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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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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5 2024/06/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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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기존 통신·전력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2030년 매출 1조8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지휘봉을 잡은 이상호 대표이사의 자신감도 남다르다. 회사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없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현재 LS에코에너지는 업황 호조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해상풍력, 데이터센터(IDC) 건설 등 전력 사용량 증대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IDC 시장은 2020년 187억달러에서 2030년 517억달러로 연평균 10.5%씩 늘어날 전망이어서 LS에코에너지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관측이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매출 1799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연간을 기준으로도 호실적이 기개된다. 

5월5일 이상호 대표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도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한다. 해저케이블의 경우 운반비가 높은 점을 감안해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현재 베트남, 미국, 유럽 등의 시장 공략을 들여다보고 있다. 미국 투자는 이미 확정짓고 유럽쪽에서도 기회를 찾고 있다. 이 대표는 "미국 투자는 확정했고 이미 투자 보조금도 확보했다"며 "베트남과 유럽에서도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본격화한다. 지난 1월 베트남 광산업체인 흥틴미네랄과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해 올해 200톤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500톤 이상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희토류의 중국 의존도를 줄여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는 한편 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LS에코에너지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 인근 LSCV공장에서 희토류 금속합금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곳에서 생산된 금속 합금을 LS에코첨단소재를 통해 영구자석으로 제조한다.이 대표는 "베트남은 희토류 매장량 2위로 중국을 대체할 생산 거점으로 급부상했다"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30년간 사업을 영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희토류 전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LS에코에너지가 5월30일 강세다. LS에코에너지는 이날 오후 2시37분 기준 전장 대비 5.11% 오른 4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확대되고 인공지능(AI),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초고압 케이블 생산업에 대한 기대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날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전선사업을 확대하고,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추진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의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7785억 원, 영업이익은 50.4% 늘어난 443억 원으로 예상됐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탄탄한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AI 관련 종목도 다시 힘을 받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그동안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리라는 전망에 주가 오름세를 나타낸 변압기·전선 외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른 전력 관련 종목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5월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 10개 중 7개가 전력 관련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콘덴서를 제조·판매하는 삼화전기(009470)가 329.51% 올랐고, 전선 종목인 대원전선(006340)과 LS에코에너지(229640)가 각각 252.92%, 231.15% 상승했다. 이 밖에 변압기 종목인 HD현대일렉트릭(267260)과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도 200% 안팎으로 올랐다.  

이 같은 오름세는 AI 산업 확장으로 데이터센터 증설이 공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폭증하는 전력 수요가 전력 산업 생태계 호황으로 이어지리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추정한 전 세계 전력 사용량 중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의 비중은 2022년 1.2% 수준이었으나 2026년 2.1%, 2030년 8%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글로벌빅테크(대형 IT 기업)가 현재까지 구축한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2년 기준 13GW(기가와트) 수준”이라며 “앞으로 데이터센터는 현재 존재하는 규모 이상으로 구축될 것으로 추정되며,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는 전력량은 국가 단위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력 효율화 관련 제품 투자 기회로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엔 AI 업계에서도 전력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면서 전력 관련 종목의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AI 발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변압기 공급과 전력 확보를 꼽으며 우려를 표했고,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AI 시대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리라고 예상하며 에너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흐름에 주가 오름세를 이어왔던 국내 전력 관련 종목에 대한 눈높이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전력 산업 확장 사이클은 교체와 신규 수요가 함께 반영돼 과거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과거 교체 사이클이 최소 6년간 지속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이클은 적어도 2029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선 올해 하반기엔 전력기기·전선 대비 주목을 덜 받았던 ESS·연료전지·슈퍼캐퍼시터 등 데이터센터 실시간 전력 효율화 관련 제품과 장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데이터센터는 실시간으로 전력 효율화가 이뤄져야 해 저장·비상전원 관련 제품의 수요도 강하리란 전망도 나온다.  

이날 ESS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SK이터닉스(475150)는 전 거래일 대비 150원(0.49%) 오른 3만600원에 마감했다. SK이터닉스는 최근 한 달간 21.43%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또 연료전지 관련 종목인 두산퓨얼셀(336260)도 전 거래일보다 400원(1.60%) 상승한 2만5400원에 마감했다. 두산퓨얼셀은 한 달간 34.39%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이 5월16일 LS에코에너지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기존(2만2000원)보다 68% 상향 조정했다. 베트남 자회사인 LS VINA가 유럽 중심으로 확대되는 해저케이블 시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초고압(EH) 전력케이블의 수요 확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럽향(向) 수주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으로 운송하기에는 운송비 부담이 크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유럽에서 수주가 이어지는 것은 공급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그는 "LS VINA의 EHV 전력케이블 부문 영업이익률은 지난 4개 분기 평균 11.4%를 나타냈다"면서 "높은 수익성은 수급상 유리한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4월 추가로 덴마크 에너지 공기업 에네르기넷(Energinet)에 3년간 약 3000만달러 규모의 전력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98.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 영업이익은 97.00억으로 83.99% 증가. 당기순이익은 79.69억으로 1239.33% 증가. 



인공지능(AI)과 전기차 수요가 늘면서 전력 설비 관련주가 치솟고 있다. AI 서비스를 감당할 데이터센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선 원재료로 쓰이는 구리 가격까지 고공행진하고 있어서다. 전기차의 빠른 보급과 AI 반도체 공장 확대, 미국과 유럽 주요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내년까지 전력업계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이 예상되면서 전력설비 기업의 실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4월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전기는 19.27% 급등한 6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만500원까지 치솟으며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LS에코에너지(11.60%), 대원전선(2.50%), LS일렉트릭(1.90%) 등도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월 들어 대원전선우(167.43%), 대원전선(123.70%), 삼화전기(117.22%) 등은 두세 배가량 뛰었다. 대동전자(86.69%), LS일렉트릭(80.57%), 가온전선(70.12%), LS에코에너지(61%) 등도 가파르게 올랐다.

AI 수요 증가로 전선업계의 슈퍼 사이클이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AI 개발을 위해 천문학적인 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인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 등 주요 기업이 인프라 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2027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량이 올해보다 318테라와트시(TWh)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30년마다 돌아오는 북미 시장의 전력기기 교체 수요 역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핵심 원자재인 구리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전선업계는 통상 수주 시 구리가격 상승에 따라 판매가격 연동이 가능한 ‘에스컬레이터’ 조항을 적용하고 있다. 전선값의 90%를 차지하는 구리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적 기대가 커지고 있다.지난 26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선물(3개월 만기) 가격은 장중 t당 1만31.50달러를 기록해 202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1만달러를 돌파했다.씨티은행은 2025년 구리 가격이 t당 1만5000달러(약 1960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는 최고 2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현 주가 수준 대비 25.70%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배전 시장 초호황이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밸류에이션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LS에코에너지(229640)가 전력 수요 급증과 희토류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4월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LS에코에너지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면서 강세를 보이더니 오후까지 상한가가 풀리지 않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LS에코에너지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노후 전력망 교체, 데이터센터 건설 등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세계적으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에 LS에코에너지의 초고압 케이블 등 사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베트남에서 희토류 공급망 선점으로 성장성도 부각할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됐다. 앞서 LS에코에너지는 지난 1월 베트남 광산업체인 흥틴 미네랄과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00톤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500톤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전도 케이블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베트남 역시 전력 부족을 겪고 있어 LS에코에너지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LS에코에너지는 최근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IE)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월2일 밝혔다. 양사는 베트남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을 적용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초전도 케이블은 영하 196℃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이용해 송전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에 따라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송전 용량을 5배 이상 늘릴 수 있다.특히 신도시를 짓는 경우 높이가 약 3m인 전력구를 약 1m의 관로로 대체해 토목공사 비용을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데다 변전소와 송전탑의 크기와 개수를 줄일 수 있어 환경 영향도 적다.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경기 용인시 흥덕~신갈 변전소 구간에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 운전 중인 선로다.초전도 케이블은 과부하 등에 따른 전력 증설의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도시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 부족이 심화될 전망”이라며 “LS전선의 기술력과 LS에코에너지의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3월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엘에스전선주식회사의 LS에코에너지 주식 7만600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4년 3월 28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1861만9316주,  주식수 비율 60.80% 였다.이에 따라 엘에스전선주식회사의 주식수는 1869만5316주,  주식수 비율은 61.05%로 0.25%p 변동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올해 말부터 싱가포르 전력청에 12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3월5일 밝혔다.싱가포르는 송전탑 없이 땅 밑을 지나는 초고압 케이블로만 전력망을 구축한다. 아시아 최대 전력 시장의 하나로 꼽히는 만큼 글로벌 전선업체간 수주전이 치열하다.  LS에코에너지는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1위인 LS전선과 협력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고압 케이블은 영업이익률이 두 자리 수로 높은 편"이라며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싱가포르는 정부가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급원을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어 전력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베트남 국영 페트로베트남 그룹이 베트남과 싱가포르간 해저 전력망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페트로베트남 그룹과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98.4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영업이익은 72.15억으로 189.1% 증가. 당기순이익은 5.04억으로 194.4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전체 매출액은 7310.68억으로 10.7% 감소. 영업이익은 294.89억으로 7.4% 증가. 당기순이익은 42.82억으로 91.3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 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의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최대주주는 LS전선 외(60.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84.95억으로 전년대비 9.0% 증가. 영업이익은 274.52억으로 2.7% 감소. 당기순이익은 91.33억 적자로 158.72억에서 적자전환. 


2018년 11월7일 4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13일 23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4월17일 1747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30일  453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2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3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6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0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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