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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세분출 구간에 진입!!~~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확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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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2024/09/15 16:56
수정 2024/09/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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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연말 대용량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인 ‘셀빅(CELBIC) 2000’을 출시한다.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9월11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4’에 참가해 주력 제품인 바이오리엑터 ‘셀빅’의 대용량 모델을 개발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리액터란 효소나 미생물 등을 활용해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하는 장비를 뜻한다.

김 대표는 “세포배양 시스템 셀빅은 일회용 백 내부 장비가 상하좌우, 대각선으로 내용물을 섞어주는 방식(오비탈락킹·Orbital & Rocking)으로 개발됐다”며 “지난 3월 초소형 모델 셀빅5(1~2.5L 규모)를 출시했고, 올해 말 셀빅2000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리액터뿐 아니라 일회용 배양액 등을 국산화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첫째 소모품이 있는가, 둘째 소모품이 없다면 마진이 50%가 되는가’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제품군을 정리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도 흑자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인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와 장비 공급계약을 논의 중이다. 특히 인도의 경우, 세계 최대 백신 생산 기업과 연내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한 생물보안법의 영향으로 인도 바이오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인도는 생산원가도 미국보다 30~50%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는 근무 의욕이 높은 국가인만큼 빠른 시일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외 유럽 위탁생산(CMO) 기업, 북미 기업과도 제품공급을 꾸준히 논의 중이다. 내년에는 국내 배양육 선두 회사와 손잡고 북미에 배양육 생산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305090)이 글로벌 백신 제조기업 인도 세럼 인스타 인스티튜트 오브 인디아(Serum Institut of India·SII)와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는데, 세계에서 세럼사 조건을 충족하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는 셀빅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럼사 요청으로 생산시설 증설에도 나섰다. 

9월9일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럼사와 셀빅 공급을 위한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인도 시장 내 여러 기업과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앞선 지난 6일 마이크로디지탈은 세럼사 구매 및 생산 총괄 임원진이 경기 성남시 소재 자사 GMP 생산시설을 방문해 현장실사(audit)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세럼사와는 지난해 처음 만나 1년 반 동안 여러 협의를 해왔다. 지난해 4월 뉴욕에서 열린 ‘인터펙스(INTERPHEX) 2023’ 전시회에서 세럼사와 접촉했고, 이 자리에서 세럼사는 셀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셀빅 관련 상당히 많은 데이터를 요청했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이번 계약으로 셀빅을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1월 첫째주 또는 둘째주에공급할 예정이다. 

세럼사는 미국 외 미국 백신을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는 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이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 백신 코비실드를 생산해 전세계에 공급한 바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고, 글로벌 6위 CMO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세럼사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를 4000개 정도 운영 중인데, 동물세포 전용과 미생물 전용 제품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세럼사는 더욱 폭넓은 생산을 위해 동물세포와 미생물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을 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향후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모두를 차세대 제품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세럼사는 따로 분리돼 있던 동물세포 전용 리액터와 미생물 전용 리액터를 통합하고 싶어했다. 자체적으로 협력 중인 자회사와 유수 대학에 기술 개발 의뢰까지 했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현재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중 동물세포와 미생물을 동시에 적용가능한 제품은 마이크로디지탈의 셀빅밖에 없다. 따라서 셀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 소부장 분야에서 20년간 묵묵히 기술 개발에 나서 세포배양에 꼭 필요한 세포배양기를 국산 기술로 개발했다. 셀빅은 세계 최초 Free Rocking 방식(Rocking + Orbital)을 활용한 바이오리액터로 기존 경쟁제품들의 단점은 배제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장비다. 좌우, 상하,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자유로운 믹싱시스템을 구현해 1000ℓ급 대용량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또 배양기(Bag) 내에 임펠러가 없어 세포가 자라나기에 최적의 환경을 구현해, 다양한 배양 조건에서도 순도 높은 세포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셀빅은 크기(1ℓ~1000ℓ)에 따라 대당 가격이 최소 수천만원에서 최대 5억원 정도다. 여기에 일회용 배양백은 소모품으로 장비 1대당 평균 5일~2주 간격으로 비닐백을 소모하게 된다. 셀빅의 이익률은 사토리우스, 다나허 등의 글로벌 기업 제품 대비 높은 50%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세포배양기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400억 달러 규모다. 이 시장은 고정형 스테인리스 세포배양기(시장 비중 72.5%)와 일회용 세포배양기(시장 비중 27.5%)로 구분되는데, 고정형의 경우 성장률이 약 8% 정도지만, 일회용 시장은 연 25%를 상회하는 고성장 시장이다. 

세럼사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생산량 확대를 요구한 것으로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디지탈은 선제적으로 생산시설 증설에도 나섰다. 

김 대표는 “세럼사는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주문이 몰린다면서 생산 규모 확대를 원했다. 이와 관련한 코멘트가 6월 초부터 있었다”면서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최근 15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결정했고 2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현재 약 150억원의 매출을 낼 수 있는 생산시설을 약 350억원 규모가 가능한 수준으로 증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마이크로디지탈은 매년 실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43억원이던 매출은 2022년 89억원, 지난해 108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9억원으로 턴어라운드까지 달성해 바이오리액터 생산 추가 증설로 향후 최대 300억원대 매출도 바라볼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김 대표는 이번 세럼사와의 계약을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해, 향후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세럼사와의 조건부 계약은 초기에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지만, 지속적으로 규모가 확대될 것이다. 세럼과의 계약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며 “세럼사 외에도 인도 13개 기업과 바이오리액터 공급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세럼사는 인도 CMO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협의 중인 계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목표 달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19%증가. 영업이익은 7.83억 적자로 5.9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6.56억으로 6.81억 적자에서 흣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1.1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80% 증가. 영업이익은 7.36억 적자로 10.6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6.88억으로 13.9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국내 대표적 바이오 소부장기업 마이크로디지탈(305090)은 5조원에 달하는 북미 일회용 세포배양기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7월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마이크로디지탈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9.27%)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해 매출 1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 가량 늘었다. 영업이익 역시 2022년 80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9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본격적 수익창출 구간에 접어들었다.

최근 마이크로디지탈 주요 품목 중 하나인 ‘일회용 바이오리액터’가 기존에 사용되던 ‘다회용 스테인리스 바이오리액터’보다 교차오염 가능성이 낮고, 세척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공정 유연성 확보 이점 등으로 업계 주목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마이크로디지탈의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50% 성장한 매출 150억원이다. 영업이익 역시 50% 가량 늘어난 50억원 가량으로 잡았다.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올해 실적 목표는 지난해보다 50% 성장하는 것”이라며 “최근 빠른 속도로 국내 사업 확대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북미 시장에서도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먼저 국내를 살펴보면,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해부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에 일회용 소모품 자재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뤄냈는데, 올해는 공급 수량과 종류가 늘어나면서 고성장이 기대된다.

김 대표는 “국내 기업 중에서는 가장 먼저 셀트리온과 협력했는데, 셀트리온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은 가격 및 품질 등의 측면에서 어떤 기업과도 협력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도 점차 늘려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롯데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 증설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일회용 세포배양기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소용량 리액터를 중점적으로 판매하고 이후 점차 규모를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강점을 가진 1~2.5ℓ 바이오리액터 중 일회용이고 스케일업이 가능한 3D 싱글 유즈 타입은 ‘셀빅5’가 유일해 경쟁력이 있다”며 “이 제품을 주력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빅5는 기존 셀빅 모델 중 가장 작은 볼륨인 1ℓ에서 2.5ℓ 규모까지 배양할 수 있다. 최소 1ℓ 용량을 배양함으로써 세포배양 공정의 기본이 되는 플라스크 배양과 동일한 볼륨으로 바이오리액터 플랫폼으로 옮길 수 있다. 연구 단계에서부터 경제적 이점이 강해 세포배양 공정 최적화에 대한 편리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김 대표는 “현재 셀빅5’가 공략할 수 있는 미국 대학 연구시설과 소규모 연구 시장 규모가 최소 5000억원 가량으로 분석된다”며 “이는 보수적으로 접근한 시장 규모이기 때문에 실제는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 대학 연구시설에 있는 학생 등이 제약사 등으로 취업을 했을 때 다시 제품을 사용 또는 구매하게 하는 선순환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Markets and Markets’의 지역별 일회용 세포배양기 시장자료에 따르면 올해 북미는 약 5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세계 38%에 해당한다. 마이크로디지탈이 미국 시장 진출을 실적 점프 기회로 판단하는 이유다.

이어 미국에 이어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 시장 진출도 올해 안으로 구체화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코로나 당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했던 업체와 협력하기 위해 논의 중인 상황이다.

김 대표는 “의약품 생산 측면에서 중국에 이어 새롭게 뜨는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며 “인도 업체와 논의를 서두르는 중으로 협력 규모는 작년 매출 이상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디지탈은 다윈바이오텍과의 총판계약 체결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 추진에 나선다고 2월21일 밝혔다.

총판 품목은 바이오 프로세스 제품 및 바이오 메디컬 제품이다. 그동안 직접 영업과 대리점 체제로 운영했던 마이크로디지탈이 총판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영업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총판 계약 첫해인 올해 총판 규모는 오는 12월 31일까지 33억원이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기 ‘셀빅’과 일회용 백인 ‘더백’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나비’, ‘모비’ 등 바이오 메디컬 분석장비에 대해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학회 참석 및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다윈바이오텍이 국내 바이오 시장에서 20년이 넘도록 쌓아온 유통 사업 경험과 전국적인 고객 접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바이오 프로세스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바이오 메디컬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윈바이오텍은 모회사인 다윈바이오와 함께 연 매출 700억원에 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유통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기업 마이크로디지탈(대표이사 김경남)은 '흡광 분석 장치 (ABSORBANCE SPECTROSCOPIC DEVICE)'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월5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극소량의 시료만으로 다양한 종류의 핵산(DNA,RNA) 및 세포, 단백질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광학기반 기술이다.마이크로디지탈은 사내에 광학기술 연구개발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미량 흡광분석 및 소형 발광분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미국 특허를 취득한 '흡광 분석 장치'는 마이크로디지탈 제품 라인업 중 베스트셀러(제품명 Nabi)에 해당하며,  북미 바이오메디컬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북미 바이오메디컬 시장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며 "북미 바이오프로세스 시장 진출과 더불어 바이오메디컬 시장 진출의 시발점으로써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력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26.8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89% 증가. 영업이익은 0.47억으로 4.7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0.33억으로 7.1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08.40억으로 전년대비 22.02% 증가. 영업이익은 8.80억으로 79.5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90억으로 93.3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바이오-헬스케어 4대 핵심분야(연구, 진단, 예방 및 치료)의 핵심 솔루션이 되는 제품들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 바이오 프로세스(세포배양시스템), 바이오 메디컬(메디컬 자동화 시스템, 바이오 분석시스템, 정밀 현장진단 플랫폼), 진단키트 분야의 사업을 영위중. 주요 제품으로는 바이오 프로세스(Celbic, Celbic 3D Bag), 바이오 메디컬(Diamond, Nabi, Mobi 등), 진단키트(MDGen) 등임. 주요 매출처는 글로벌 30여개국의 60여개 파트너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판매는 기본적으로 총판 파트너를 통한 간접판매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글로벌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 등 일부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사업의 특성상 직접 판매를 하는 경우도 있음. 최대주주는 김경남 외(30.5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88.84억으로 전년대비 106.29% 증가. 영업이익은 79.53억 적자로 64.3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3.36억 적자로 81.3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23일 2184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21년 9월9일 1919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1월4일 32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4월24일 10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3월8일 48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3일 14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일 122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30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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