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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플리토는 지난 25일 열린 국내 최대 애플 생태계 컨퍼런스 'KWDC24'에서 자사의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0월28일 발표했다.
'KWDC'는 지난해 6월 애플이 개최한 'WWDC2023(세계 개발자 회의)'에 이어 시작된 한국 최대 규모의 iOS 기술 컨퍼런스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iOS 관련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플리토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통해 24개 발표 세션에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메인 스크린을 통해 발표 내용이 번역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최대 38개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경험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KWDC24에서는 연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애스크 투 스피커(Ask To Speaker)'존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국어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연사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언어의 장벽 없이 원활한 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다.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국내 최대 애플 생태계 컨퍼런스인 KWDC에서 우리의 AI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언어 장벽을 허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플리토는 종로구와 협력해 종로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 다국어 인공지능(AI) 메뉴 번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로청계관광특구에 위치한 종로 3가, 4가, 5가 내 약 6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서울 4대 고궁, 인사동 전통문화 거리, 관철동 젊음의 거리, 귀금속 거리 등 다양한 명소가 밀집해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다.관광객들은 해당 음식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어, 중국어(간체 및 번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된 메뉴명과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AI 번역 엔진과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메뉴판 이미지를 원본 디자인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다국어 번역문을 제공하여 음식점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AI 번역 후 전문 번역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한식이 낯선 외국인도 한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종로 지역 특성상 오래된 한식 맛집과 장수 가게들이 많아 고유한 음식명이 많은데 이 서비스는 문화적 정서를 담은 번역으로 음식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메뉴의 식재료와 조리법까지 인공지능이 설명해 주는 추가 기능도 탑재되어 더욱 상세한 음식 정보를 제공한다.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다년간 축적한 글로벌 식문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메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종로구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들이 현지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플리토의 다국어 AI 메뉴 번역 서비스는 현재 국내 백화점, 제주도, 서울 청계천, 안산시 다문화음식문화거리 등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국내외 명소와 관광지에 도입돼 글로벌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300080)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IT 전시회인 '자이텍스 글로벌 2024(GITEX Global 2024)'에 AI 동시통역 솔루션인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제공하고 있다고 10월16일 밝혔다.'자이텍스 글로벌 2024'는 14일부터 18일까지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며, 180개국 6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중동 최대 IT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글로벌 IT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플리토는 전시회 기간 동안 자이텍스 오렌지 스테이지(강연장)에서 진행되는 주요 47개 세션에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플리토와 자이텍스 주관 기관인 두바이세계무역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으며,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원활한 소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플리토의 솔루션은 영어와 프랑스어 등으로 진행되는 강연을 청중이 휴대폰, 태블릿, 노브툭 등 개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아랍어, 힌디어 등 현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포함한 38개 언어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플리토는 서울시의 투자 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와 함께 자이텍스 연계 테크 박람회인 '익스펜드 노스스타(Expand North Star)'에 참가해 고품질 언어 데이터 구축 능력과 AI 통번역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 플리토 부스를 방문한 기업 관계자들은 인공지능 학습에 특화된 아랍어 데이터 구축 방법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방안을 주문했다.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 플리토의 AI 언어 데이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플리토는 중동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언어 솔루션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IR협의회는 9월13일 플리토에 대해 고품질 번역과 언어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플리토는 2019년 사업 모델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집단지성 번역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다양한 언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신경망 번역기술(NMT) 등장과 함께 사업영역을 언어 데이터 판매, 현지화(B2B) 등으로 확장했다. 2023년 12월에는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 실시간 대화형 번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채윤석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플리토는 자체 CT 엔진을 기반으로 'Chat Translation(다국어 음성 인식 및 번역 플랫폼)'과 'Live Translation(콘퍼런스/세미나용 실시간 동시통역 서비스)'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의 인공지능(AI) 번역(Machine Translation) 엔진과 STT(Speech-To-Text) 엔진을 플리토 통합 플랫폼 통합 유저들이 구축한 말뭉치 데이터와 음성 데이터로 학습시켜 발화문의 텍스트 전환과 번역의 정확도를 높였고, 산업에 특화된 용어집 등을 사전 학습시켜 기업 특화 맞춤형 모델 구축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기계 번역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는 지난 10년간 크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의 언어 데이터를 직접 확보해온 플리토의 강점을 더욱 부각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동사의 영업이익은 2019~2023년 기간 동안 적자를 지속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1년 -65.8%에서 2023년 -28.7%로 개선됐고,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인건비의 증가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자사 플랫폼의 활성화와 데이터 생산 효율성 향상으로 인한 외주 용역 감소가 흑자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내다봤다.
다만 "올해 상반기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방 고객사의 오더 지연과 예상을 상회하는 번역부문의 매출 감소, 신규 사업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시기의 지연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3.29% 증가. 영업이익은 14.14억 적자로 26.8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0.77억 적자로 24.1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8.3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42% 증가. 영업이익은 18.58억 적자로 34.9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56억 적자로 33.8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300080)가 인공지능 기반 컨퍼런스용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의 음성 듣기 서비스를 38개 언어로 확대했다고 7월8일 밝혔다. 플리토가 자제 개발한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컨퍼런스, 박람회, 전시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발표자와 청중이 모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해당 솔루션은 최근 아시아 해양치안기관 전문가 회의, 재팬 에너지 서밋, 플레이엑스포 등의 국제 행사뿐만 아니라 LG전자 글로벌 직원 사내 교육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플리토는 연초 출시 이후 실시한 현장 모니터링 분석을 바탕으로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고자원 언어에만 적용되던 음성 출력 서비스를 아랍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저자원 언어까지 확장하며 총 38개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
또한 △청중 Q&A △배경색 및 텍스트 크기 조정 △접속 QR코드 자동 생성 등 다양한 신규 기능들이 탑재돼 이용자 활용성이 대폭 증가했다. 아울러 서울시 관광안내소, 의료기관, 외국인 상담 창구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대일 통번역 솔루션 '챗 트렌스레이션(Chat Translation)'도 함께 기능을 개선했다. 상담원이 원거리에서도 응대할 수 있는 '원격 웹 호스트 기능'을 향상시키고, 화면으로 응대하는 디지털 휴먼·캐릭터에 대한 선택 범위도 늘려 현장 사용성도 높였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솔루션 기능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리한 소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의 고객 경험과 니즈에 맞는 꾸준한 기능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혁신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5월13일 코스닥 상장사 플리토가 AI(인공지능) 시장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언어 데이터 판매와 함께 AI 번역 관련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플리토는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번역앱 플랫폼 서비스와 번역 데이터 구축 서비스, 언어데이터 판매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플리토의 언어 AI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I 학습 고도화를 위해 언어 데이터가 필요해 관련 수주 금액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플리토는 글로벌 IT 기업과 최근 54억원 규모의 코퍼스(말뭉치) 판매 계약을 진행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언어 데이터가 다양한 부문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주요 플랫폼 업체와 AI 모델 학습 강화를 위한 피드백 데이터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어 데이터 생산 난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익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플랫폼 고도화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데이터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플리토는 지난해 말 RLHF(인간 피드백형 강화학습)용 데이터 구축이 용이한 자체 플랫폼 기능 고도화를 완료했다. 오 연구원은 "고도화된 플랫폼을 통해 구축된 강화 학습 데이터는 생산 난도가 높은 반면 다양한 부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부가가치 또한 높게 평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대규모언어모델(LLM) 성능 향상을 위해 RLHF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여행 및 숙박,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언어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번역 솔루션 등 언어 AI 관련 부문으로의 확장도 이뤄질 전망이다. 플리토가 챗 트랜스레이션(대화형 번역),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실시간 번역) 등 AI 기반 통번역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수경 KB증권 연구원은 "서울시, 제주공항 등에 실시간으로 대화를 통번역하는 챗 트랜스레이션 납품을 완료했고 공공기관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며 "발표 내용이 실시간으로 통번역되는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국내 그룹사에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통번역 솔루션은 시장 점유율 확보 및 시장 전체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플리토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2% 늘어난 178억원이다. 영업손실은 5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 AI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말뭉치 공급량과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이수경 연구원은 "글로벌 대형 고객사향 언어 데이터 판매 수주가 지연됐지만 연간으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올해 플리토가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키움증권은 플리토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63억원, 25억원으로 예상했고 현대차증권은 플리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60억원, 20억원으로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도 올해 플리토의 영업이익을 각각 30억원, 45억원으로 예상했다.
오현진 연구원은 "AI 시장 개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외형 성장 및 비용 절감 효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LLM 외에 온디바이스 AI에 따른 소형 언어 모델도 필요해지면서 언어 데이터 수요처는 더욱 다변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도 주목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리토의 주가는 최근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연초 5만원 후반대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4월 들어 2만원 중반대까지 주저앉았다가 현재 3만원 초반대를 형성 중이다.
플리토(300080)는 54억원 규모의 코퍼스 판매 계약을 글로벌 IT 기업과 체결했다고 4월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23%다. 계약기간은 4월18일부터 오는 11월14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과 20억9086만원 규모의 올해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77%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12월26일까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7.61억으로 전년대비 30.22% 증가. 영업이익은 50.98억 적자로 65.9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68.06억 적자로 58.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통합 번역 플랫폼 업체.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말뭉치(코퍼스, Corpus)를 집단지성 및 검수 과정을 거쳐 정제한 후 이러한 언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국가 연구기관 또는 IT 산업 내 다양한 기업고객 등에게 판매하는 사업 영위. 또한 언어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구축된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 관련 서비스 제공. AI스피커,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여행 및 숙박, 요식업,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된 글로벌 언어데이터 수요 기업에 판매. 최대주주는 이정수 외(34.09%), 주요주주는 UBS AG(7.9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6.39억으로 전년대비 46.06% 증가. 영업이익은 65.95억 적자로 61.4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8.68억 적자로 57.8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23일 568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1월23일 58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0월25일 14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5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1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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