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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제약바이오 불공정거래 ‘정조준’…내 주식 포함됐나?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03
≫ 금융당국 리스트 궁금증 ‘증폭’…제약바이오, 상당수 포함됐을 듯
다음 단계인 ‘투자경고’ 종목에는 361종목, 505건이 지정돼 있었다. 코넥스를 제외한 제약바이오와 관련된 곳만 81종목, 132건에 달했다. 이 중 진원생명과학이 5회로 최다 경고를 받았으며, 박셀바이오, 진매트릭스, 신풍제약이 4회 경고를 맞았다.
≫ 거래소 레이더망 걸린 ‘위험 종목’, 10곳 중 8곳 제약바이오
시장경보 중 최고 단계인 ‘투자위험’은 26종목에서 37회 발령됐다. 이 가운데 제약바이오만 20종목, 30회에 달했다.
가장 많은 투자위험 경보 발령을 받은 종목은 코넥스 기업인 도부마스크로 4회 지정됐다. 코넥스를 제외하면 엑세스바이오가 3회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녹십자홀딩스2우(2회), 멕아이씨에스(2회), 박셀바이오(2회), 신풍제약(2회), 일양약품우(2회), KPX생명과학(1회), SK케미칼우(1회), 랩지노믹스(1회), 셀젠텍(1회), 수젠텍(1회), 에이비프로바이오(1회), 유나이티드제약(1회), 유바이오로직스(1회), 이지바이오(1회), 진매트릭스(1회), 케이피엠테크(1회), 필로시스헬스케어(1회), 휴벡셀(1회) 등이 투자위험 종목군에 이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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