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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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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2024/10/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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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가 전력과 통신사업을 양날개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적인 전력망 확충 움직임에 초고압 케이블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통신 케이블 수출까지 확대되면서 기업 성장에 탄력이 붙은 모습이다.

10월14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8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키로 했다. 공급된 케이블은 베트남 정부의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 신도시 개발과 공항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핵심 지역의 인프라 조성에 사용된다.

같은 달, 베트남전력공사(EVN)에는 약 2000km의 가공선을 공급했다. 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으로, 이번 공급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를 잇는 약 600km 길이의 주요 송전망에 사용된다.

베트남은 정부 주도하에 대대적인 전력망 확충 및 도시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50년까지 현재 100GW 수준의 전력 설비를 500G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며, 현재 약 43% 수준인 도시화율을 2030년까지 5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LS-VINA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약 8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LS에코에너지가 정부의 인프라 확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베트남 케이블 시장에서 1위로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유럽과 북미 등으로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덴마크에 4000만 달러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했으며, 알루미늄 지중(URD) 케이블의 UL 인증을 완료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산 알루미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중국 외 국가의 URD 케이블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통신사업도 성장세다. 랜(UTP) 케이블은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 덕분에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연간 매출이 작년의 2배인 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UTP 케이블을 Cat.6 이상의 고부가 제품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해 영업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관공서, 빌딩 등 프로젝트 기반의 고객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향 고난연 제품인 CMP 케이블 매출 비중도 2020년 13%에서 2024년 32%로 크게 확대됐다.  

고난연·불연성 특성을 극대화한 UTP 제품으로 화재 시 유독가스 배출을 억제해 인명 피해와 정보 손실을 막아주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은행, 대학교, 기업, 정부기관 등의 전산센터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확대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4125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순이익 210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18%, 순이익은 무려 162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5.9%와 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과 랜(UTP) 케이블 수출 급증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며 "연간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23일 한국수출입은행과 ‘희토류 및 전기구동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희토류 영구자석 및 전기구동계(구동모터, 인버터 등 동력 전달 장치)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금융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국내 최초로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LS에코첨단소재를 통해 EV(전기차)와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의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세각선(구리선)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러한 신성장동력 사업에 약 7000억 원의 투자를 검토 중이며, 수출입은행의 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조성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수출입은행의 지원은 신사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리 기업의 공급망 내재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229640)가 베트남에서 굵직한 전력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경제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며 전력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나라다. 여기에 베트남 정부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시동을 걸고 있어 전력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8월22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이 달 들어 베트남전력공사(EVN)와 두 건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베트남 생산 법인 LS-VINA가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케이블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탄손낫 공항과 북동부 꽉닌성 송콰이 산업단지 일대의 인프라 조성에 사용된다. 이 지역들은 베트남 정부의 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신도시 개발과 공항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핵심 지역이다.

LS-VINA는 앞서 이달 9일에도 EVN에 약 2000㎞의 가공선을 공급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이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길고 좁은 지형을 따라 국토의 절반에 가까운 거리를 연결하게 된다. 현지 정부는 2050년까지 현재 100GW 수준의 전력 설비를 500G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인 만큼 회사의 추가 공급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다.

올해 6월에는 베트남 국영 인터넷 기업 비엣텔넷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IDC는 베트남에서 연간 10%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부문이다. 제품은 비엣텔넷이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에 건설 중인 대규모 IDC에 공급된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전력을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플랜트, 빌딩, 아파트 등에서 대용량 전력을 공급할 때 전선을 대신해 사용한다. 전력 소모를 전선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어 IDC용 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공격적으로 계약을 수주하는 한편 신사업도 챙기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4월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베트남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을 적용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 내수 시장의 성장과 해외 수출의 증가에 힘입어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4125억 원, 영업이익 24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25.8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 영업이익은 147.30억으로 147.9% 증가. 당기순이익은 129.87억으로 2000.5%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24.6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영업이익은 244.29억으로 117.9% 증가. 당기순이익은 209.56억으로 1627.4% 증가.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최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약 2000km의 가공선을 공급했다고 8월9일 밝혔다.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으로 이번 공급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를 잇는 약 600km 길이의 주요 송전망에 사용된다. 베트남 정부는 2050년까지 현재 100GW 수준의 전력 설비를 500G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2030년까지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케이블 수요만 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북부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남북을 HVDC 해저 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며 "전력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4125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의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가 미국 및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의 수혜를 받고 있다. 현지에서 관련 산업의 신규 수요가 발생하는 동시에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도 나타나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5.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말 사명을 기존 LS전선아시아에서 변경하고, 전력·통신·케이블 중심의 사업에 더해 해저 케이블 및 희토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에서다.

베트남 시장 진출 후 LS에코에너지는 하노이 및 호치민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전력케이블 1위 사업자로 도약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력케이블 사업은 미국과 유럽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력·통신·케이블 사업의 지역별 매출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가 70%, 북미·유럽 등이 30%를 차지한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쌓은 기술 및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저케이블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국영가스 기업인 페드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협력해 해저케이블 생산거점을 구축 중이다. 유럽에서도 올해 안에 부지 선정을 마치고 관련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희토류 사업도 본격화했다. 희토류는 ‘17종의 희귀한 광물’을 뜻한다. 전기차에 필요한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 등이 대표적이다. LS에코에너지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은 중국에 이은 희토류 매장량 2위 국가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초 베트남 광산기업과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200톤(t)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500t의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 금속 합금 공장도 건설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증권가는 기존 전력케이블에 더해 해저케이블·희토류 사업 등의 선전에 LS에코에너지의 올해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본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8420억원, 510억원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75.9%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7월28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경기 회복세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세계 각국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등의 추가 전력 수요도 실적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25.8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 영업이익은 147.30억으로 147.9% 증가. 당기순이익은 129.87억으로 2000.5% 증가. 

상반기 누적매출액은 4124.6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영업이익은 244.29억으로 117.9% 증가. 당기순이익은 209.56억으로 1627.4% 증가. 



LS전선이 1조원을 투입해 미국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에 LS그룹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 세계적인 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이 다시 부각되며 전선주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7월10일 코스닥에서 LS마린솔루션은 전날보다 14%(2850원)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8일에도 14% 넘게 급등한 바 있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LS 13%, 가온전선 6%, LS네트웍스 5%, LS ELECTRIC 5%, LS에코에너지 3% 등 LS그룹주도 일제히 올랐다. LS그룹에 속한 상장사 10곳 중 예스코홀딩스만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발표가 LS그룹주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 LS전선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약 1조원을 투자해 해제케이블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39만6700㎡(약 12만평) 부지에 연면적 7만㎡(약 2만평) 규모로 건설한다. 내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200m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도 갖추게 된다. LS전선은 버지니아주정부로부터 약 4800만달러 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받는다. 미국 에너지부(DOE)의 9900만달러 규모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지원을 포함해 총 1억4700만달러 지원을 확보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공장 건설은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해저케이블 시장은 LS전선, 프리즈미안, 넥상스, NKT 등 소수 기업들이 과점하는 구조다. 영국 원자재시장조사업체 CRU에 따르면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 규모는 2023년 11조3000억원에서 2024년 13조3000억원, 2026년 21조7000억원, 2029년 29조5000억원으로 꾸준히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도 해저케이블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생성형 AI 대중화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는 전력 및 통신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어서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소식은 전선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날 전선 테마주는 7% 넘게 올랐다. KBI메탈이 24% 넘게 급등하는 가운데 대원전선 3%, 대한전선 2% 상승률을 기록했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미 공장의 매출은 7000억~8000억원 수준으로 가늠할 수 있다"며 "고객사 확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개화하기 시작한 북미 해상 풍력 시장과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이 단 한 곳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프로젝트 수주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LS전선의 공장은 북미 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북미 초고압 해저케이블 시장에 강한 확신을 갖고 투자한 것"이라고 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98.4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영업이익은 72.15억으로 189.1% 증가. 당기순이익은 5.04억으로 194.4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전체 매출액은 7310.68억으로 10.7% 감소. 영업이익은 294.89억으로 7.4% 증가. 당기순이익은 42.82억으로 91.3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 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의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최대주주는 LS전선 외(60.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84.95억으로 전년대비 9.0% 증가. 영업이익은 274.52억으로 2.7% 감소. 당기순이익은 91.33억 적자로 158.72억에서 적자전환. 


2018년 11월7일 4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30일  45300원에서 최고가를 찍은 후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9월9일 21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14일 29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6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7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0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3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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