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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특례상장 K-바이오, 뚜껑 열어보니 ‘빈깡통’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47
‘공수표’ 남발한 바이오기업, ‘정보 불균형’ 노출된 투자자
10곳 중 8곳 매출 예측치 빗나가…간극 7천억 원 달해
수백억 이익 예측했지만 돌아온 결과는 수백억 손실로
“금융당국, 특례상장 기업 실적 점검 개선책 마련해야”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해 1,185억 원의 예상 매출을 공개했던 파멥신은 실제 뚜껑을 열어본 결과 6,000만 원에 그쳤다. 심지어 2019년 매출 예상치는 331억 원으로 기록해놨지만 실제 매출은 아예 발생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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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압타바이오(매출 예측치 767억원→결과치 3억원), 브릿지바이오(827억원→63억원), 아스타(756억원→13억원), 엔지켐생명과학(976억원→258억원), 아이큐어(1,393억원→901억원), 올리패스(241억원→3억원), 유틸렉스(250억원→20억원), 유바이오로직스(508억원→285억원), 에이비엘바이오(278억원→81억원), 이노테라피(189억원→6억원), 오스테오닉(300억원→126억원), 제테마(377억원→207억원), 앱클론(173억원→28억원), 지노믹트리(134억원→18억원), 옵티팜(245억원→130억원) 등이 매출 예측치와 결과치 간 큰 폭의 격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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