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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도 남는 게 없다”…제약사 마진 쇼크 ‘숨은 일인치’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63
[심층분석] 주요 제약사 매출유형 및 원가율 분석 (下)
27개사 평균 마진율 28%…최종 이익, 판관비서 결정나
몸집은 ‘우량’ 내실 ‘빈약’…일부 제약사, ‘저마진 딜레마’
제약업계가 마진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몸집이 불어난 만큼 이익도 커져야 하는데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기 때문이다.
내실 부진의 원인에는 외부 도입 상품(이하 상품)의 지나친 매출 비중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본지 분석결과, 우리나라 상위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제품(이하 제품) 마진율이 18.93%였던 데 반해, 상품 마진율은 6.15%에 그치면서 3배 이상의 격차를 드러냈다.
일부 대형제약사의 경우 상품의 ‘박리다매’ 전략이 먹혀들면서 영업이익이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외부 도입 품목에 의지한 곳들은, 경영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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