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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부터 삼사십대 가장들을 요새 가만히 보면, 참 세상 안일하게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요즘 세상살이 힘들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다는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이유는 다른이유입니다.
특히 삼사십대 아빠라면, 와이프보다는 아들딸에게 더욱더 맘이 갈것입니다.
아마도 아이들 교육비,식비등등 자신의 한달수입중 아이들에게 투자되는 돈이 기본으로 절반은 넘어가겠죠.
그럼으로써 속으론 이렇게 자위하죠... 아빠가 너희들을 위해서는 정말 뼈빠지게 일하고 있다.
옛날 너희들 할아버지때처럼 집안에서 권위도 없는 불쌍한 세대다,, 다 너희를 위한 것이다. 등등..
정말 새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자부들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과연 우리 아이들이 그걸 얼마나 알아줄까요? 뼈빠지게 땀흘려 있는스트레스 없는스트레스 다 받아가며,
살고있는 아빠엄마의 고생을 얼마나 아이들이 알까요?
한참 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들의 가치는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또 그럴때는 부모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힘들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지 아이들에게 크게 티를 내지도 않고요.
제가 말하는 가치는 금전적인 가치를 말한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성장기,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부모에 대한 고마움은
뼈저리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자신의 부모말고도, 대다수의 부모님이 똑같이 일하고 고생한다 생각하며, 부모니까,
의례적으로 분명 그렇게 해야한다는것이라고들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가장들 또한 한참크는 나이에 그렇게들 생각하지 않았나요?
부모니까 마땅히 그렇게 해야한다능.... 낳았으면, 길러야하는게 의무라고.....
부모로써의 진정한 가치는 나이들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한두번 이상 크게 도움을 준다거나,,
부모가 부자라서, 항상 부모에 대한 기대심리가 있을때입니다.
늙어서 돈 있는 사람치고, 자식들이 외면하는거 본적이 없습니다. 요새같이 팍팍한 시절에, 부모가 돈이 있다는것만으로,
얼마나 든든함을 느끼는지 다들 알겁니다.
물론 나이먹고 머리커서, 부모들에게 손 벌린다는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죠.
키워준것만으로도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요즘세대가 절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인줄은 다들 알겁니다.
진정으로 부모님을 자식이 우러러 보게 만드는건 자식이 다 커서 사회생활을 할때, 도와줄수 있어야, 자식으로부터 존경
받을수가 있다 이겁니다. 그래야 죽을때까지 대우을 받는거구요.
TV의 드라마를 보면, 거의 모든 드라마에 재벌이 등장합니다. 돈때문에 또 상속때문에, 자식들간에 암투가 벌어지고, 출생의
비밀이 일어나고 완전 콩가루집안으로 묘사가 되있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부모의 입장에서보면, 부모가 돈이 많으니까,
항시 부모근처에 자식들이 붙어있고, 부모의 눈치를 보며, 부모가 할말 다 하고 사는게 보인다는 거죠.
또 부모가 갑의 입장에서 자식들을 컨트롤 가능한게 다 보인다 이겁니다.
첫 서두에 가장들이 안일하게 산다고 한얘기는 생활하는게 안일하다는게 아니라, 미래에,,,나이먹어서 자녀들이 사회생활을
할때, 또 자신의 노후를 대비를 전혀 못하고 있다는걸 얘기하고 있는것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저축도 힘들고, 대부분 한달에 적자 안보면, 잘사는건데,, 거기다가 많은 빚을내어 집을 샀는데, 집값은 떨어지고
있고...수입은 한정이 되있고... 무슨 대책들이 있는지 묻고 싶군요.
거기다가 좀 보탬이 되려고, 주식투자를 했지만, 그게 나중에는 엄청난 적자로, 부담으로 다가오고,,심지어 가정파탄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대우받는 미래의 부모가 되기엔 글렀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렇다고,크게 무슨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업무를 빙자한 술타령에, 부부간의 갈등과 싸움,,거기다가 각자 바람까지 피우는 비용등등
아무생각없이 사는게 자신들도 느껴지지 않습니까? 걱정이야 엄청나게들 하지만, 걱정으로 끝나는게 비일비재하죠.
주식이나 파생매매는 안될때는 세상어떤일보다 지옥이 따로없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한다고 되는일 또한 아니죠..상대가 있는 도박성이 있기 때문에, 책을 달달 외운다고 되는일이 아닌겁니다.
하지만, 잘된다면,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죠. 정년이 없는 가장 품위있게 돈을 벌수있는 직업이 될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무한정으로 벌수가 있고, 늙으막에,,아들딸이나 손자손녀에게 가장 이상적이고, 품위있는 아빠엄마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엄청난 지적 지식까지..또, 불황이 전혀없는직업이죠. 항상 금융시장은 열리고,,매매는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지금 적어도 오십대까지는 그동안 매매했던날보다 매매할날이 두배는 더 많을....아직도 젊은나이입니다.
평균수명은 아주 빠르게 늘고있고,, 그만큼 노년에 너무도 많은 시간적 여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년은 거의 늘지않고 있습니다. 그럼 그 많은 노년의 시간을 그저 경비나 하면서, 노인정에서 화투나 장기나 두면서,
파고다 공원에서 무료급식이나 받고, 한숨만 쉬면서 보낼 생각들이신지....거기다가 수중에 돈이 없으니, 자식들에게 대우는 커녕
외면받는 짐짝취급 받을것이 안봐도 비됴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자신들의 미래를 알면서도 어떤 대책도 지금 안 세우고 있으니까 제가 첫 서두에 안일하게 산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늙어서 가장 좋은 직업은 주식이나 파생매매입니다. 주식을 알면 파생은 눈에 보이게 되어있으니, 주식을 먼저 마스터하는게 급선무죠.
하지만, 지금 깨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누굴 믿을것이며, 누구에게 주식을 배울것인지 암담하실겁니다.
그런데 그렇게들 푸념하고, 암담해 하면서도 발품을 팔 생각들은 못하고 있습니다.
수소문하고 돌아다니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고, 또 실전을 매매하면서 복기를 확실히 한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립할수도 있고,,팍스나 THINK같은곳에서 꼭 나오는 종목파는사람들이나,주식카페하는사람들이나,
아프리카TV의 주식방등등 자신이 선별해서 나쁜건 배우지말고, 좋은것만 배울수도 있습니다.
꼭 자신이 안하고, 남에게 의지만 하려드니,,결과가 나쁘면, 사기를 당했니,어쩌니하며,,사람에대한 신뢰만 서로 깍이죠.
또 쓸데없이 욕설을 포함한 남을 시기하는 댓글이나 올리는 한심한 작태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업무나 인간관계에 시달리고, 자영업하면서,빚에 쪼들리고, 세금에 쪼들리고, 손님들에게 시달리면서,,
언제 주식공부하고, 미래걱정하냐는 푸념들 얼마든지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고뇌를 해보십쇼..과연 자신이 정말로, 시간이
없을까요? 걱정하는 시간, 담배나 술하는 시간, 멍때리는시간,,TV보는 시간 스마트폰이나 컴보며, 쓸데없는게임이나 인터넷검색하는시간
친구나 모임에 나가는시간등등..
정말 긴장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 노년에 비참하면 그것처럼 추한게 없습니다.
지금 단 1분이라도 시간이 있을때 그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생각하시기들 바랍니다.
부모가 늙어서 자식들에게 버림받지 않으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우리 어머님아버님들을 보시면, 자신의 미래가 보일겁니다.
10년이상 죽어라 고생해서 노하우를 만들었고, 잃은돈 다찾고, 이제 결실을 맺고 여유있는 삶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 누구보다 맘고생, 몸고생이 심했지만, 포기하지않고 물고 늘어졌고, 정년이 없는 이 직업을 선망해서 마침내 고기잡는법을 알고
나니,,죽을때까지 돈걱정은 없게 되었죠.. 이제는 돈욕심보다는 다른욕심이 또 생겨서 일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일에 동참하는분에게는 제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해드릴생각입니다.
책으로 노하우를 쓰지않는한 몇사람 전수한다고 해서 그 노하우가 퍼질일은 없으며,,전수받으신분이 노하우를 안다고 해서, 그 노하우를 가까운
사람에게 전수하는것도 결코 쉽지않은일이기에, 몇분에게 무료전수할 생각이오니,,,노년을 생각한다면, 이런 천우신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팍스에 이런글을 올리는건 몇사람노하우전수하려고, 광고까지 돈들여서 낼 필요도 없고, 팍스가 그래도 가장 보는분이 많아서입니다.
괜히 종목팔이해서 이익금이나 얻는부류로 오해하진 마시기 바라며, 선의로 하는이에 악의로 댓글을 다는 바보들이 되지는 말길 바라며,
제 노하우는 매매타이밍과 분출시기, 거기다가 상하한가가 몇번나올까도 맞출수있는 선행성이 있으니,,기대하셔도 됩니다.
관심있는분은 star17923골뱅이 한메일쩜네트로 전화번호적은 메일보내주시면, 연락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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