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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임박!!!절호의 저점매수 기회~~!!***게시글 내용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푸드테크 기업 ‘엣눅하다’에 협동로봇 10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총 15억원 규모로 지난해 총 매출액 136억원 대비 약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 미국 위생협회(NSF) 인증 협동로봇 RB5-850N이다.
엣눅하다는 2018년 설립한 푸드테크 기업으로 협동로봇을 도입한 주방 자동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튀김조리용 로봇 설루션 ‘디떽’을 보유하고 있다. 엣눅하다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바른치킨, 자담치킨 등 국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100여개 매장과 미국 뉴저지, 필라델피아, 호주 멜버른, 프랑스 파리 등 해외 10여개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양사는 외식 브랜드의 고유한 조리 레시피의 로봇 프로그램화 및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6월에도 엣눅하다에 10억원 규모의 협동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강세다. 외팔형 로봇 시장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레인보우로틱스가 내년 초에 양팔형 로봇을 국내 산업용 로봇시장에 출시하고자 개발 속도를 내면서 주가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1월20일 오후 3시18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3.78%)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두 팔과 상반신 몸체를 갖춘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려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반도체 생산공정 등 제조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는 비전 기술도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 경우 고정된 자리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대체하는 게 가능해진다"며 "국내 종합반도체회사의 계열사와 공동 개발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같은 형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조립공정은 자동화의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로봇에 의한 자동화율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양팔형 로봇의 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어 또 한 번 로봇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팔을 이용해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자체 개발해 공급한다. 지뢰와 같은 위험물 탐지, 지하시설 내 감시 및 진단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족로봇의 통합 운동제어 기술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로봇산업의 첫 투자처로 낙점했다.
11월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10시44분 전거래일보다 4.90%(38.29포인트) 오른 820.25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전거래일보다 12.44포인트 오른 794.49로 시작한 지수는 821.02까지 올랐다.
전날 금융당국이 공매도 전면금지를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불법 공매도가 증권시장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고 시장 신뢰를 저하시키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를 전면금지하고 전향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 거래가 전면 금지되고, 전면적인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86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568억원, 기관은 40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오름세다. 특히 당국의 공매도 금지로 금융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금융이 20.34% 급등 중이다. 일반전기전자도 16.28% 상승하고 있다. 화학(5.2%)과 금속(4.88%), 제조(5.90%), 디지털컨텐츠(2.35%)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인터넷과 음식료 및 담배, 의료 및 정밀기기는 소폭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오르고 있다. 특히 공매도 비중이 높은 2차전지주가 급등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3.04%, 에코프로(086520)는 27.16% 오르고 있다. 엘앤에프(066970)도 17.62% 상승 중이다. 이외에도 포스코DX(022100)(12.60%), HLB(028300)(7.5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68%), HPSP(403870)(6.16) 등도 오름세다. 반면 루닛(328130)과 클래시스(214150)는 각각 1.50%, 2.03% 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전일 대비 코스닥150선물(12월물)이 6% 넘게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시점부터 5분간 모든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3년만이다.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 양팔형 로봇이 등장할 전망이다. 기존엔 외팔형 로봇이 주류를 이뤘다.
10월13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반신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 최대 6축을 지닌 1개 팔을 사용했지만, 신규 로봇은 두 팔과 상반신 몸체를 갖춘 총 14축으로 설계된다.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정된 자리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할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전원 공급과 통신 문제에서 자유롭고, 외팔형 로봇만으로는 동작할 수 없던 움직임도 구현할 수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내년 초 해당 로봇과 자율주행로봇 제품군 등 신제품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공장에서 생산 작업자도 한 군데에서 가만히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존 산업용 로봇의 부족한 점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로봇은 제조·물류 현장에서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로봇 팔은 사람이 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이다.
업계는 먼 미래엔 휴머노이드 로봇이 온전히 사람의 일을 대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은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한계에 직면한 것이 현실이다. 사람 형태를 갖춘 로봇을 만들려면 수십 개가 넘는 축이 필요한데, 이렇게 되면 로봇 가격이 수억 원을 호가하기 때문이다.
상반신 로봇은 외팔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절충안이 될 것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생산성은 높이면서 전신 휴머노이드에 비해 보다 현실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양팔형 로봇이 업계에 등장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ABB는 지난 2016년부터 협업용 양팔 로봇 ‘유미’를, 엡손은 2017년 3D 시각 카메라로 조립 작업이 가능한 양팔 로봇 ‘워크센스 W-01’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있었다. 2016년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로보스타가 양팔 로봇 ‘아미로’를 개발했고, 현대위아도 자율주행로봇(AMR)에 두 팔을 탑재한 형태의 모바일 피킹로봇(MPR)을 제시한 바 있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도 지난 달 열린 ‘2023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에서 데니스 홍 교수와 공동 개발한 양팔형 조리로봇 ‘요리(YORI)’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로봇들은 한 팔로 하기 어렵던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 최초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휴보’를 만든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회사다. 로봇 기술을 이용한 마운트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협동로봇 ‘RB 시리즈’와 천문 마운트, 2족·4족 보행로봇 등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서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9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들어 이달 7일까지 482.8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인간형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만든 오준호 카이스트(KAIST) 교수와 제자들이 2011년 설립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오 교수 제자인 이정호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99%를 사들였다. 또 지분을 59.94%까지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매수청구권) 계약도 맺어둔 상태다. 콜옵션을 행사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가 된다.
지난달 31일에는 삼성웰스토리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단체급식에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봇주 열풍은 레인보우로보틱스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도 올해 들어 279.57%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스피지 역시 연초 이후 144.34% 급등했다. 에스피지는 로봇에 들어가는 초정밀 감속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대기업도 잇따라 로봇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는 10월 중 협동로봇 전문기업 한화로보틱스를 출범시킨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가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사업을 분사해 만드는 법인이다. 두산그룹의 로봇 계열사 두산로보틱스는 10월 말 조(兆) 단위 몸값으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달 11~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후, 21~2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팔과 같은 협동로봇을 만든다. 2015년 설립 후 2018년 국내 협동로봇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로봇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넓힌다. 통신망을 활용한 기업과의 협업 뿐만 아니라 위험한 작업장에서 특수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9월7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로봇(056080)은 LG유플러스(032640)와 물류로봇 ‘고카트’를 접목해 배송·안내 사업 영역에 진출하기로 했다. 고카트는 최대 250㎏의 중량까지 운반이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지난 2021년 세계 3번째로 로봇안전표준인 ‘ISO13482’ 인증을 받았다.
‘클로이’(CLOi)를 통해 서빙 로봇 시장에 진출한 LG유플러스는 물류 시장에 진출하면서 파트너로 유진로봇을 낙점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빙 로봇 분야에서는 ‘브이디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통신 대기업과 로봇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데는 안정적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로봇 사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다. 5세대(5G) 통신망을 활용하면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송·수신에 유리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키는 로봇은방대한 양의 데이터 송·수신이 이뤄져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높은 수준의 5G 통신망을 갖춘 통신사와의 작업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로봇산업 진출을 선언한 농기계 전문회사 대동(000490)은 포스코와 손을 잡았다. 포스코 공정연구소와 제철소 내 낙광(발파 후 떨어진 광석) 수거 및 작업환경 개선을 목표로 특수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로봇을 오는 2025년까지 개발한다. 내년까지 리모콘으로 원격 조정하는 임무 로봇을 만들어 투입하고 뒤를 이어 이 과정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기반 삼아 2025년 사람의 조작을 최소화하는 자율작업 임무 로봇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낙광 수거에 직접 운전자가 탑승해 업무를 처리하다보니 산업재해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 이 작업을 무인 로봇으로 대체해 산재발생 가능성을 없앤다는 게 포스코와 대동의 의지다. 업계 관계자는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무인로봇을 개발하는 계획으로 작업환경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단체급식에 활용하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팔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기술을 보유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웰스토리 사업장을 새로운 로봇 솔루션을 검증받을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앞서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5월 최초로 조리로봇 전문코너 ‘웰리봇’을 도입했다.
내달 두산로보틱스의 기업공개(IPO)에 이어 11월 지능형 로봇법(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 시행이 다가오면서 로봇 관련기업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로봇 관련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11.62%)를 비롯해 뉴로메카(3.27%), 에스피지(17.4%), 에스비비테크(7.47%), 인탑스(2.41%), 로보티즈(5.4%), 티로보틱스(5.38%), 브이원텍(2.41%) 등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兆) 단위 대어로 거론되는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11~15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21~22일 일반 공모청약을 거쳐 내달 상장을 앞두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제시한 희망공모가밴드는 2만1000~2만6000원으로 시가총액으로 1조3612억~1조6853억원에 달한다.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도 최근 로봇 관련주 투심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로봇 정책인 ‘제4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공개와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 시행 등이 예정돼 있어 국내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과 견조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최근 미국에서 산업용 로봇 주문 감소 등 경기 불확실석에 따른 단기 로봇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되지만, 로봇 수요의 중장기적 성장은 불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개별 로봇 관련 기업마다 호재가 남아 있는 점도 주가 상승의 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하반기 신규 서빙로봇 출시에 이어 내년 상반기 AMR(자율주행로봇)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로메카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협동 로봇 관련 판매 협의를 진행 중이며, 감속기 전문기업 에스피지는 올 하반기 국내 설비 투자 증가와 함께 수익성이 높은 북미향 기어드 모터를 개발하고 있다.이 밖에도 감속기 납품을 위한 샘플을 공급 중인 에스비비테크, 로봇OEM·ODM으로 사업 확장 중인 인탑스, 호텔 위주로 실내자율주행로봇을 공급 중인 로보티즈, 올해 3월 SK로부터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수주한 티로보틱스, 국내 대기업 고객사로부터 북미 공장 투자 관련 AMR 등을 수주한 브이원텍 등이 로봇 사업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96% 증가. 영업이익은 5.18억으로 39.25% 증가. 당기순이익은 130.06억으로 1734.41% 증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05.25억으로 0.09% 증가. 영업이익은 227.45억 적자로 11.80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84.19억으로 123.18% 증가
한국과학기술원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휴보랩)의 연구원들이 창업한 이족 보행 로봇 플랫폼 전문 벤처기업.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부품 및 요소 기술을 내재화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부문은 협동로봇, 초정밀지향마운트 및 보행로봇플랫폼. 협동로봇은 안전장치가 내장되어있어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이며, 초정밀지향마운트는 한 지점을 정밀하게 지향하는 장치로 우주물체를 관측하는데 활용, 보행로봇플랫폼은 험지, 계단 등 다양한 지면에서 이동이 가능한 로봇 플랫폼. 이족보행 로봇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당사가 유일. 최대주주는 오준호 외(44.25%), 주요주주 삼성전자(14.83%).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6.15억으로 전년대비 51.78% 증가. 영업이익은 13.01억으로 10.3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7.74억으로 78.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1년 11월29일 172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9월11일 242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가까이 밀렸으나 10월26일 123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1월29일 199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6일 152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2일 17410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61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8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5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0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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