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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적정 시가총액 5,000억원

유안타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2024년/2025년 각각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123억원(OPM 19%, YoY 1827%), 301억원(OPM 28%, YoY 145%)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 1) Overlay 장비 라인업 다변화 본격화, 2) 국내 H사를 포함한 메모리반도체 선단공정 중심의 전공정 투자 회복 및해외(중국/일본) 고객 다변화, 3) Wafer Thickness 양산 장비 납품 개시를 기대하기 때문. Overlay 장비 고도화 및 Wafer Thickness 계측 장비 시장 진입으로 인한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이는 단기 Valuation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 적정 시가총액은 5,000억원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417억원(YoY +17%), 영업이익 6억원(OPM 2%, YoY 흑자전환)으로 추정. 국내 H사향 Capex 감소에도 불구하고, 1) 중국 반도체 고객향 장비 수요 증가, 2) 국내 S사향 HBM용 Warpage 포함 PKG 장비 때문. 올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장비 개발비용으로 단기 수익성은 부진할 것. 참고로 동사는 올해 예상 전사 비용 416억원에서 약 35%(145억원)을 R&D로 집행하며 Wafer Thickness 계측 및 Overlay 차세대 장비 확보를 지속 추진 중."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