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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코스닥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한국형 도시철도신호시스템(KTCS-M) 차상장치에 대한 'SIL4' 인증을 취득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KTCS-M 지상장치에 대한 SIL4 인증 취득 후 약 1년여만의 성과다. 안전무결성등급(SIL)은 철도를 비롯한 각종 산업 장비의 전자, 전기, 신호 관련 안전성 및 신뢰성 수준을 측정하는 국제인증 기준으로 SIL4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KTCS-M은 지상의 궤도 회로를 사용하지 않고 양방향 연속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열차를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철도신호시스템이다. 열차 속도, 차량 간격을 자동 조절하고 차량 상태를 지상장치로 전달하는 차상장치와 전달받은 운영 현황을 기반으로 열차를 제어하는 지상장치 등 여러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에스트래픽은 삼성SDS, 포스코ICT가 참여했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책과제를 넘겨 받아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에스트래픽에서 자체 개발한 KTCS-M의 지상 시스템은 2022년 10월 최고 안전등급인 SIL4 인증을 완료했으며 차상 시스템도 SIL4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제는 명실상부한 철도신호 자체 개발 시스템을 보유하게 됐다.에스트래픽 관계자는 “KTCS-M 관련 솔루션 인증은 2021년 지상장치 SIL4 인증을 취득한 후 2023년 차상 장치도 연이어 취득함으로써 자체 기술력을 확고히검증받는 것은 물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국내 지자체 사업 및 해외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트래픽(234300)은 서울교통공사가 발주한 ‘스피드개집표기 개량 제작구매설치(2차)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 최초로 비접촉식 대중교통 결제 방식인 태그리스와 QR코드를 이용한 신결제시스템(이하 태그리스 시스템) 구축 및 시범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적용된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개집표기를 통과하며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방식이다.
에스트래픽은 70개 역사 174개 통로의 스피드개집표기 개량과 동시에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서울교통공사 4개 역사(2호선 용답역, 3호선 옥수역, 4호선 동작·사당역)의 10개 통로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에스트래픽은 이용객의 정확한 요금 부과를 위해 블루투스 위치 측정 오차 범위(약 1~3m)를 최소화하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밀하게 위치 측정(오차 범위 5~10cm)을 할 수 있는 UWB(Ultra-Wide Band, 초광대역) 기술을 신형 스피드개집표기에 병행 적용해 기술검증을 통한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6개월간 태그리스 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기술 검증을 실시한다. 그 후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태그리스 시스템‘을 전 역사로 확대해 일반 승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블루투스 기술과병행하여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로 부상하는 UWB 기술을 지하철 게이트와 접목해 신개념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되었다”며 “교통카드 태그 없이 승하차가 가능한 만큼 교통약자들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세계 최초로 지하철 요금징수 부문의 상용화를 통해 해외로 진출할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을 내놨다.스마트+빌딩은 로봇배송, 도심항공교통(UAM) 등 4차 산업 혁명 기반으로 구축되는 건축물을 말한다. 로드맵에 따르면 UAM,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 모빌리티 시대에 맞춰 건축물이 모빌리티 친화 인프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축기준 마련과 함께 용적률·건폐율 완화 혜택 부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빌딩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2035년까지 각종 기반 조성을 통해 스마트+빌딩 인증 건축물 1만 개를 조성한다.이에 버티포트(vertiport·수직 이착륙 공항)를 건설하고 운용하는 에스트래픽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트래픽의 주가는 지난 12월2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6.0% 오른 4150에 거래되고 있다.재난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UAM 버티포트도 확산한다.병원, 경찰서, 소방서, 방송사 등에 UAM 긴급 버티포트를 건립하고, 의료·교통 등 공공서비스 낙후지역을 광역 허브와 연결해 여객·물류를 수송하는 UAM 거점으로 조성한다. 국토부는 UAM 버티포트 건축물 용도를 신설하고, 공공기능을 갖는 버티포트에 대한 용적률과 건폐율을 완화키로 했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망, 도심 지하튜브, 하이퍼튜브 등 대심도 지하공간 모빌리티에 대비한 건축물간 연계 인프라도 구축한다.
선도사업으로 서울 양재에 도시철도망과 연계한 스마트물류센터가 오는 2029년까지 추진된다.또한 스마트빌딩을 위한 인재 양성도 추진된다.오는 2027년부터 로봇, UAM, 건축 등 융복합 과정을 운영하는 스마트+빌딩 특화 대학원을 지정하고, 스마트+빌딩 전문가 국가 자격도 추진한다.
내년 중으로 스마트+빌딩 조성 시 고려사항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5년부터 스마트+빌딩 인증을 도입한다.정부는 2035년까지 UAM과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건축 산업 매출 약 12조원 유발과 신규 일자리 약 13만개가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스트래픽은 UAM버티포트 건설 및 운영시스템 분야에 특화돼 있다.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은 서울교통공사가 발주한 '스피드개집표기 개량 제작구매설치(2차)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 최초로 비접촉식 대중교통 결제 방식인 태그리스와 QR코드를 이용한 신결제시스템(이하 태그리스 시스템) 구축 및 시범사업을 포함하고 있다.태그리스 시스템은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적용된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개집표기를 통과하며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결제 방식이다.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용객은 짐을 들고 있더라도 교통카드 태그 없이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며 "현재 일부 지하철과 버스에 도입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에스트래픽은 70개 역사 174개 통로의 스피드개집표기 개량과 동시에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서울교통공사 4개 역사(2호선 용답역, 3호선 옥수역, 4호선 동작·사당역)의 10개 통로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이용객의 정확한 요금 부과를 위해 블루투스 위치 측정 오차 범위(약 1~3m)를 최소화하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다 정밀하게 위치 측정(오차 범위 5~10cm)을 할 수 있는 UWB(초광대역) 기술을 신형 스피드개집표기에 병행 적용해 기술검증을 통한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UWB 기술은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정밀 위치 측정, 자동차 스마트 키 등 실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6개월간의 태그리스 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기술 검증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태그리스 시스템을 전 역사로 확대해 일반 승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구상이다.에스트래픽 관계자는 "블루투스 기술과 병행해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로 부상하는 UWB 기술을 지하철 게이트와 접목해 신개념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에스트래픽(234300)은 49억원 규모로 SK일렉링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 16.58%를 보유하게됐다고 지난 12월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4%에 해당한다. 취득주식수는 6633주, 취득 방법은 주주배정유상증자에 따른 현금취득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0일이다. 취득 목적에 대해서 회사 측은 “영업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지속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당사의 지분가치를 증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에스트래픽은 부산도시철도 2~4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계약을 SKT컨소시엄사와 체결했다고 작년 11월1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1억원(VAT별도)이며 2026년 10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철도시설 스마트 유지관리를 위한 필수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에스트래픽은 부산도시철도 2~4호선에서 구축 및 운용 중인 노후화된 VHF, TRS 열차무선 통신시스템을 초고속 통신망인 철도통합무선망(LTE-R : LTE based Railway Wireless Communication System)으로 개량할 계획이다. 도시철도의 안전운행과 승객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 (700MHz대역 주파수)를 철도 환경에 최적화한 무선망이다. 음성, 문자의 송수신만 지원하는 기존 VHF (2호선), TRS (3·4호선) 방식의 통신망과 달리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도 지원한다. 평상시는 물론 각종 재난상황에서 기관사, 역무원, 관제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지며, 열차 운행 중 안전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에스트래픽은 LTE-R 열차 차량용 무선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자체 솔루션의 성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다른 지역의 철도통합무선망 사업 수주에서도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에스트래픽은 삼성SDS와 철도기술연구원이 2011년부터 국책 과제로 진행한 LTE-R 솔루션 개발에 힘입어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핵심 솔루션 개발 참여 인력을 포함한 사업권을 삼성SDS로부터 이관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년 3월에는 국내외 최초로 LTE 기반의 철도전용 무선통신 장치 LTE-R 시스템의 차상장치를 위례선 트램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12월에는 서울시 9호선 1단계 LTE-R 구축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올 하반기 도로,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 수주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수주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계획에 맞춰 부산도시철도 LTE-R 구축 사업을 완수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열차제어시스템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작년 11월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3억원(VAT 별도)이다.
에스트래픽은 부산교통공사에서 시행하는 부산도시철도 양산선(노포~북정) 건설공사의 열차제어시스템 설계, 제작, 납품, 검사, 설치, 시운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년 6월까지 노선 전 구간에 걸친 완벽한 무인운전을 구현할 계획이다.공공기관에서 발주한 KTCS-M(Korea Train Control System) 첫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 차세대 철도신호시스템인 KTCS-M은 지상의 궤도 회로를 사용하지 않고 양방향 연속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열차를 제어할 수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산화, 표준화를 목표로 연구·기술개발을 2014년 7월에 마쳤으며, 일산선에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에스트래픽은 삼성SDS, 포스코ICT, 철도기술연구원이 2010년부터 국책 과제로 진행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 개발·구축' 관련 기술을 확보한 바 있다. 핵심 솔루션 개발 참여 인력을 포함한 사업권을 삼성SDS, 포스코ICT로부터 이관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발주사업인 'KTCS-M 시범 사업' 2공구 일산선(정발산~대화)에 제품을 납품해 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에스트래픽 관계자는 "KTCS-M 일산선 시범사업에 이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선에도 열차제어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무인운전의 안정성과 유지보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자사 솔루션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향후 각 지자체에서 준비 중인 KTCS-M 사업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산도시철도 양산선은 기점인 노포역과 종점인 북정역을 포함해 7개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정공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노포역, 양산종합운동장역을 통해 각각 부산도시철도 1, 2호선과 환승할 수 있어 중요도가 높다. 에스트래픽의 열차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지역 교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코스닥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자사 지분율이 100%인 미국 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STRAFFIC AMERICA)’와 509만달러(약 69억원) 규모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AFC 게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작년 10월31일 밝혔다.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근교도시 교통운영기관인 BART(Bay Area Rapid Transit)로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AFC 게이트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BART가 운영하는 55개 역사를 대상으로 AFC 게이트를 공급해 운영 및 결제시스템과 연결하는 사업이다.에스트래픽은 이번 공급 계약으로 미국 법인이 수주한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AFC 게이트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부정승차 방지에 따른 손실 절감, 고객 안전 확보를 통한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해 스윙 도어형 게이트, 인공지능(AI) 카메라 감지 시스템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BART 관계자는 “최근 방한해 에스트래픽 공장을 검수한 결과 게이트의 기능을 자세하게 점검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게이트의 유리문을 지지하기 위한 기계식 잠금장치 기능이 뛰어났다”고 밝혔다.이어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만족스럽다”며 “업계에서 경쟁력이 높은 에스트래픽의 기술력을 통해 연간 2500만달러(약 339억원)에 이르는 부정승차 누수액 등 불필요한 손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최근 몇년 간 미국 워싱턴 D.C. 지하철 AFC 게이트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은 물론 유지보수까지 원활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AFC 게이트 구축 사업을 계획대로 전개해 미국 등 글로벌 교통솔루션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8.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 영업이익은 5.50억으로 27.68% 감소. 당기순이익은 0.82억으로 96.45%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808.42억으로 9.35% 증가. 영업이익은 50.49억으로 130.87% 증가. 당기순이익은 15.48억으로 61.85% 감소.
교통(도로/철도) 관련 SI(System Integration)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도로사업(요금징수시스템, Hi-Pass 시스템, Smart Tolling), 철도사업(철도신호, 철도통신)에 관련된 숙련된 인력과 자체 솔루션 보유. 지능형 교통시스템 사업도 영위. 종속회사 서울신교통카드를 통해 서울시 도시철도 1~8호선의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통카드 수집수수료 징수사업 영위. 최대주주는 문찬종 외(19.7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20.70억으로 전년대비 3.50% 증가. 영업이익은 95.95억으로 162.88% 증가. 당기순이익은 323.85억으로 85.8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190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8월31일 9023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30일 307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작년 6월22일 7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3일 347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03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63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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