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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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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 2024/09/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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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8월23일 실리콘투에 대해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적인 가운데 미국 비중도 우려보다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는 2분기 유럽시장 매출이 미국 수준(500억원)에 도달했고, UAE 매출도 성장이 가파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실리콘투매출 비중은 미국 > 유럽 > 동남아 > UAE 순이다. 동사는 유럽시장에서 K뷰티 수요 상승을 기대했으며, 이른 시일 내 미국 시장만큼 도달할 지역이라고 박 연구원은 판단했다. 실리콘투는 수요의 신호가 보이는 곳에 빠르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다음 시장을 유럽으로 판단 중이다. 

박 연구원은 "현재 지사(네덜란드)와 물류창고(폴란드) 구축, CA 유치(대형 리테일러 포함) 등의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유럽은 국가별로 통관·법규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허들이 존재해 신규 진출하는 브랜드의 실리콘투 의존성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2분기 운반비 부담도 시장의 예상과 달리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해운 운임지수가 급등했는데, 실리콘투는 항공운임 비중이 더 높다. 

박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판관비 주요 항목은 지급수수료> 급여 > 운반비 순이었다"라며 "2023년 동사의 운반비는 109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3%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분기 역시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가 나타나, 운임 급증에도 운반비 비중은 2%에 그쳤다. 실리콘투의 사업 지향점은 K뷰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 판관비 효율화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8월16일 실리콘투에 대해 선투자한 거점 물류, 기확보한 CA 고객군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 확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7만 원으로 42.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4만400원이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압도적인 고성장을 선보였지만, 시장의 다양한 노이즈로 동사의 기업가치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향후 몇 년간 불변할 부분은 브랜드사의 글로벌 확장 의지로 판단하며, K뷰티는 혁신적이며 높은 퀄리티, 합리적 가격 등의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리콘투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1800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비교해도 각각 132%, 275%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 매출과 이익 모두 11%, 26%씩 웃돌았다.

부문별로 보면 전체 매출의 85% 비중을 차지하는 CA(Corporate Account) 부문 매출이 1500억 원이었다. K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 고객 증가 등에 따라 미국·유럽·중동 등으로의 판매가 증가했고, 특히 CA 고객 수는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 화장품 수출 비중도 확대했다. 실리콘투의 한국 화장품 수출 내 점유율은 6.3%(21억 달러)로 2023년 3.7%, 올해 1분기 5.8%에서 지속적인 확장세다. 박 연구원은 "실적 상회 요인은 K뷰티의 글로벌 수요 강세, 동사의 해외 거점 가속화에 기인하며, 미국도 견조했으나 유럽, 중동 또한 강세 두드러졌다"며 "동사는 2015년부터 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동시에 영업력 확충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수요를 선도 중"이라고 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13.6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1.86% 증가.  영업이익은 389.41억으로 275.08% 증가. 당기순이익은 333.49억으로 289.23%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12.8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3.18% 증가. 영업이익은 683.90억으로 284.24% 증가. 당기순이익은 588.85억으로 295.36% 증가.



실리콘투가 2분기 호실적에 증권가 호평까지 이어지면서 8월14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실리콘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800원(4.24%) 오른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2만여주, 거래대금은 322억원 규모다. 주가는 4만4900원으로 급등 출발한 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한 상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실리콘투에 대해 상반기 세자릿수 실적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사입 재고가 증가했다며 3분기까지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현진 연구원은 "한국 인디뷰티 저가 브랜드들의 미국 수출이 급증하면서 미국 유통사로 잘 알려진 실리콘투의 메리트가 급부상했다"며 "올해 상반기 내내 세자릿수 실적 성장을 보이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높이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8월 현재까지도 실적 추이는 직전 분기 시장 상황과 유사하다고 파악된다"며 "그간 오른 주가 상승률이 부담이지만, 실적 성장률로 보면 여전히 성장주로 다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실리콘투는 1분기 매출 158%, 2분기 132%의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각각 297%, 275% 늘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미국 시장서 ‘K-뷰티’ 브랜드 수요가 늘면서 화장품 수출 유통을 맡고 있는 ‘실리콘투’도 덩달아 바빠졌다. 미국 현지에 대형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재고를 미리 확보,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심산이다. 이에 실리콘투는 최근 미국 법인에 약 750억원을 쏟아부었다. 최종적으로 현재 미국 유통 재고 물량의 3~4배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6월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최근 완전 자회사이자 미국법인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 Inc.)’에 415억원을 대여했다. 자금 대여 배경을 두고는 “스타일코리안의 물류 시설 투자 자금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실리콘투는 스타일코리안 유상증자에도 참여, 신주 2500만주를 총 346억원에 매입했다. 스타일코리안은 해당 자금을 모두 시설 자금, 즉 물류 시설 확장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실리콘투는 “구체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내 창고 구매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리콘투가 미국 물류센터 등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는 건 미국 내 K-뷰티 수요 증가와 관련 있다. 실리콘투 지역별 매출 비중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미국 매출 비중은 2020년과 2021년 기준 전체의 27~28%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1분기 미국 매출 비중은 36%까지 올라온 상태다.실리콘투는 상품을 미리 조달해 국내와 미국 등 현지 물류센터에 보관한 뒤 판매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보다 빠른 유통을 위해서는 미국 등 현지 물류센터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낫다. 이에 실리콘투는 국내에서 추진하던 물류센터 확장 투자 등은 잠정 중단하고 미국 등 현지 물류센터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한영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요 매출 지역에서 직접 지사 혹은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재고 수령이나 주문 대응도 신속하다”며 “각 상품 초도 매입량은 적고, 실적이좋을 때만 매입량을 늘려 재고 리스크도 제거 중이다. 개별 브랜드 흥망성쇠와 무관하게 ‘잘나가는 브랜드’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개별 브랜드의 흥망성쇠와 관계없이 어떤 브랜드가 잘 나가든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실리콘투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들로부터 상품을 매입해 이를 해외 유통업체 및 최종 소비자에 판매하는 ‘중간 유통사’다. 매출의 대부분은 해외의 중소 유통업체로부터 발생한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을 판매하고 싶은 해외 유통사는 웹사이트에서 한 번에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회사의 가격 협상력 우위도 누릴 수 있다"며 "회사가 주요 매출 지역에서 직접 지사 및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기에, 재고 수령 및 주문 대응도 신속하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실리콘투가 어떤 브랜드가 잘 나가든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회사의 모든 매출은 사전에 매입한 상품이 팔릴 때 발생하기에, 사업 구조상 늘 재고 부담을 지닌다"며 "실리콘투는 각 취급품목수(SKU)의 초도 매입량을 낮은 수준으로 설정하고, 판매·마케팅 실적이 좋은 경우에만 매입량을 점차 늘려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개발한 ERP 시스템을 통해 유통 기한을 철저히 트래킹하고, 판매 추이가 저조하다고 판단되면 사전에 판촉 행사로 재고를 해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덕에 회사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도 과잉 재고 문제를 단 한 번도 겪은 적이 없고, 고속 성장하는 인디 브랜드를 여럿 발굴해냈다"며 "이 덕에 회사는 개별 브랜드의 흥망성쇠와 관계없이 어떤 브랜드가 잘 나가든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K뷰티 인기가 나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이 수혜를 한 몸에 받은 종목이 있다. 바로 화장품 유통 무역업체 실리콘투(257720)다. 실리콘투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나 급증했고, 깜짝 실적에 주가도 잇달아 상한가를 쳤다.

5월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실리콘투 주가는 전날 가격 제한 폭인 6050원(29.95%) 상승한 2만 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도 4640원(29.82%)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주가는 단 이틀 동안 1만 5560원에서 2만 6250원으로 68.70% 뛰었다.

주가 급등은 '듣도 보도 못한' 깜짝 실적 영향이다. 실리콘투의 지난 1분기 연결매출은 14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억 원으로 297% 늘었다. 컨센서스인 매출 1100억 원과 영업이익 130억 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미국 수출이 급증하면서, 미국 유통 인프라를 갖는 실리콘투가 수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커지고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도 꾸준히 높아지며 수요가 증가한 덕이 컸다. 관세청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액도 전년보다 22.8% 증가한 31억 6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같은 대형사 외에도 인디 브랜드(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중소형사)의 인기도 높았다.

증권가에서는 실리콘투의 주가 상승이 단기 이벤트로 끝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실리콘투는 500개 이상 브랜드를 취급하고, 200개가 넘는 국가에서 제품을 도소매로 판매하며 탄탄한 사업 안정성을 자랑한다. 지난해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31.58%) △네덜란드(7.65%) △인도네시아(5.17%) △말레이시아(4.8%) △호주(4.35%) △캄보디아(4.13%) 순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미국과 동남아 매출 비중이 높다.

미국을 중심으로 양호한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실리콘투는 본업 외에도 투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성장 중인 중소형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픽톤(브랜드: 토코보) 32.52% △벤튼(벤튼) 25% △편강한방피부과학연구소(편강율) 10% △원앤드(헤이미쉬) 24% 등에 투자하며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는 다양한 브랜드를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실적 안정성이 매우 높다"며 "미국 등 대부분 국가의 소비 성수기가 하반기로, 전 세계적인 한국 화장품의 인기 상승과 함께 실리콘투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9.2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8.44% 증가. 영업이익은 294.49억으로 297.05% 증가. 당기순이익은 255.36억으로 303.60% 증가. 



케이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지향하는 실리콘투는 캐나다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수코시 마트의 지분 20%를 76억원을 들여 확보하며 수코시 마트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2024년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월29일 밝혔다.

북미 시장에 부는 K-뷰티 열풍은 캐나다 시장에서도 예외 없이 진행되고 있다. 캐나다 최대 K-뷰티 온오프라인 판매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수코시 마트(Sukoshi Mart)는 최근 북미에서 지속되고 있는 K-뷰티 열풍에 힘입어 2023년 매출 210억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에 있는 K-뷰티, K-팝 판매 플랫폼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최근 K-뷰티 인기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시장은 미국과 달리 시장 진입이 까다롭고 관세·비관세 장벽이 높아서 영업, 마케팅 활동에 비해 판매 도달율이 낮아 K-뷰티 기업 입장에서 공략하기 힘든 시장이었다. 이에 실리콘투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수코시 마트와 협업하여 캐나다 로컬 시장으로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코시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받아 현재 5개인 오프라인 매장을 상반기까지 8개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수코시마트닷컴 뿐만 아니라 아마존(Amazon) 캐나다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수코시마트는 실리콘투의 글로벌시장 및 미국내 제품 판매 데이타를 제공받아 트렌드를 파악하고, 스타일코리안을 운영하는 실리콘투의 K-뷰티 브랜드 소싱 파워를 활용하여 훨씬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용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더불어 실리콘투의 북미 물류 인프라를 통해 물류 공급 시간을 훨씬 단축시키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졌다.

실리콘투는 수코시마트 투자를 통해 캐나다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K-뷰티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리콘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K-뷰티 트렌드는 꾸준한 히트 브랜드인 코스알엑스, 조선미녀 뿐 아니라, 아누아, 넘버즈인, 스킨1004, 믹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케이뷰티의 춘추전국 시대를 보내고 있다”며 “스타일코리안을 운영 중인 실리콘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 유통, 물류 인프라를 강화해 늘어나고 있는 K브랜드들을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급 및 판매 매대 확보를 통해 현재의 케이뷰티의 인기가 단순 트렌드가 아닌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인프라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28.61억으로 전년대비 107.45% 증가. 영업이익은 478.09억으로 235.76% 증가. 당기순이익은 380.13억으로 240.74% 증가.


K-Beauty(화장품)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업체. K-Beauty 브랜드 제품을 자사 플랫폼인 Stylekorean.com을 통하여 전세계 약 150여개의 국가에 E-Commerce 역직구(Retail) 판매 및 기업 고객(Wholesale)에게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지사를 이용한 철저한 현지화 사업 및 국내 최초 AGV 물류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Retail/Wholesale 플랫폼 운영.매출 유형은 CA(Corporate Account), PA(Personal Account), 풀필먼트, BM(Brand Management), 미디어 등으로 구분되며, 매출 대부분은 Wholesale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CA 매출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김성운 외(45.1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52.72억으로 전년대비 26.16% 증가. 영업이익은 142.39억으로 62.56% 증가. 당기순이익은 111.56억으로 35.16% 증가. 


2022년 10월13일 169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0월13일 106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73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9일 54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321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3일 47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7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8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2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6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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