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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넘치는 수주잔고, 실적 플러스는 이제부터

대신증권에서 엠플러스(259630)에 대해 "2차전지 자동화 전문 제조사로 2차전지 조립공정의 설계, 제작, 공급 등 Turn-Key(턴키)로 공급이 가능한 업체. 2012년 SK이노베이션향으로 조립공정 장비를 턴키 1개 라인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SK이노베이션(SKon)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 특히 SKon과 포드 합작사인 블루오벌의 북미 투자가 하반기부터 시작전망. 2022년 3분기 말 수주잔고는 4,231억원(2022년 신규 수주액 3,206억원)으로 2021년 말 대비 1.7배 증가를 기록.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한 고객사 포트포리오 확대 예상. 2023년일본과 유럽업체향 수주는 1,000억원 발생할 것으로 기대.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면서 수익성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전체 매출은 2022년 1,210억원(+58% yoy), 2023년 2,541억원 (+110% yoy) / 영업이익은 2022년 -68억원(적지 yoy), 2023년 113억원(흑전 yoy)을 추정."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