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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수출 고성장과 신제품 출시에 대한 관심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1H23 기준 동사 수출 매출 비중은 90%(+6%p yoy)를 기록. 지역별로는 미주 66억원(+68% yoy), 아시아 57억원(+152% yoy), 중동 28억원(+12% yoy), 유럽 26억원(+260% yoy)로 미주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싱가폴, 인도 네시아, 중국을 중심으로 실펌X와 스칼렛 판매 호조로 아시아 매출이 미주 수준으로 레벨업했음. 실펌X의 브라질과 중국 인증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기존 수출 국가와 신규 수출국가 확대로 수출 매출 증가가 예상. 회사가 2024년 출시 목표로 하는 하이푸, 비침습 RF, 차세대 실펌 장비 출시에도 관심이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회사는 2023년 예상 매출액 440억원(+41% yoy), 영업이익 220억원(+70% yoy), 영업이익률 50%(+8%p yoy) 이상 달성을 계획하고 있음. 2023년은 생산 공정 개선과 수익성이 좋은 수출 매출 비중 상승(2021년 84% → 2022년 87% → 2023F 90%), 소모품 매출 비중 상승(2021년 25% → 2022년 29% → 2023F 40%)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