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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현미경]롯데정보통신_거래비중 기관 24.74%, 외국인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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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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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 2019/10/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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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 중에서 변동폭이 작아도 수익률은 높은 편
-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04%
- 증권사 목표주가 55,000원, 현재주가 대비 17%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6%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4.74%, 외국인 23.01%
-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 주요 매물구간인 38,4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관련종목들 중에서 변동폭이 작아도 수익률은 높은 편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3.21% 오른 46,650원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개월간 9.25%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2%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롯데정보통신의 월간 주가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만큼 변동성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롯데정보통신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4.6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았으나 주가수익률이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뿐만아니라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0.5보다도 높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롯데정보통신이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서비스업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CJ CGV 1위 2.2% 4위 -1.0% 4위 -0.4
롯데정보통신 2위 2.0% 1위 9.3% 1위 4.6
하나투어 3위 2.0% 2위 6.0% 3위 2.9
NICE 4위 0.8% 5위 -1.1% 5위 -1.3
대교 5위 0.7% 3위 2.5% 2위 3.5
서비스업 - 0.7% - -2.4% - -3.4
코스피 - 0.8% - -0.4% - -0.5

관련종목들 혼조세, 서비스업업종 -0.04%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업종은 0.04% 하락중이다.
NICE
18,900원 ▼50(-0.26%) 대교
6,240원 ▲10(+0.16%)
CJ CGV
35,050원 ▲50(+0.14%) 하나투어
47,850원 0 (0.00%)

증권사 목표주가 55,000원, 현재주가 대비 17%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롯데정보통신의 평균 목표주가는 55,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6,650원으로 8,350원(17%)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유안타증권의 이창영 에널리스트가 " 기다린 보람이 온다, SI 시장 비수기, 대일본 관계 악화에 따른 롯데그룹 전체 실적의 위축, 신동빈 회장 대법원재판 직전의 그룹 전체의 투자 위축 등으로 3분기 매출액은 2분기와 유사한 2,200억원 예상. 반면 상반기 상여금의 3분기 지급, 현대정보기술과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상승, 기타 각종 컨설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2% 감소한 107억원 예상되어 시장기대치와 유사한 실적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시했고, DB금융투자의 구성진 에널리스트가 " 롯데의 스마트 서포터, -롯데정보통신은 2017년 11월 롯데그룹 물적분할로 설립되었고, 주로 그룹 내 SI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유통업 지각변동의 수혜: 새벽배송을 무기로 내세운 신생 업체들에게 시장을 많이 빼앗겼고, 심기일전해 스마트 물류 등 디지털 전환 투자 규모를 빠르고 크게 늘리고자 한다. 그중 IT 관련 투자가 가장 비중이 크다. 롯데리츠의 자산 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현금도 IT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다. 올해 상반기 SM부문은 단가 인상으로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이 3%pts 개선되었고, 내년에도 단가 인상이 이어진다…" (이)라며 투자의견 Not Rated을 제시했다.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전일 기관이 4,553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124주를 순매도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81,783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최근에는 순매수량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8,08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16,781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롯데정보통신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7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4.74%, 외국인 23.01%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0.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24.74%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3.0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8.25%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7.8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3.01%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38,4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38,4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38,4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8.6%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40,0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40,0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40,0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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