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김 대표도 영장실질심사에서 "회의에 참석은 했지만 발언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광범위한 증거인멸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시다바리 바지사장이라고 스스로 자백했네.
약력
출생 1957년 11월 10일, 경북 예천군
소속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직업 기업인
성별 남성
학력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캠퍼스대학원 화학공학 박사

이넘이 몰랐는데 우리 고향출신이네요.ㅋㅋ
요즘 예천 군의원때문에 챙피하더니 이넘 때문에 더 창피하네요.^^

아이고 이넘아 그 시골에서 대구까지 유학보내고 미국에가서 박사학위까지 받은넘이 시다바리 바지사장했다고 떠벌리면 송도에있는 너그 직원들은 옆집 셀트직원들 만나면 쪽팔려서 우째 회사를 가고싶겠냐?

송도 바닥에 아줌마들모이면 셀트아니면 삼바직원이 절반일건데. 유치원가든 학교를가든 을메나 쪽팔리겠냐?

그리고 명색이 바지라도 사장이면 쪽팔리는줄 알아야지
지가 대표인 공장바닥 뜯고있는데 눈감고 퇴근했냐?
니한테는 보고도 안하고?
니 밑에있는넘들도 니가 바지인줄알고 삼전에서 지시하면
니넘 무시하고 저그들끼리 공장바닥뜯고 쌩쇼를하냐?

을메나 븅신이면 대표란넘이 회의가서 뒷자리에 앉아서
눈만껌벅거리다 왔다고?

에라이~~ 예천에있는 소들이 웃겠다~~
고향가서 그리씨부리봐라
너그 고향 동네 개들도 다웃겠다.

저넘이 고향망신다시키네.
아이고 넘사시러버서 어디가서 나도 고향이 예천이라고
말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