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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 신설은 형량 낮추기 전략?게시글 내용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신설…이재용 형량 낮추기 전략?
파기환송심 재판장의 요청 이행 모양새
전문가 “위원회 법적 권한 없어 실효성 적고 재판 대응용 우려”
삼성그룹이 준법감시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진보 성향의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을 내정했다. 삼성이 위원장으로 법조계에서 ‘진보의 상징’인 김 전 대법관을 선택한 것은 파격적인 선택으로 비친다.
그러나 삼성이 ‘쇄신’의 모양새만 갖춘 뒤 진행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서 형량을 낮추려는 전략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하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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