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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8월28일 키움증권은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제시했다. 피부 재생 의료기기(스킨부스터) ‘리쥬란’의 국내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민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9%, 17.7% 늘어난 901억원 3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는 한국인들의 시술 확장과 더불와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의료기기 사업부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로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리쥬란 브랜드를 공유하고 있는 화장품과 톡신을 비롯한 의약품도 수출 지역이 다양화되면서 매출이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은 8월23일 파마리서치가 대표 상품인 리쥬란이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글로벌 1위 스킨부스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필수적인 영양소와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해 피부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이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목표 주가는 26만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18만2000원) 대비 42.9%의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폴리락틱엑시드(PLA) 필러 방식이 대세였던 스킨부스터 시장의 판도를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기반의 스킨부스터인 리쥬란으로 바꾸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지난 4년간 연평균 54%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사요법으로 자리잡았고, 국내외 합산 매출은 약 1100억원으로 세계 최대 스킨부스터인 갈더마의 스컬트라(2023년 1억달러) 턱밑까지 쫓아왔다.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리쥬란은 피부 미용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이 가지는 상징성과 영향력, 그리고 지속되는 해외 확장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파마리서치의 높은 성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했다. 화장품 사업은 리쥬란의 인기가 높아지며 패키지 마케팅 효과를 누리며 2018년 전체 매출의 9%에서 2024년 상반기 24%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김 연구원은 아울러 “파마리서치는 인수합병(M&A)을 활용해 필러, 톡신, 미용기기 등 에스테틱 관련 사업으로 제품 다각화를 진행 중”이라며 특히 2018년 인수한 톡신사업은 5년만에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이 리쥬란과 시너지를 내는 것처럼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콤비시술과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김 연구원은 “2분기 기준 파마리서치는 약 206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12분기 평균 130억 원대의 잉여현금흐름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활용해 앞으로도 꾸준히 M&A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로쓰리서치는 7월16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인구 고령화에 따른 꾸준한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해외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마리서치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의 개발 및 제조하는 재생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2024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의약품 21.8%, 화장품 23.7%, 의료기기 51.4%, 기타 3.1%로 구성돼있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파마리서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PDRN/PN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PDRN/PN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연구,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DRN/PN 기술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유전자 조각을 추출한 재생물질을 사용하며, 항염증 및 조직 재생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피부미용,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국내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모든 권한은 파마리서치가 확보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의약품 사업 부문 역시 PDRN 기반이며, 대부분 상품 매출로 분기별 매출 변동 폭 크지 않고,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라며 "화장품 사업 부문은 2023년 기준 국내 면세점과 올리브영을 통해 화장품 매출의 70%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의 경우 중국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일본과 동남아 지역은 2023년 4분기부터 현지 지역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기 사업부문은 대표 브랜드로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는 리쥬란, 퇴행성 관절염에 사용되는 주사제인 콘쥬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지속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인구 고령화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간주하고, 일본, 유럽 등을 중심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매출액은 3100억 원, 영업이익은 1240억 원으로 전망하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사업부문 모두 매출액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튜링바이오를 인수했다고 7월10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인수로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의 우수한 개발 인력 확보는 물론, 향후 AI기술을 에스테틱, 메디컬 사업에 접목해 시장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튜링바이오는 2020년 설립된 AI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근거 기반 우울증 디지털치료기기 ‘디프렉스(DepRx®)’, 생성형AI 활용한 개인 맞춤형 종합 심리상담 플랫폼 ‘위둘(WeeDool®, 그리고 정신질환의 정량적 진단에 필요한 디지털 표현형 데이터 추적 및 예측을 위한 ‘바이탈트레커(VitalTracker®)’ 등을 개발해 병·의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신규 파마리서치 대표는 "제약, 바이오 산업에서도 점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며 "튜링바이오의 우수한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DTx 관련 연구·개발을 가속하는 한편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에스테틱, 메디컬의 혁신 기술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튜링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파마리서치와의 협력은 당사에 매우 중요한 도약의 기회”라며 "파마리서치가 보유한 재생의학 전문성, 인프라와 튜링바이오의 생성형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결합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31.0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42% 증가. 영업이익은 307.61억으로 30.08% 증가. 당기순이익은 287.18억으로 89.15%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8.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11% 증가. 영업이익은 574.29억으로 29.38% 증가. 당기순이익은 470.23억으로 40.32% 증가.
스터닝밸류리서치는 30년 만에 폭염이 재현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마리서치가 올 여름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6월25일 진단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리쥬란이 피부재생에 탁월해 관련 썬케어 제품과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니즈가 확산 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올 6월 폭염양상은 1994년 7월과 비슷하다. 1994년 7월 전국 평균 폭염 일수가 한달 중 절반 이상(17.7일)이 폭염이었던 한해”라며 “7월 한여름 더위가 6월부터 발생하는 폭염 전망에 따라 ‘썬크림+ 피부재생(리쥬란) 효과’가 있는 파마리서치 썬케어 화장품 및 리쥬란 의료기기 제품들의 수혜가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사의 피부재생 제품이자 스킨부스터 최고봉으로 꼽히는 리쥬란은 2014년 출시 이래 대한민국 대표 스킨부스터로 자리매김했다”라며 “ ‘리쥬란’은 DOT® 기술을 적용해 만든 연어 유래 재생 물질 PN 성분의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 의의료기기로 DOT® 는 PDRN/PN 이 최적의 효 과 를 낼 수 있도록 DNA 분획을 제조, 가공한 파마리서치만의 특허 기술”이라고 부연했다.
실제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을 앞세워 미국, 중국, 일본 등 10여개 국가에 제품 등록 및 판매를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1분기 베트남, 3분기 멕시코, 4분기에 대만에 관련 상품을 신규 런칭한다.
스터닝밸류리서치에 다르면 동사는 지난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CAGR +33.9%, +40.3% 지속 성장해왔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동사는 올해도 리쥬란 제품(매출비중 51%)군의 수출 확대 전망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4%(3194억원), +25.2%(1155억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또한 규모의 경제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81%p 증가한 36.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스킨부스터가 메가트렌드로 부상하며 파마리서치(214450)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4월9일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올 1분기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0%가량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수출 실적은 스킨부스터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한 의료기기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수출액은 2021년 136억원(매출비중 8.8%), 2022년 193억원(비중 9.9%), 지난해 412억(15.8%) 순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급증한 스킨부스터 수출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파마리서치는 수출 급증에 1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705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7%, 33% 증가한 수치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의 건강과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는 미용시술이다. 주로 히알루론산과 같은 보습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성장인자 등을 주사를 통해 피부에 직접 주입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수분과 영양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성분들로 구성돼, 피부 탄력과 결을 개선하고 주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스킨부스터 시장이 지난해부터 본격 개화하며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킨부스터 시장 폭발에 불을 지핀 건 미국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5월 엘러간의 스킨부스터 ‘스킨바이브 바이 쥬비덤’(SKINVIVE by JUVEDERM)을 시판승인했다. 스킨바이브는 FDA가 품목 허가한 최초의 스킨부스터다. 엘러간은 글로벌 제약기업 애브비 자회사다.
스킨바이브는 소량의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함유한 히알루론산 주사제다. 이 주사제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수분공급량을 증가시킨다.
업계 관계자는 “10년 가까이 초기 시장에 그쳤던 스킨부스터 시장이 스킨바이브 출시를 계기로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며 “여기에 약물전달기술(DDS)이 비약적으로 발전, 스킨부스터 효능이 개선되면서 수요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킨부스터에서 사용되는 약물전달기술은 피부 깊숙이 활성 성분을 전달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는 성분이 피부 표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피부의 깊은 층까지 도달하게 하여 효과를 극대화한다.
DDS를 이용하면 약물을 목표한 피부층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약물이 피부 내에서 천천히 방출되어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피부 보습, 주름 개선, 탄력 증가 등의 효과를 장시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DDS는 필요한 약물의 양을 줄여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리쥬란힐러가 인기를 끄는 건 스킨바이브보다 앞서 나왔기 때문이다. 제품력, 성분 등에서 모두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단 평가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힐러는 스킨부스터 원조”라며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014년 리쥬란힐러를 출시해 시킨부스터 시장을 개척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021년 ‘리쥬란HB 플러스’를 내놓으며 기존 리쥬란의 단점으로 지적된 통증을 완화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HB 플러스에리도카인성분을 첨가해 주사제 주입 시 통증을 최소화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HB플러스가 스킨바이브보다 3년이나 앞서 리도카인 성분을 함유한 것이다. 스킨부스터 원조가 스킨바이브가 아닌 리쥬란힐러를 꼽는 이유다.
여기에 성분에서도 비교 우위에 있다. 스킨바이브를 비롯한 대부분의 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해 ‘보습+물광’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리쥬란은 PN 성분을 주입해 피주 진피증 치밀도를 직접 개선한다. PN 연어주사는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이런 특성으로 보톡스와 달리 내성이 없고 내행성 물질이라 부작용이 작으며 피부 진피층의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은 피부 탄력 및 세포조직을 재생시키는 근원적 항노화 치료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점진적으로 진피·표피 등 피부의 상태를 개선한다”며 “반면, 일반 필러의 경우는 물리적인 특성 때문에 즉각적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나, 주름의 원인을 개선하지 않는다”고 비교했다.
스킨부스터 매출 증가에 장밋빛 실적 전망이 나온다.
IB업계 관계자는 “리쥬란힐러는 비급여 제품으로 파마리서치 매출총이익률을 상회하는 높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리쥬란HB플러스는 하이앤드 제품으로 이전 리쥬란힐러보다 수익성과 매출액은 더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원가를 제한 후 매출에서서 얻어지는 이익의 비율을 말한다. 리쥬란힐러의 1회 시술 가격은 20만~25만원 선으로 파악됐다. 시술 주기는 3~6개월이다.
리쥬란힐러는 현재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리쥬란힐러는 중국에서 지난 2020년 1월 1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같은 해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020년 1월 중국 항저우 이신텐트와 245억원 규모의 리쥬란힐러 5년 공급 계약을 맺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스킨부스터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짧은 시간 내에 피부의 질을 개선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며 “피부 건강과미용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 경향이 스킨부스터 시술 인기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파마리서치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3148억원, 영업이익 1170억원으로 각각 전망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매출액 2610억원, 영업이익 9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10.11억으로 전년대비 34.02% 증가. 영업이익은 922.58억으로 39.96% 증가. 당기순이익은 772.65억으로 77.89% 증가.
재생바이오 전문업체. 자가재생 촉진제인 PDRN/PN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해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 등 재생제품을 생산, 판매. 주요 제품으로 PDRN 의약품(플라센텍스주, 리쥬비넥스주), 안면미용 의료기기 리쥬란, 화장품 리쥬란 코스메틱 제품(힐러라인, 클리닉라인, 더마힐러라인 등) 등이 있음.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A형 독소 및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을 제조하는 파마리서치바이오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정상수 외(38.92%),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9.9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47.59억으로 전년대비 26.40% 증가. 영업이익은 659.16억으로 25.58% 증가. 당기순이익은 434.34억으로 7.25% 감소.
2020년 3월23일 297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8월11일 158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3월8일 86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19일 190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6일 168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3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05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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