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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없었다면 상장 못했을 것"게시글 내용
"상장심사 효력 취소 여부 검토해야" 주장
분식회계를 정정할 경우 삼성바이오는 2016년 8월 12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할 수 없었을 것이란 비판이다.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상장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당시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는 상장규정 제29조의 형식적 요건 중 '자기자본이 300억원 이상일 것'과 제30조의 '부채비율이 300% 이하일 것'을 충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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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수정 재무제표의 연도별 추이. 2016년 반기말의 자기자본이 △7500억원에 달해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자료=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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