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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22% 급락...14일 분식회계 결론시 상폐도 배제 못 해(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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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게시글 정보

조회 756 2018/11/12 16:30
수정 2018/11/12 16:58

게시글 내용

 너희 사촌 중앙일보기사니라~~~!!!



최악의 시나리오는 고의성 인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장시키기 위해 고의로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고 금융 당국이 최종 판단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 상장 폐지까지 가능하다.

상장 폐지 심사 대상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데는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 심사위원회에 올려 상장 폐지 여부를 가리는 데는 35일 이내로 걸린다. 

[출처: 중앙일보] 삼성바이오로직스 22% 급락...14일 분식회계 결론시 상폐도 배제 못 해



 https://news.joins.com/article/2311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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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안팎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폐지 심사를 받더라도 상폐라는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를 인정한다고 해도 상장폐지 심사 권한은 한국거래소 측에 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의 장폐지 심사의 기준은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투자자 보호, 기타 공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소액주주 수는 지난해 말 기준 8만여명이 넘고 이들 보유 주식 수는 1423만에 달한다. 12일 종가 기준으로 따질 경우 4조원이 넘는 규모다.  

투자자 보호 측면이 부각될 경우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된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130100111950008419&servicedate=20181112


투자자 보호 측면이 부각될 경우 최악의 상황(상장폐지)은 피할 수 있게 된단다.

그러니까 계속보유하거나 추가로 주워 담아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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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면 심사대상에 올린다.

다만 이같은 심사의 전제조건은 △기업 영속성 △경영 투명성 △투자자 보호 △기타 공익이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소액주주 수는 8만명이 넘는 수준이라 투자자 보호가 심사과정에서 감안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1112003151




혹시나 구제 받을지 모르니까 한 번 기둘려 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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