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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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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2024/12/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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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의료기기 ‘슈링크 유니버스’ 제조사 클래시스(대표 백승한)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12월10일 공시했다.

클래시스는 그동안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오면서도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펼쳐왔다. 지난 5년 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31%인데, 같은 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연평균 39% 증가해 매출에 비해 수익성이 더 빠르게 올랐다. 배당도 5년 연속 증가해 배당금의 연평균 증가율은 70% 수준이다. 지난 2월에는 249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기도 했다.클래시스는 앞으로 더 큰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 유니버스는 전 세계에서 1만8000대 이상이 판매됐고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인 볼뉴머는 브라질과 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출시된 직후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클래시스는 올해 볼뉴머를 미국에 처음으로 진출시킨 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 시장에서 슈링크와 볼뉴머 판매를 개시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클래시스는 오는 2030년 매출 10억달러, 영업이익률 50% 이상을 달성하는 세계 최고 미용의료 플랫폼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합병된 이루다의 마이크로니들 제품 ‘시크릿’ 품목군과 ‘리팟’을 비롯해 다양한 레이저 제품 매출이 추가되면서 슈링크와 볼뉴머의 대형 시장 진출과 함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회사 미래 가치가 기업가치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한 소통과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함께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상인증권은 12월9일 클래시스에 대해 내년에도 수출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상상인증권은 올해 클래시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68억원, 1161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주가는 연초 2만원대에서 10월 하순에 6만원대까지 상승했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수출 중심으로 매출 고성장, 이루다 인수합병(M&A) 등이 요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4분기에는 미용섹터가 조정에 진입하고, 대주주 지분 매각 이슈가 부각되며 4만원대까지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큰 변수는 최대 주주 지분 매각설은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 요인으로 향후 클래시스의 영업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상상인증권은 클래시스의 내년 호실적이 전망되는 이유로 먼저 미용의료기기 장비 매출이 고성장 중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슈링크 장비의 국내 매출이 분기 60억원 내외가 유지되는 가운데 수출에서 40%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장비와 함께 소모품 매출도 빠르게 성장 중인 점도 긍정적이다.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변동성으로 주가 낙폭이 클 때 매수하는 전략이 적정할 것이다”며 “해외수출 추이를 체크하면서 장기 관점에서 매수하는 종목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는 3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594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7% 증가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1685억원,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28% 증가했다.

클래시스의 대표 제품인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Ultraformer MPT)의 국내외 판매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볼뉴머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면서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우선 국내에서는 본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소모품 판매액 성장이 뒤를 이었다. 클래시스는 볼뉴머에 김수현, 슈링크 유니버스에 고민시를 모델로 앞세우며 적극적인 소비자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9월 볼뉴머 소비자 참여 마케팅 ‘뉴미’ 캠페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확산되면서 시술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최근 국내 온라인상에서 볼뉴머에 대한 검색량이 매우 높게 증가했다”며 “4분기는 올해 3분기 누적 판매량보다 더 높은 수준의 소모품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볼뉴머는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초기 시장 반응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핵심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초기 사용 의사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연초 계획을 이미 상회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초에 계획했던 볼뉴머의 판매 목표를 브라질, 태국 등 주요 지역에서 모두 상향 조정했다”며 “최근 판매를 시작한 미국에서도 연말까지 목표한 수량 이상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했다.

한편, 3분기 영업이익률은 48.7%로 전년 동기 대비 2.4%p 하락했다.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의 광고가 7월부터 시작됐다. 이루다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인식됐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51.4%로 전년 대비 0.6%p 증가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10월부터 이루다와의 통합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클래시스는 비침습 집속 초음파(HIFU)와 모노폴라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 RF 및 레이저까지 주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복합 시술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 개발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망을 최적화해 2025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4.1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15% 증가. 영업이익은 289.51억으로 17.38% 증가. 당기순이익은 160.79억으로 24.13% 감소.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685.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61% 증가. 영업이익은 866.48억으로 27.99% 증가. 당기순이익은 687.50억으로 17.4% 증가.



다올투자증권은 10월25일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최근 불거진 매각설에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2000원을 유지했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 지분 매각 이슈가 기사화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며 “이루다 합병 신주 90만주 출회도 일부 영향을 줬다. 최대주주 매각이 동사에 대한 성장성 둔화로 해석된 부분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이정우 연구원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의 통상적인 투자 기간 대비 짧은 기간이지만 높은 수준의 내부수익률(IRR)을 감안하면 매각 통한 회수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동사의 핵심 제품인 슈링크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미용 시술 시장인 한국에서 5년 이상 시장점유율(MS) 70%를 유지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라며 “비침습 RF인 볼뉴머를 출시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25년 미국과 유럽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오는 4분기 이루다 합병으로 인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 효과를 확인할 전망”이라며 “매각설에도 불구하고 최선호주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국내 미용 의료기기 선두기업인 클래시스가 매각설에 대해 부인했다. 10월22일 클래시스는 한 매체와 통화에서 "매각 관련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클래시스가 경영권을 포함해 3조원대 매물로 나온다고 보도했다. 투자은행(IB) 업계를 인용해 클래시스의 최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회사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주력 제품인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인 슈링크(Ultraformer III)와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의 높은 수요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피부 미용 의료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피부 미용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브라질,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장비 및 소모품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액은 처음으로 1000억을 돌파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슈링크 계열 장비의 누적판매대수는 1만5000대를 넘어섰으며 연간 400만회 이상의 시술이 진행되고 있다.



클래시스(214150)는 자사 비침습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볼뉴머가 누적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8월29일 밝혔다. 

클래시스에 따르면, 볼뉴머는 이달까지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000대를 넘어섰다. 2022년 11월 볼뉴머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이후 2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국내에서는 이미 누적 판매 대수 500대를 돌파했으며, 해외에서는 △일본 △태국 △홍콩에서 현지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내달 중에는 해외에서도 판매량이 500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볼뉴머는 기존 RF 장비와는 차별화된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권위 있는 학술지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한 자료가 다수 발간되고 있으며, 효과에 대한 환자의 입소문이 퍼지며 시술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배우 김수현과 함께하는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대중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클래시스는 볼뉴머의 해외 인허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클래시스의 주력 시장에 해당하는 브라질에서 인허가를 마친 후 론칭에 나섰고, 핵심 시장인 호주와 대만에서도 볼뉴머의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10개 이상 국가에서 추가 인허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톱 10 국가에 대한 인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특히, 신규 대형 시장인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 현재 협의 중인 미용 의료제품 유통 대리점 카르테사 에스테틱은 미국과 캐나다 전 지역에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유통 전문사 기준 업계 1위의 매출 규모를 이루고 있으며, 장비 관련 소모품 판매를 홍보하는 팀을 별도로운영해 시술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클래시스는 당초 예상했던 미국 진출 시기보다 시점도 앞당겨진 만큼, 볼뉴머의 본격적인 론칭 이후에는 판매 확대 속도가 점차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볼뉴머 출시 국가의 판매 호조와 함께, 신규 론칭 국가까지 더해지면 연말까지 볼뉴머의 누적 판매량은 15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시스는 “볼뉴머의 판매 속도는 당사의 예측치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며, 이는 곧 클래시스가 주요 에너지 기반 기기(EBD) 시장에서 혁신 제품을 출시하고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계속해서 블록버스터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최근 이루다와의 합병으로 슈링크와 볼뉴머에 이어, 이루다의 스테디셀러 마이크로니들 RF 장비인 시크릿 시리즈까지 더해지며 연간 반복 매출(ARR)이 발생하는 3개의 블록버스터급 장비를 보유하게 됐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선두업체 클래시스가 올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당초 계획보다 1~2년 빠른 속도다. 멀츠에스테틱 등 글로벌 선두 미용의료기기 업체들과 세계 최대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벌여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에서다.

3월27일 백승한 클래시스 대표는 한 매체와 만나 “미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유럽도 스페인, 포르투갈, 튀르키예, 폴란드 등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래시스는 기존 2026년 진출할 예정이었던 미국 시장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백 대표는 “미국에서는 초음파를 활용한 ‘슈링크 유니버스’와 고주파를 활용한 ‘볼뉴머’라는 제품을 동시에 론칭할 계획이었다”며 “이 중 한 제품의 출시 계획을 기존보다 훨씬 앞당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제품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허가를 받기 위해 임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한 제품의 인허가를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해 올해나 늦어도 내년에 미국에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FDA에서 인허가를 받으면 곧바로 유통이 가능하게 현지 파트너사를 모색하는 중”이라고 했다.

미국은 글로벌 최대 미용기기 시장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패런시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미국 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37억달러(약 18조원)다. 미국 시장은 멀츠에스테틱의 ‘울쎄라’와 솔타메디칼의 ‘써마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럽 시장 진출도 앞당겼다. 클래시스는 지난 7일부터 스페인과 튀르키예에서 슈링크 유니버스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안에 포르투갈과 폴란드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각 국가에서 별도로 취득한 의료기기 승인을 바탕으로 판매에 나서고, 이들 국가에서 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초 유럽 CE 허가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대표는 “스페인과 튀르키예에서 쌓은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는 유럽 시장 전역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튀르키예 등 유럽에서 판로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대리점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적 확대에 있어 지난해 지분을 인수한 이루다와의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클래시스가 미국과 유럽 진출 속도를 높이는 것은 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서다. 백 대표는 “태국에서는 출시하자마자 1000여 대가 판매되는 등 인기가 대단하다”며 “브라질 매출도 연간 70%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미국과 함께 글로벌 3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평가받는 중국 시장에도 2026년 진출할 예정이다. 백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가치, 판매량, 매출 등을 끌어올려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 미용기기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01.23억으로 전년대비 27.0% 증가. 영업이익은 896.22억으로 30.1% 증가. 당기순이익은 742.25억으로 1.5% 감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케이티비스팩2호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피부미용 의료기기(병원시술용 및 에스테틱용 미용의료기기) 개발,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미용목적을 위한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클래시스(CLASSYS) 브랜드와 미용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클루덤(CLUDERM) 브랜드, 그리고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스케덤(Skederm) 브랜드를 운영. 주요 제품으로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 및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 볼뉴머(Volnewmer), 알파(CLATUU Alpha)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BCPE Centur Investments, LP(60.8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8.03억으로 전년대비 40.96% 증가. 영업이익은 688.76억으로 33.19% 증가. 당기순이익은 753.78억으로 72.07% 증가. 


2017년 9월18일 261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0월21일 62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40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403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2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1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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