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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다음은 장충기, 최지성, 이재용이다!게시글 내용
지난달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삼성 분식사기(분식회계)와 증거인멸 사건의 다음 윗선으로 정현호 사장을 지목했다.
이어 주 기자는 “이 증거 인멸 수사가 끝나면, 정현호 수사가 끝나면 장충기, 최지성으로 갑니다”라며 “그런데 이분들이 그 윗선을 보호할 수 있을지. 쉽지 않아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필연적으로 검찰의 이번 수사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삼성의 2인자’라고 불린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에 이어 이재용 부회장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었다. 두 사람은 작년 2월 국정농단 사태 당시 뇌물공여 혐의 재판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집행유예로 풀려난 바 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59
이어 주 기자는 “이 증거 인멸 수사가 끝나면, 정현호 수사가 끝나면 장충기, 최지성으로 갑니다”라며 “그런데 이분들이 그 윗선을 보호할 수 있을지. 쉽지 않아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필연적으로 검찰의 이번 수사가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삼성의 2인자’라고 불린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에 이어 이재용 부회장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었다. 두 사람은 작년 2월 국정농단 사태 당시 뇌물공여 혐의 재판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집행유예로 풀려난 바 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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