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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의 치매약 임상중단에도 불구하고 4공장을 언급합니다. 심지어 8년치 예상 매출을 공개합니다. 2025년 4공장 매출도 제시했네요.

그만큼 치매약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다음 기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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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 경쟁…셀트리온, 3공장 3배 증설 깜짝 발표

삼성, 내년 송도에 4공장 신설 추진…5, 6 공장 건설까지 확대 가능

바이오약품 시장 年 두자릿수 성장…알츠하이머치료제 개발 성공하면 전세계 공장 다 돌려도 감당 못해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기자와 만나 "이르면 내년에 18만ℓ 생산 능력을 갖춘 4공장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성공에 따른 바이오신약시장 확대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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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송도에 이미 4공장 부지를 확보해 놓은 상태지만, 아직 생산규모나 건립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며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이 되면 바이오의약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이는 4공장 건설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CMO 시장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세계 CMO 시장은 2016년 기준 437억 달러(52조2000억 원)다. 2019년에는 598억 달러(70조8600억 원)까지 성장, 연평균 10.8% 성장세가 예상된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공장 증설 결정에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은 2015년 3조5000억 원에서 2024년 1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이투데이: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9538#csidxc36fce7c1a462aca3b619dee9b1f5b6 

하지만 임상이 드랍된 후 태도는 돌변합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개발되면 CMO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동력이 꺾인 데 따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순 있지만, 우리의 현재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4공장~6공장 언급하던 삼바는 바이오젠 치매약 임상 중단으로 자기들은 무관하다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근희 연구원은 4공장을 예상합니다. 뭐 하는 짓일까요.?? 꺼진 동력이라도 페이퍼로 살리고 싶은 심정인가요? 삼별이만 들어가면 다들 이상해지네요. 서근희 연구원 왜 셀트리온 3공장 매출은 예상을 안할까요? 매출과 런칭되는 파이프라인은 차고 넘치는데 말이죠. 이런걸 삼바스럽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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