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신라젠, 한미약품 등등

생명을 다루은 대표적인 회사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회사가 거짓을 밥먹듯 하는 회사라면

그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약이 과연 신뢰가 갈까요?

약에다가 뭔짓을 했는지 믿을수 있나요?

뭔가를 감추려 회사 공장 내부를 파서 묻고 다시 덮는 공사까지 했다는건

거짓의 꾸밈에 있어서 최고봉일듯 하네요. 그것도 국내 최대 네임벨류인 삼성에서...

차라리 약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면 다행인데...

생명을 다루는 약파는 회사가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건

더 이상 회사의 존재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 합니다.

돈을 떠나서 이런 내용은 전 세계에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불법이 그냥 어물쩡 넘어 간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미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2, 제3의 증거 인멸 땅파기 기술이 통하는 웃지 못할 웃음거리가 될것 입니다.

전 세계 언론에 알려서 대한민국의 실상을 까 발리고 더 이상 불법은 용납하지 않는

선례를 남겨야 할것 같습니다.

다 함께 세계 언론에 제보 합시다.

부끄럽지만 이게 최선아닌 차선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글 남깁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