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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독개미 주주가 많습니다.
- 인위적인 기레기, 공매세력의 공격에 적극적인 방어
- 회사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정보 파악에 매우 능합니다.
- 기관과 외인만 이익을 보는 증권사에 개미들이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 독개미들이 똘똘뭉쳐 코스피 이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 회사를 위해 적극 헌신하는 마음으로 일심동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랫글은 서정진 회장께서 임시주주총회때 들려준 내용을 정리하여 9/30일 기 공유드렸던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를 확인하고 기업의 가치를 알고 투자를 한다면 0.01%의 살아남는 개미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1.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분야 Global 1위 기업 입니다.
- 바이오 시밀러를 대량 상업화 하고, 인위적 특허장벽 무력화하고, 고령화에 대비한 각국 제약시장을 장악중
-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등 세계 첫번째 바이오 시밀러로 시장 계속 장악중

2. 경쟁력
① 개발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② Lean 생산방식으로 공정수율 4배이상 좋습니다
③ 암젠을 비롯한 Global 기업들보다 덩치는 10배 작은데, 실적은 더 우수합니다.
④ 가격에서 품질에서 Global 1위 수준입니다.

3. Pipe Line(양산/개발)의 시장 범위 : 현재 완료(26조), 2019년(49조), 2020년(68조)
① 램새마 40~60%는 물론 100% 잠식한 유럽국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Global 제약기업 화이자가 먼저 계약하자고 찾아올 정도로 인기이고,
- 화이자가 존슨앤존슨과 자기의 특기인 소송전까지 벌이며 판매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② 트룩시마 공급 부족으로 Lunching을 못할 만큼 수요가 폭발적 입니다.
③ 허쥬마 임상자료에서 의사들이 경쟁사들 자료 비교시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어 Global 30% 자신합니다.
④ 램시마피하주사제형(20조) 19년 런칭예상으로 세계에서 정맥/피하를 유일하게 보유하게 됩니다.
⑤ 아바스틴 기존 개발사들과 차별화된 최신 농축형 Type으로 개발 진행되고 있습니다(헌제품대/신제품)
⑥ CTP-27 기존 타미풀루보다 절반가량 짧은 시간내 바이러스 억제하는 효능 검증되었습니다(백신분야)
⑦ 초기단계의 기술 개발업체, 판매회사등 M&A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임

4. 매출(장/단기)
① 2017년 1조 달성 예상, 2018년 2조 목표, 2025년 10조 (일전에 김형기 사장의 Vision)
② 1700조 의약분야의 40%(800조) 범위까지 사업영역을 확장예정
- 800조 시장의 10%를 잠식하면 매출 80조(이건 제 생각) --> 시총 300조 이상 수준?

5. 투자
① 의약업체중 개발 투자비중 1위
② 바이어들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요청으로 3공장은 2017년 해외로 선정 추진 예정

성투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