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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출발점으로 마지막 저점매수 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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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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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2023/12/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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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229640)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장 잠재성이 높은 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최근 LS전선아시아는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해저케이블 및 희토류를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LS전선아시아는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 사업을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베트남 1위 전선업체로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킹 등의 노하우를 활용하면 신사업 추진 시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 10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해저케이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토류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는 희토류 산화물 사업을 추진,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형태로 수입한다. 

업계에서는 LS전선아시아의 신사업이 본격화되면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3분기 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94억원 대비 약 1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분기 최고치인 6.6%다. 약 2~3% 수준인 국내 전선업계 영업이익률의 2배가 넘는 수치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의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의 유럽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가 신사업 추진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한다.LS전선아시아는 다음 달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LS에코에너지'로 사명을 바꿀 계획이라고 11월27일 밝혔다. 새 사명은 기존 전력·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저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다.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한국전력이 독점했던 전력망 사업을 민간에 개방한다는 소식에 전선 관련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11월27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송전 및 배전 관련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인 제룡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420원(10.08%) 오른 4585원에 거래 중이다. LS전선아시아와 대한전선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10원(1.54%) 상승한 1만4110원, 150원(1.25%) 오른 1만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달 초 산업통상자원부는 송전망 사업 민간 개방 등을 다룬 '전력 계통 혁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한전이 사업계획을 세우고 전력망 구축을 도맡아왔지만, 앞으로는 일정 부분을 민간에 맡기겠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는 한전 대신 민간에 관련 사업을 개방해 빠르게 전력망을 구축하겠단 방침이다.



하이투자증권이 11월13일 LS전선아시아(229640)(LS전선)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화될 베트남 정부의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 투자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발표된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Power Development Plan 8)에 따르면 2021~2030년 전력원 개발과 송배전망 구축에 투입되는 투자 규모는 약 1347억 달러, 2031~2050년 투자 규모는 약 3992억~5231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2050년까지 투자액 가운데 약 3644억~5112억 달러는 전력원 개발에 투입되고 나머지는 신규 송배전망 구축과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는 “이러한 신규 송배전망 구축과 개선 사업 투자 규모 확대 등으로 내년부터 LS전선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LS전선이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인 PTSC와 베트남을 비롯해 아세안 국가에서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것도 호재다. 이 연구원은 “해상풍력 수요가 확대되는 환경하에서 향후 베트남에서 해저케이블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저케이블 관련 성장성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전선아시아 주가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과 관련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10월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26% 오른 1만1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장중 전날 보다 28.70%나 상승한 1만184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육박하기도 했다.앞서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지난 11~12일 2거래일간 각각 4.89%, 10.05% 상승한 바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그룹 내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의 설치,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약 6GW의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 대만 등에 이어 아시아에서 '톱(Top) 5' 규모다.

아세안 국가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 PTSC가 베트남과 싱가포르간 해저 케이블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어 양사는 사업을 주변 아세안 국가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MOU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인 LS전선아시아가 30년간의 현지 사업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해저케이블 시장의 선점을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최근 LS마린솔루션이 대만 진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자회사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해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LS마린솔루션 주가도 전날보다 3.26% 오른 1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74.8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81% 증가. 영업이익은 110.60억으로 17.74% 증가. 당기순이익은 25.64억으로 13.98% 감소. 

3분기 누적매출액은 5312.20억으로 14.90% 감소. 영업이익은 222.74억으로 10.74% 감소. 당기순이익은 37.77억으로 63.16% 감소.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월25일 밝혔다.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에 참여한다. 대용량 해저케이블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유럽과 일본의 소수 업체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하다.LS전선 측은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 중 하나로 품질과 사업 수행 경험이 중요하게 고려된다"고 말했다.연내 본계약을 체결하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공동으로 참여한 첫 대형 수주가 된다. LS마린솔루션의 경우 2011년 제주 2연계 해저케이블 사업 이후 단일 최대 규모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공동 참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케이블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곳은 전세계적으로 5개 업체 정도라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8월31일 오전 10시 6분 기준 LS전선아시아는 4.75%(490원) 상승한 1만 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LS그룹이 'K-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차전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LS그룹은 지난 29일 열린 행사에서 올해 6월 합작을 발표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만금 산단 5공구(33만8000㎡)에 양극소재인 전구체 제조 공장을 연내 착공하고, 직원 1400여명 이상을 신규로 채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합작회사는 새만금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연내 착공해 2025년쯤 양산에 돌입하고 지속 증산을 통해 2029년 12만톤 생산을 목표로 세웠다. 총 사업 규모는 1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LS그룹은 황산니켈,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그룹의 이차전지 관련 역량을 총 집결시켜 투자 및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K-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LS전선아시아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8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91% 상승 1만 1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숨고르기에서 벗어나 본격 상승채비를 하고 있다. 전선 수요 증가 기대감에  전선주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S전선아시아는 주식의 소유를 통해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과 도시화율이 높아질수록 전력케이블의 지중화 사업과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속에 동사는 베트남 풍력시장을 선점해 향후 고부가 시장의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아시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월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01% 오른 9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8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미국의 광대역 통신망 인프라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LS-VINA는 1996년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 설립된 중저압(MV, LV) 및 초고압선(HV)까지 제조가 가능한 베트남 현지 1위 전선업체"라며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선과 중저압선(MV, LV), 부스닥트 등을 생산하며, 전체 수출의 80% 이상을 미주지역이 차지, LSGM은 저압(LV)선, 가공선 등 저부가 제품 위주를 생산하고 있다"고 했다.

베트남은 지난 5월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총 175조 원, 2031~2050년 총 519조 원의 투자를 계획하는 내용이다. 이 연구원은 "PDP8 계획 최종 승인으로 전력 송배전망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며 "베트남 최대 케이블업체로서 동사의 수혜 본격화가 전망된다"고 짚었다.

지난해 12월에는 LSCV에 68억 원을 투자해 고부가 UTP라인을 증설했다. 미국은 1조 달러 인프라투자법안(IIJA) 도입으로 광대역 통신망에는 650억 달러를 집행할 예정이다.

그는 "LSCV의 UTP 미주지역 수출비중은 80% 이상으로 절대적, 고부가 통신선 수요 증가시 동사의 수혜 확대가 전망된다"고 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3.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0.0% 감소. 15.4% 감소. 영업이익은 59.41억으로 32.0% 감소. 27.9% 감소.  당기순이익은 6.18억으로 81.3%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7.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12.13억으로 27.95% 감소. 당기순이익은 12.13억으로 83.3% 감소. 

 

 

베트남 전력케이블 생산법인인 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와 전력 및 통신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의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최대주주는 LS전선 외(60.93%).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84.95억으로 전년대비 9.0% 증가. 영업이익은 274.52억으로 2.7% 감소. 당기순이익은 91.33억 적자로 158.72억에서 적자전환. 

 

 

2018년 11월7일 4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8월16일 171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6일 75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11일 223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8일 1658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7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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