재(336370)에 대해 "전지박 수율 상승은 긍정적이나 턴어라운드 시기는 2025년으로"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5,000원을 내놓았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하던 목표가가 최근 두차례 연속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조정폭이 이번에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6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23년4월 70,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23년11월 50,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 25,000원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25,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2%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DB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94.22억으로 전년대비 2.66% 증가. 영업이익은 732.08억 적자로 496.7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267.72억으로 472.1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기존 두산에서 소재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재상장된 업체. 전지박 사업(전지박, 동박), 첨단소재 사업(전자소재) 등을 영위.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는 PCB, 통신장비,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등의 용도로 쓰이는 동박/전지박, Display용 소재에 활용되는 OLED제품군 등.
전지박 사업부문에서 동박사업은 5G 장비 및 반도체용 High-end 동박을 양산하고 있고, 전지박 사업은 2018년 하반기 헝가리에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공장 설립을 결정하여 2020년 4분기부터 양산에 돌입. 첨단소재 사업부문에서는 독자적인 OLED 재료 및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 최대주주는 스카이레이크롱텀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41.15%),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5.8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82.86억으로 전년대비 9.98% 증가. 영업이익은 496.74억 적자로 50.0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72.12억 적자로 1.55억에서 적자전환.
2019년 10월18일 2043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21년 11월18일 59756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1월1일 106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4월12일 217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6일 17360원에서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8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9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1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3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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